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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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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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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를 즐기시려면 댓가를 지불하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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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를 즐기시려면 댓가를 지불하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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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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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3.01 13:14:01 조회: 2,642 추천: 0 |
저는 유료화에 찬성인사람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게임을 즐겨왔기에 패키지 게임 시장이 사장되다시
피한 이유에 대해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P2P를 통한 불법복제가 가장 큰역할이죠 모두 유저스스로가 망친것
입니다.
전 원래 온라인게임보다 혼자서 즐기는 그런 패키지를 선호합니다.
지금도 제 마음에 드는 타이틀을 만나면 구입을 하고있죠.
저도 고등학생 시절부터 게임을 즐겨왔습니다만.
돈이 없어서 게임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부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일부 사람들은 이러지요 돈없으면 게임을 하지 말란소리냐!
아닙니다.게임 즐기세요.. 단 베타겜을 즐기는것도 좋습니다만..
유료화 발표이후 조용히 떠나라는 것입니다..
각종 게시판에 언론 플레이 하지 마시구요.
(각종비방글/욕설등)
물론 조용히 떠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아쉽다는 사람..게임의 완성도를 지적하는 사람들..
하지만 어떤게임이 완벽을 자랑할수 있을까요?
리2만해도 클베동안 거의 완성을 하여 이제 오픈동안 서버테스트만
하다시피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임조차 욕을 먹죠.
외국게임이라고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다만 거대 자금을 확보하여
제작 오랜기간 테스트후에 출시하기에 욕을 그나마 덜먹는것이죠.
과연 그런게임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성공한게 어떤게 있습니까?
저도 그런게임들이 게임성이 뛰어나고 잘 만들어졌다는것을 압니다
만.
우리나라에서는 성공을 못했죠.
그게임들조자도 오픈베타때 사람 남아 있다가 유료화이후 사람들이
떠나기는 어짜피 같습니다.
왜 유저수 부족으로인한 수익성 악화로 그 유명한 외국계 온라인게
임들이 서버를 닫았는지를 생각하싶시요.
저또한 돈이 없을때는 몇달을 기다려 원하는 타이틀을 획득하곤 했
습니다.
과연 무료를 주장하시는분들은 얼마나 게임을 즐겨보셨습니까?
물론 오랜시간 많은 게임을 즐겨보셨겠지요.
하지만 그중 유료게임은 정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즐긴게임중 유료화로 떠난 게임은 얼마나될까
요?
돈이없으면 게임을 즐기지 말라는 말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돈이 있고 즐기고싶은게 있다면 돈을 내고 당당하게 즐기싶시
요.
여러분들이 피씨방에 내는 돈은 얼마나 되싶니까?
물론 별로 가지 않는분들도 있겠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보니
피씨방 다니는 아이들은 거의 하루에 한번씩 1시간 이상씩은 하더군
요..
그러면 그돈은 모두 무었입니까?
요즘 가정에 피씨한대 없는 집은 별루 없습니다.
그런데도 피씨방와서 게임을 즐기지요..
그런데 그피씨방서 무료 게임하는동안 지불하는 돈은 아깝지 않고
정작 유료게임을 집에서 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내라면 반대
를 하죠..
정말 돈이 없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무료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
지를 용돈기입장 써보셨습니까?
한번 써보세요.. 자신이 보유한 돈이 얼마나 쓸모없는데로 낭비되고
있는지..
물론 무엇을 사먹거나 사느데 나가는 돈이 쓸모없이 낭비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기가 가진돈이 어느곳에 얼마나 지출되는지 그것부터 파악해
보싶시요.
자신의 취미생활이 게임뿐인사람은 드물것입니다.
게임말고의 여가를 즐겨보싶시요..
어떤식으로든 여가생활을 즐기다보면 돈이 어떤형태로든지 필요해
집니다..
저또한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돈의 부족으로 모두 한번에 즐기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를 잡으면 거기에 투자를 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투자를 하십니까?
자신을 위해 얼마나 투자하싶니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말입니다.
