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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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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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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한국게임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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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한국게임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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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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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22 05:34:05 조회: 5,108 추천: 13 |
안녕하세요. 심심한 인사 올립니다.
일단 이 글의 목적은 단순 토론이구요. 말도 안돼는 태클만 삼가해주세요.
1..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라고 하면 국민게임이 떠오를 정도로 한국에서는 최고의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타크래프트 2를 제작중에 있다.
스타크래프트가 남긴 게임계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최초의 게임방송
최초의 게임리그를 낳게한 장본인이 아닌가 싶다. 그의 후속작이라면 기대할만 하지 않은가?
2..스타 1의 영향
스타크래프트 1의 영향은 막대했다. 스타의 출시로 대도시부터 촌구석까지 피씨방이 하나,둘
늘어나기 일수 였고 그로인해 개인보유 PC량과 인터넷이 한층 숨가쁘게 보급됐다.
그러면서 무수한 게임사가 생겨났고 많은 게임들이 매년 수십개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3..스타 2의 영향
스타 1이 그랬듯이 만약 스타 2가 스타 1의 명성을 계속이어간다면 첫번째로 대한민국 피씨의
사양은 높아질것이다. 이것은 곳 많은 유저들이 고사양 게임을 많이 접할수 있다는 것이고,
결국 아바같이 고사양이라 접하지 못 하는 게임들은 큰 성공가능성을 가지게 돼는것이다.
결국 스타 2는 세대 교체로 이어짐과 다름없다. 과연 PC만 세대교체 됄까? 그것은 아니다.
게임 방송도 스타 1의 독식을 막을것이다. 당연히 자연스레 스타 2의 비중이 늘어날것이고,
스타2의 발매량이 수백만장을 돌파한다면 더욱 많은 콘솔게임이 대한민국에 들어설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로인해 한국게임의 질 또한 높아 질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한국 게임의 그래픽은 외국게임보다 질이 낮다" 라고.. 하지만 이것은 게임사의 문제가 아니다.
아바의 경우 FPS 유저이고, 한번 해봤다면 타 FPS게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높은 사양을 이유로 아직도 동접자수가 1만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못 만드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것이다. 결국 스타 2의 성공은 안 만드는걸 만들게 할것이다.
4..스타2의 성공 여부
과연 스타 2는 성공할까? 얼마전 스타 2 시사회(자세한건 모른다)가 있엇다. 해외에서,
거기서 온게임넷 캐스터들이 스타 2를 체험해보는걸 봤다. 그들이 말하길
"스타 1에서 보여줬던 속도감, 스타 2에서 느낄수 없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공감할것이다. 스타 1의 가장큰 장점이라면 당연 속도감이다. 마린이 스팀팩을 쓰고 돌진하는
속도감이나, 스톰으로 인해 녹아버리는 히드라를 볼때 스타는 더욱 재미있어진다. 워3의 실패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려하던것,,,
"편리성을 너무 추구했다"
이말에 크게는 아니지만 실망을 했다. 솔직히 스타 1에서의 가장큰 재미중 하나라면 세심한
컨트롤일것이다. 일일히 건물컨트롤 따로하면서 유닛을 컨트롤해주는 그맛! 하지만 어쩌면
스타 2에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좋게 보자면 이것은 곳 쓸대없는 컨트롤은 줄이면서
필요한곳에 최대한의 컨트롤을 할수 있으므로 스타의 또다른 재미인 보는 재미에 있어서
더욱 큰 재미를 줄수 있을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 종족 벨런스... 벨런스는 크게 문제 삼고 싶지 않다. 현재 스타의 종족벨런스를
보자면 테란>프로토스>저그 순으로 테란이 가장 강하다는걸 많은 유저들이 알것이다.
얼마전 한 선수가 말하길 강한 순서는 테란>프로토스>저그 이고 난이도 순서는
저그>테란>프로토스 순으로 저그가 가장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 저그가 거세게 저항하는게
느껴질 것이다. 이것은 보는 이로하여금 더욱 큰 재미 일수도 있는데, 만약 벨런스가 너무 잘
맞다면 지금 필자는 스타에 관심을 안 가지고 있을것이다. 지금 필자는 변화하는 프로토스
저그에 과연 테란이 어떤 변화를 줄까? 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종족의 밸런스는 큰 문제 삼고 싶지 않다. 하지만 밸런스도 밸런스 나름,,, 확실히
성공 가능성에 한 몫하는것은 확실하다.
5..그럼 스타 1은?
그렇담 스타 1은 어떻게 됄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리자드측에서는 스타 1의
엔진을 기반으로 스타2를 제작한듯 싶다. 결국 스타 2를 즐기는 유저들이 많아질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스타 2가 얼마나 스타 1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했느냐 했을때
이야기이다. 만약 스타 2가 스타 1의 재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당연 스타 유저들은
스타 2를 할것이다. 결국 스타 2가 큰변화만 주지 않는다면 현재 프로게이머들도 스타 2로
전향할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결국은 스타 1은 역사로 남을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1이 아닌 2로 돌아오는 것이다.
