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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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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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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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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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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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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29 20:51:48 조회: 2,570 추천: 0 |
일단 게시판을 떠난다는 말은 취소 하겠읍니다. 머 별로 신경 쓰시는 분도 없겠지만 ....
일단 이게시판이 유저들이 중심인 게시판으로 생각하고 적겠읍니다. 개발자나 개임업계관계자를이 글을 써나가는 곳이라면 단연히 제가 실수하는 것이겠지요. 관계자 분들이 보시더라도 너무 열받아 하지맙시쇼.
오타와 맞춤법등이 엄청 틀립니다. 제가 무식해서요.
온라인게임 이전에 어쩌면 인생자체가 획일적이다 할 수 있겠죠. 머 별다르게 사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대부분은 그저 그런 인생의 굴레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끝내는 것이라 할수잇죠.
게임은 그런 무미건조한 인생을 바꺼보려는 인간의 노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인류 역사상 여러가지 게임과 오락들이 존재해 개발되어 나가고 있읍니다. 피시게임도 그중에 하나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게임중에 하나이죠.
이러한 피시게임도 오프라인으로 출발해서 온라인으로까지 발전했읍니다. 초장기와 달리 게임의 장르 또한 여러가지로 개발되어 심지어는 사이버섹스 분야(게임이라면 게임이죠)까지도 개발되어잇읍니다.
그럼 지금 온라인게임의 현주소는 어떻한가. (저의 주관임을 분명 말하며 태클은 환영합니다.)
앞서 말햇듯이 인생이라는거 자체가 약간은 지겨운 맛이 있는것이라 그러한 인생을 가진 인간이 만든 게임이라는 것 또한 무한이 재미있을 수 없으니다. 그건 누구요 잘못도 아닌 새롭고 자극적인 것을 바라는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한계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한계란 넘지 못할 한계는 아닙니다. 단지 얼마나 지속되나에 따라서 온라인업계의 생명력이 좌우 되리라 봅니다.
스스로 인식할것이라 봅니다. 수많은 게임들이 개발되고 자화자찬으로 동접자가 얼마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게임을 하고 잇다고 광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은 빈곤에 허덕인다는 것을.... 과연 국내에서 성공해서 돈을 번게임이 얼마나 될지 전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반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때 오프라인게임시절 우리나라에서는 후발주자로서 게임계에 뛰어 들었읍니다. 저 또한 어리다면 어린시절이라 그들을 추앙햇고 실질적으로 성공하신분들은 엄청난 성공도 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떻한지요. 아직도 그명맥을 이어가는 기업도 잇지만 대부분은 사라졌으며고 살아남은 기업도 대부분 오프라인게임에선 손을 놓앗읍니다.
오프라인게임이 쇄망한 원인은 다름아닌 온라인게임이라고 봅니다. 자식이 부모를 잡아먹을 꼴?이라고 해야하나여. 온라인게임계가 발전 할수록 오프라인게임계는 발전을 멈출수 밖에 없지요.
여기서 오프라인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이나 머가 다르냐고 말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는 엄청난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문화적 충격이라고 까지 말할수 잇을까요. 스타크래프트등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는 과도기적인 무렵의 게임들이 상상의 초월한 인기를 끈것도 그 떄문이겟지요.
다른 예로 멀리 보지말고 게임기(tv게임)시장 쪽도 스스로의 변화를 가져가고 있읍니다. 이제는 플스2가 나왔으니 플스3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플스1시절 플스2에대해 생각하시던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이말은 이렇게 빨리 발전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는 말임)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플스2 초장기떄 그계통 장사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이득을 취햇을것입니다.
그러한 게임기 계통도 이제는 온라인에 손을 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젠가는 2계통이 통일 되겟지요. 지금도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흐르니....
스타크레프트. 디아블로. 리니지. 등 그 과도기를 이끈 게임들이 흘러서 이제는 이름도 헤아리길 어려울 정도의 게임들이 쌓여가고 있읍니다. 저 또한 메니아 이지만. 온라인게임의 과연 반정도는 해보앗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온라인게임이 드물 시절에는 게임하나 나오면 정말 엄청난 인원이 모여서 할려구 햇엇죠. 하지만 이제는 골라가면서 해도 다못해볼 지경입니다. 그만큼 이제는 포화상태라고 바야 하겟죠
지금부터는 새로운 유저를 만드는것이 아닌 기존의 유저를 흡수해야지만 게임계도 살아 남을수 있을리라 봅니다. 오프라인처럼 돈주고 사고 몇칠내지는 몇달 놀다가 버리는 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온라인게임은 유저를 계속적으로 어느정도는 유지해야지만 투자비용을 걷을 수 잇을겁니다. (여러가지 부수입이 있겠지만)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성공한 작품 뻇기기에 빠져들기도하죠. 아무리 바도 같은 게임을 다른게임이라고 우겨보앗자 유저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머 그래서 성공한 게임도 잇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는 안치만 예전 일본만화와 노래가 우리나라 청소년을 지배한적이 잇읍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때 우리는 그들을 만화와 노래에 환장했엇죠)지금도 그러한 면이 있죠.