전 제가 하고 싶어서하는 일에 돈을 내는것을 한번도 아깝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아니기에 어떻게 생각할지는 알수 없지만..
즐기려면 그에 대응하는 댓가를 지불하싶시요.
시간적이든 금전적이든...
영화를 볼때 돈을 내듯.. 오락실갈때 돈을 내듯..과자 하나 사먹을때
돈을내듯.
어짜피 돈을 내지 않으면 즐길수 없는것들이 많습니다.
안해도 상관없는것들도 많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료를 지지한다고 욕먹을 것이 아니고 유료를 지지한다고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좀더 확장시켜보시고 넓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금전적 한계와 낭비를 생각하세요.
그렇지 못한채 유료니 무료니 하지마시고 자신의 한계내에서 즐기
싶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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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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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테스트 게임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만 받고 즐긴다는 의미가 퇴색되고 그 수준을 전체 게임 산업의 수준으로만 보며 비난하고 유료화 한다고 날뛰고...
성공하는건 현거래 잘되는 게임뿐이라며 비난만 할줄알지 정작 즐길만한 게임에 돈을 내지 않으며 망하게 만든것은 유저들아닙니까?
즐기는데 대가를 지불하는것이 어찌 잘못됐다고 생각하게 됐는지...한심하고 걱정됩니다. 게임은 특히나 온라인게임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고 탄생한 고 부가가치 문화 상품 입니다. 이것을 우리 한국이 앞장서서 나아가고 발전하려 한다는것 자체만 봐도 전 능력이 되는한 유저로서 즐겨주고 돈을 내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 아주 너무나 간단해서 다른 말 할 필요가 없어요.
돈을 벌수없는데, 무료만 해달라는데 누가 거금들여가며 투자하겠습니까?
투자가 없는데 누가 집팔아가면서 희생하며 봉급도 못 받으면서 게임 만들겠습니까? 게임이 개발되지 않는데 어찌 한국산 게임을 즐길수있겠습니까?
이만큼 성장한 게임 산업 무너져가야 합니까? 또 다시 한국의 청소년,성인 등 모든 게임 유저들이 외국어 게임만 하고 한글화만 기다려야 합니까?
너무 급한 나머지 잘못된 부분도 많고 실수도 많은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망하게 하는게 옳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된것을 고쳐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투자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 정상에 우뚝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저 한명이 기여하는 부분은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요금을 내고 게임을 하는 그 작은 일 하나 하나가 모여 발전의 힘이 되는것임을 생각해봅시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돈을 내고 하세요. 테스트만 참여하려면 즐기려고 하지 말고 제대로 테스터로서 테스트에 참여하세요. 불만이 있고 잘못된것이 눈에 보이면 바꿔야죠. 바꿀 생각은 없이 그냥 내다버리는것에 동의 할순 없습니다.
다 필요없고 ㅡㅡ;; 즐기려거든 자신의 능력 한도에서 즐기십시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흐 흐 흐 |
2004-03-01
1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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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님 발언에... 올인 ㅜ_ㅜ |
2004-03-01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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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께서 또 오셔서 딴지 거시겠군요
논지에 맞지도 않는 글들을 수렵해서 올리는 기술하나는 정말
탁월한 바보님 이십니다.
