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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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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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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초딩으느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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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초딩으느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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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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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16 16:58:55 조회: 3,476 추천: 0 |
어제까지만해도 a3를 즐기고 있는 유저였습니다...
제가 하는데는 테섭인데..;;[계정돈이 없어서=.=]
어느 님이 업석을 1400에 2개를 팔더군요..사냥을 갔다 왔더니...2개가 팔아져 있던것입니다..
그순간 님들이 그때 그만한 가치에 보석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0한개를 붙여서 팔았습것입니다....
유혹이져.
그리고 함 해봤져..스몰 마스터 스톤190만에 팜.
하지만 이건 사기가 아니었습니다.. 1900만 짜리 2개 팔고 190만 짜리 1개 팔았으니까여..
이점은 제가 잘못을 했던겄입니다..
그렇지만 2틀후인 어제...민들레공주 라는 어느 법사님이 와서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말입니다....[님아 어제 스몰 팔았져 그중에 1900만 짜리를 샀는데 그중에 900만은 제가 손해 볼테니 나머지는 님이 주세요]
라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람들이 190만원짜리를 사가고 1900만 짜리를 안사갔기 때문에...그 나머지를 210만에 팔았져[당시는 사기바께 없어서 시세가 좀 올랐었다]
그 210만짜리를 자신이 샀다는 것이에여....
실랑이 끝에 그님은 전체말로 저를 사기 몰았져...귓거부를 해놓고..결국 그렇게 싸우더니..
사람들은 제말은 안 믿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더군다나 그님은 그때가 몇시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1900만짜리를 사고 속상해서 밥을먹었다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말이 됩니까??그 시간동안 한번도 시계를 본적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12시30분 님은 갑자기 [흠 한 3시 정도 였져]라고 말을 했습니다..
분명한 사기져..그러나 다른 님들이 저를 욕하는것이었습니다...제 말은 끝까지 안듣고...욕설에 부모욕....전체로 말입니다....아가리 닥쳐..사과나해 xx야 등등 여러가지 욕을 하였고 그때 전 초딩이 초등학생 위주로 생각하던 생각이 버려졌습니다...
님들한테 여쭤봅니다..초딩의 정의 초딩에 대한 생각...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누가 잘못했는지 ....태클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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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진리는...
그놈이 그놈이다. |
2004-08-16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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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소 |
2004-08-16
1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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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님이아니라면 할순업지만 모든 온라인겜에서 초보들이 속기쉬운 방법중 하나죠 요즘은 드물어졌지만 물건 가격만보구 0 하나 더찍힌건 안보는거죠,, 그런사기꾼들이 있어요 ,,, 그러니 님이사기꾼으루 몰릴수두 있죠
아디두 아니까,,ㅋㅋㅋ |
2004-08-16
1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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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리좀 하고 올리시지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_-; |
2004-08-16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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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3해봐서 이해를 하겠는데
업석사기를 왜 할라그래
댁이 당연히 잘못했지 나같아도 댁으로 의심하것네
머달라고 그런짓거리를해서 의심을살까?
혹시라도 팔렸으면? 팔렸으면 입닦게 ?
올린이유가 혹시라도 걸렸으면 하는마음 아닌가?
댁이나 사기꾼이나 그게 그거니까 하는짓이
위에님들 이해 코멘 남기신님들 이해못하셨는데요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죠
위에 글쓴인간을 - 바보 라고 합시다
어느날 바보가 사기꾼이 사기치는걸 봤어요.몇명이걸리더군요
그리고 자기도 한번 사기쳐봤죠. 그런데 자기는 안걸렸습니다.
개인상점사기라 거의 모든사람들이 봤을것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어떤님이 와서 님어제 여기서 사기쳤죠?
했는데 물론 사기는 쳤지만 안걸렸죠 한데 그님은 어제 사기당한분이었고
사기를 치고있었던 바보를 의심하게 된거입니다.그님은 무심결에 당한거라 자세한 경황을 모르는거였구요.
이래서 저기위에 글쓴 바보가 억울하다고 글쓴겁니다.
누가 잘못했을까요?
내가 보기엔 Physha 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놈이 그놈이죠 |
2004-08-16
2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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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저한태 사기 당한사람이 욕하길래 몇일간 놀리면서
놀았던 적도 있는 비양심적 노매너 유저 입니다 ㅡㅡㅋ
어차피 반 솔플 게임이나 상관 업는대 안줘도 상관 없죠.
잘못보고 산건대. 초보라도 숫자는 볼수 있는거죠.
버그 이용한것도 아니니까 신고 되도 몇일 블록이죠.
그래도 쫌 착하다고 생각되면 줘도 되죠.
액수가 많으면 몇일 접속 안하면 되구요.
접속 안하는 이유는 말쌈 하기 귀찮아서!. |
2004-08-16
2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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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님이 업석을 1400에 2개를 팔더군요" 여기서 부터 무슨 말이지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는데요 ?? 넘겨서 읽었더니 그 다음부터도 이해가 절대!! 네버!! 안되더라구요 ㅡㅡ; |
2004-08-17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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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기는군.. |
2004-08-18
0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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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핫 글쓴분 참 웃기십니다. 원인 제공해놓고 내잘못 없다 하는것은
나 초딩이요 하는 짓거리와 같은짓이라는거 모르세요?
당신이 사기를 치려고 했지요. 그런데 여기서. 그사람이 샀는지 안샀는지는
당신과 그사람밖에 모릅니다. 양측은 상반된 주장을 하고있구요.
그럼 어쩌잔겁니까? 누가 옳은지도 모르고 증거도 확실치 않은데
내말좀 믿어달라 하면 믿어집니까? 초딩은 따로있는게 아니죠.
글쓴분 당신이 초딩입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되돌아보고 그런소리를 하시는게 어떨지요?
조금더 사려깊게 생각하셨더라면 제 손끝에서 초딩이란말이 나오지 않았을터이지만
이번일은 정말 황당하군요. |
2004-08-18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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