오프라인게임과 게임기계통도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의 것을 받아 들엿다고 해야할까요. 지금 우리가 즐기는 플스2의 게임들이 대부분 누구의 것들인가요.
분명 우리나라가 온라인의 강대국이고 강세인것은 분명하나 그건 현재일 뿐입니다. 미래라고는 생각못하죠. 미래로 만들어야하지만.
질적으로 높은 게임도 많이 나오지만 그건 외국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여건이 힘들고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우리나라 전체적인 문제중에 하나죠. 적은 투자로 뽕을 뽑을려는 심보! 하지만 그런 여건에서도 이정도 까지 온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온라인게임 선진국이 될려면 개발자와 그들의 여건이 개선되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유저를 또한 바껴야 합니다.
온통 게임 게시판을 보면 무료를 주장하고 욕이 난무하며 현질로 얼룩져잇읍니다. 어쩔수 없다고 내버려두면 그대로 망하는 수뿐이겟죠. 우리의 누리꾼(네티즌)들은 양적으론 세계어느곳보다 많아도 질적으론 그리 선진화 되지못했다고 봅니다.
특정문화는 창조하고 선도해 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빨리 변화시키며 지켜내지 못하면 다른 민족에게 도리어 그문화로 지배당할수도 잇다는겁니다. 미국의 역사는 우리보다 못합니다.하지만 그들이 세계를 이끕니다.
글을 쓰다보니 배고프고 먼말을 적는지도 잊었네요. 하고싶은 말은 빨리변화해서 대처해야 한다는겁니다. 오픈라인시절 외국게임이 한글화되기를 기다리고 아니면 그나라 말을 배우는 진풍경이 온라인에서도 보여지기 안앗으면 합니다.
담에는 너무 추상적인 글은 자제하겟읍니다. 제가 바도 너무 추상적이고 이해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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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글이네요
오히려 역공세를 당할 수 있다라 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좀 불분명하
지만 그래도 글 전체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조금은 알 듯하군요 제 주
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일단 무료온라인게임은 없어젼다고 봅니다 저는...이게 뭔 쪼잔하고
치사한 짓입니까...ㅡ..ㅡ 어린애들 푼돈 뺏먹는 것도 아니고 물론
회사는 돈을 벌으려는 기업에서 이러겠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사회현상에 조금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여러 대작
들이 오픈베타를 기다리며 우리를 해줍쇼라며 기다리고 있는 만큼
유저들 역시 성숙하리라 봅니다. 쩝 근데 어떻게 온라인 문화를 선동
하고 이끌어야 되나...ㅡ.ㅡ;; 정부가 우리나라는 게임이다!라고 하
며 이끌어나가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솔직히 몇몇 개념없는 유저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에 대한 방안 있으신 분? |
2005-03-29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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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겟네요.... 그걸 안다면.... ㅋㅋ 대단히신분들이죠. 대충 생각하는 것들은 있지만 속에서 꺼집어 내기가 무섭네요. 온갖비난들을 들을걸 생각하니..... |
2005-03-29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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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용이 정확한 의미는 않 나타냈으나 마음은 저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거같네요 그럼 점에서 말 한마디 마다 이해를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본에 마니아 라는 말이 잇죠 머 메니아라도 하구요...
게임시장에 마니아층...우리나라에는 소수의 마니아층 이런 문구가 자주등장 하죠..게임 문화는 곳 유저가 아니겠어요..그 유저들의 공감대와 마니아층을 확실히 넓혀 간다면 일차적인 문제가 필요 한듯 해요..돈과 상업에 급급한 개발 사업자들이 정책을 이익에만 휩슬려..전혀 문화 공감대란건 만들지 못 했죠..아니 무서웠을지도 모르죠..마니아 층이 활발해 지면..허접한 게임은 매장되기도 쉽죠..
요즘 게임불감증이란 말이..게임불감증이라 위글 필자의 말대로 예전에는 게임이다 이럼 눈에 불을 켜고...하하하하..대단 했었는대..
요즘은 아효 게임이 머 이따위야...이런 말이 더많쵸..그리고 이잰 요즘 유저들은 컴터에 대한 지식이 대단 하죠..유저가 게임을 앞서 가는 터라 왠만한 게임은 먹히지도 않고 아무리 대작이라도 비평은 난무 하게 되 있는 실정이 아니겠습니까??필자의 말대로 스타와 디아,.리니지가 새로운 게임의 흐름을 주었다면 지금도 아무래도 곳 게임이 변할 시기가 아닌지요...포화댄 게임시장에서 획기적인 게임이 나온다면..아마도 다시 세로은 게임의장을 열어 가는듯..
새로운 시장이라..대충 짚이 본다면 psp 비디오게임으로 온라인 시장을 열어간다는 한면을 짚을수 있는대..그때쯤 컴터 게임은 옛 고전 게임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이런식으로 변할지도 모르겠지요...컴터는 수퍼컴 정도로 변모 해야 할지도...아무래도 게임의 극대화가 될려면 이런식,, 동경게엠쇼 한국서울 게임쇼 처럼 많은 사람이 그런곳을 많이 찾으며 그런 곳에서 게임을 할수 있는분위기 가 흐른다면... |
2005-04-03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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