어이가 없을 정도로요. 유료화기정 사실이니 만큼 바보님은
그냥 스타나 즐기시는건 어떠신지 의향을 여쭙고 십군요 |
2004-03-01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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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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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에도 올인 한번 해줘봐봐..점심먹고 들려봤습니다. 흐 흐 흐
비평토론 게시판 간만에 뜨겁네요 ㅡㅡ; 내용이 좀 소득없는 논쟁으로 보이긴 하지만... 아~~ 비평토론 방문자 여러분 열혈토론에서도 활동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내에 3차 종료하고 정리한후 4차 들어갈 예정이오니...음~
참여가 신통치 않으면 저로선 구지 신경써가며 운영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ㅜㅜ; 의욕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참여... 의욕만 솟는다면 시간이 없다한들 만들어서라도 관리 진행 하지용~ |
2004-03-01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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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고독한 놈님 말씀에도 올인... 예전부터 고독한놈님 말씀으 신이라서... 쿨럭 (아부가 심했다면 죄송) 차라리 열혈토론 주제 선정을 정할때... 비평&토론에서 화두가 되었던 그 주제를 선정해서 토론하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가끔 너무 어려운 주제나..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기에) 저번에 글썻다가 비평으로 퇴출당한 기억도 있고해서... ^_^; |
2004-03-01
1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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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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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일이...흐흐 ^^; 가끔은 다소 황당할수도 있는 흥미위주의 토론도 할 것입니다. 참여율을 높히는데 주력하려고요. 괜히 초반부터 진지하고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식으로 진행한것 같습니다. 갈바마리님의 조언 감사히 접수하여 좋은 토론 공간으로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혈토론 3차 정리하려면 시간 꽤나 걸릴듯...아응~~ 요즘 바쁘고 피곤해서 시간이 통 없다는 뒷얘기...흐흐 기다려주세요. 토론소식으로 정리되는대로 4차토론 진행 고고~ //내용과 상관없는 리플 미안합니다 ㅜㅜ |
2004-03-01
1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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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들은 하시는 것들은.. 쩝...
거의 MP3 와 CD(음반사) 나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쿨럭... 거의 내용이 얼추 비슷하네요...
바보님은 mp3를 쓰되, 좋은 음반이 나오면 사겠다.
나와나그리고, 유니서스 님은 음반 시장의 활성화가 생기려면
mp3라는건 존재 가치가 없으니 음반만을 사서 들어야 한다...
대충.... 비슷 하네요... 게임시장이나 음반 시장이나 거기서 거기니...
저는... 솔직히 mp3를 사용하되... 맘에 꼭 들거나..
좋아하는 매니아적 성향으로 음반을 구입하는 그럼 넘 입니다 ㅋ
mp3가 오픈 베타일 것이고, CD가 유료화 겠네요...쩝...
쓸데 없는말 써서 죄송...T^T
다들 글을 너무 잘쓰셔서...ㅡㅡ;;; |
2004-03-01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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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정말 바보님 말씀 다시 봐도 어이가 없습니다
내용의 중심도 잡혀 있지 않으시면서 무조건 무료를 찬성하면 어쩌자는
건지 한심합니다..
또한 그 논지를 가지고 반대 하는 10대분들도 도대체 뭐라는 거지 원..
고독한놈님 유료는 진행 되어야 합니다.
투자와 가치가 비로소 이루어 졌을시에 그만한 보람을 느끼는 소프트입니다.
NC가 이렇게 컷었나요? 처음? 넥슨에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베타시간 최단기간과 운영진의 노력과 유저의
많은 인원이 유료수로 빠졋기에 가능한 NC의 전력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가망있으며 유력하고도 위험한 양날의 검이 소프트 사 입니다.
그만큼의 희생과 유저들의 뚫린 정신이 있어야 비로소 훌륭한 훌륭한 작품이 연계가 되는 것입니다.
운영진의 노력과 작품성 유저의 뚫린 정신 이 3박자라면 당연 최고의
게임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P2P 로 인한 패키지의 생매장은 가슴 아픈일이지만 온라인업계까지
이대로 버려 둔다면 더이상의 발전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전 국내 온라인 소프트 사가 이미 2가지의 요소는 충분히 발전 할만큼
성장 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나머지 가장 중요한 유저의 뚫린 정신이라는 겁니다.
영화나 놀이공원등 따지고 보면 취미생활로 영화 감상 있을수 있죠
그렇지만 영화감상 공짜로 합니까? 놀이공원 공짜로 자유이용권 끊습니까?
아닙니다. 취미생활의 연장이란 곧 자신의 능력내의 한도치를 나타내는것입니다.
취미가 골프인 사람도 있겠죠. 최상류층의 인간들일 테구요
그 사람들은 골프를 위해 어마어마한 일반이 상상할수 없는 돈을
쏟아 붓기도 합니다.
취미를 즐기기 위해선 희생이 따르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에서도 능력은 한도의 수치등을 설명하며 종교를 예찬합니다.
취미생활의 연장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자신의 능력이 확신이 설때 그제서야 비로소 3박자의 온라인업계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
2004-03-01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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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비 낼려고 돈모아도 부모님 허락 맞는게 힘들던데 -ㅁ- 흠흠... |
2004-03-01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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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분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도 모르시나요? 1000원. 일단 큰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리니지의 한달 정액비가 자그마치 2만9천7백원이나 합니다.... 다른 게임들도 다들 2만원 대죠.
하지만 게임 광놈들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피씨방 가는놈들 있나요? 리니지를 예로 들자면
어림잡아(300원 더한거지만) 3만원입니다. 즉 한달 내내 피씨방 한시간씩 하는 돈이라는 거죠.
제 친구들중 보통 애들은 1주일에 1번 2시간씩(그래봐야 8천원)하는 인간들은 있어도 하루종일 처박혀있는
애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을 생각해 보세요. 1000원 2000원은 별 제제도 안합니다만,
1만원만 넘어가면 온갖 제제(일명 딴지)를 걸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줄 알아?" "그돈이 모여서 학원비야!"
등등 궤변을 늘어놓으며 반대를.... 이게 제가 유료게임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15살의 파릇파릇한(?)
청소년이 유료게임을 못한다니.... 뭐 어쨌거나 요즘 카르페디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여가를 즐기려면 돈을 내라는 주장은 심히 억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낮잠이 여가인 사람도 있을테고, 걷기가 여가인 사람도, 등산이 여가인 사람도 있을겁니다.
낮잠잘때 수면비, 걷는데 도로사용비, 등산할때 자연파괴비(풀을 밟고다니니), 입장료, 통과세
그리고 가위바위보 할때도 소음비에 도서관에서 책빌릴때 문화생활비 이런식으로 내야 하나요?
구체적으로 하시죠. '게임은 사실 유료로 해야한다'라던지. 저는 요즘 여가시간을 판타지소설 읽기로 때우고있는데
돈 안들거든요? 컴퓨터는 전기세드니 제외하고;; 어쨌거나 여가를 즐기려면 돈이 필요하다는건 심한 억지구요,
게임의 목적은 사실 상업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였지만 90년대 후반가서 일종의 상업으로 전락함으로써
순수한 게임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요즘처럼 돈내고 해야하는 지경까지.... 이루어지게 되었죠.
하지만 이 사태?에 대해서 뭐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당최 그들이 게임만드는데 무료로 하는것도 아니고
자원봉사가 아닌 이상 하늘에서 돈떨어지지도 않는데 어떻게 만든단 말입니까? 돈을 안들이면
쏟아져 나오는 다른게임에 밀릴텐데.... 뭐 이런식으로 진행되서 상업성 게임이 나왔다고 봅니다.
고독님의 소원을 풀어드리죠.... 고독님 말에 올인.(이러고 나니 고독님이 억지로 시키는것 같아 보인다는....) |
2004-03-01
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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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에... 돈이 들지 않는것도 있겠죠.... 하지만 게임은 유료 컨텐츠 인게 정상이죠... 돈이 없으면 돈내는거 안하면 그만 이죠... 님이 말씀하신 대로 돈 없이도 할수있는 여가 선용 많죠. 아주 많아요. 그런데 왜 게임에 국한된 여가선용 설정으로 돈없는 학생을 핍박하니 어쩌니.... 이건 말이 안되죠.. 여가선용 할 꺼리는 많은데. 하필 게임으로만 풀려고 하며 게임사들은 모두 망하라는 이야기... (이제 똑같은말 몇번 더 하면 온라이프 뜨고 싶어질 지경...) |
2004-03-01
1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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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엘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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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이라 이건가? |
2004-03-01
1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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