6..마치며
음,,, 새벽이라 글의 앞뒤가 맞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순 저의 생각을 적어본것이구요.
긍정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면도 달아주시구요. 글의 앞뒤나 잘 못됀
정보, 지적해주세요. 새벽이라 많은 오점이 있을듯, 맨처음에는 아바가 언제 성공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네요,ㅎ 현재 아바는 인기가 없습니다. 높은사양때문에,,,
FPS 유저로써 너무 재미있는데, 아쉽기도 하구요,ㅎ 지금은 서든을 하는데, 빨리 스타 2가
나왔음 하네요 ㅎ 그래야 컴터도 바꾸고, ㅎ 지금은 고사양컴터로 아바만 즐기기엔 아까워서
안하고 있네요;; (공감하시는분 있기를...)스타2만큼은 꼭 정품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ㅎ
한국게임이라면 당연 정품구입이지만, ㅎ 그냥 추천만 해욥 ㅎ
마지막으로!
과연 확장판이 나올까요? 확장이 나온다면 어떤게 추가됄까요? -마지막 토론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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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스타2만큼은 정품 구입하고 싶네요 지금은 불법다운로드 ㅡ,.ㅡ; |
2007-09-22
2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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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스타2가 한국게임계의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스타2가 성공하면 게임계는 어떻게 변할지?
스타2가 실패하면 게임계는 어떻게 변할지?
성공하면 pc게임 시대가 올것같고 그리고 컴퓨터 사양은 높아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rpg종류들은 버러우 탈것같습니다.
실패하면 우선 게임계는 확 바뀌겠죠 그리고 rpg종류들이 많이나올것 같아요 fps 캐주얼같은게임은 버러우 탈것같습니다
신기하게 스타2 성공여부에따라 어느종류가망하고 어느종류가살아나고하네요...
즉 스타2의성공여부가 더좋은게임을 만들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
2007-09-22
2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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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건 스타2로 인해 한국전략 시뮬의 부활이랄까??
스타1이 흥행한후 거울의전쟁(??) 그리고 한참 주목받다가 갑자기 스타1의 힘앞에 갑자기사라진
킹덤언더 파이어 등등을 기대중입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국산pc게임의 대중화랄까 |
2007-09-24
0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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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건 스타2로 인해 한국전략 시뮬의 부활이랄까??
스타1이 흥행한후 거울의전쟁(??) 그리고 한참 주목받다가 갑자기 스타1의 힘앞에 갑자기사라진
킹덤언더 파이어 등등 처럼 한국만의 새로운 전략시뮬을 기대중입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국산pc게임의 대중화랄까 |
2007-09-24
0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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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레이션은 잼병인 나로써는 스타2가 나와서 성공하건 말건 FPS,MMORPG를 하겄지 -_-;;; |
2007-09-24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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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 인해 pc세대교체라... 스타의 영향이 없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과장한게 아닌가 싶네요 |
2007-09-24
1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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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타 전 너무 싫어함니다 ;
전략 시뮬 좋아하지도 않지만 스타 정말 짜증나도록 싫네요
온게임넷 mbc게임 보면 온통 스타 .. 스타 뒷담화 어쩌구
짜증나 미쳐버릴것같음
다른게임 좀 해주지 ........
스타2 관심도없는 ;; 근데 주변에 스타하는 친구들은 스타2 엄청시리 기대하던대
그 기대 만큼 클수잇는 게임이 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2007-09-25
0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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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본문과 별로 상관 없는 글이지만
전 †게임매니아 님의 말씀중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스타2가 성공하면 PC게임이 살아난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제생각으로는 '절대'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2로 인해서 PC사양이 높아질순 있지만
그로인해서 PC게임(일명:패키지게임)이 지금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 활성화 될만한 역활이 된다곤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미 PC게임 회사들도 온라인게임으로 발을 들여놨다가 낭패(?)
를 본 사례도 몇번 있었구요..
아무튼 컴사양만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PC겜의 발전에는 아무영향이 없을듯하네요 |
2007-09-25
0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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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pc 게임은 높아진 사양 앞에 더 즐기기 쉬울 뿐이지 pc 게임 발매해서 성공하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엔 이미 정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운 받아서 하는게 거의 일상화 되었는데 스타 정도의 명성이 깔려있지 않고서는 소장가치를 느끼기도 힘들 거고, 유명세가 없는 것에 돈을 투자하는 모험을 하고 싶지도 않겠죠. 더욱이 이미 스타가 재미있는데 다른 게임을 살 일도 적을 것 같고요.
하지만 다양한 게임들이 좀 더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스타2가 나오면 엄청난 자극이 있겠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패할 것 같진 않네요. |
2007-09-25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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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몇가지 고칠점.... 콘솔게임은 pc게임과는 다른게임시장입니다... 글중에 콘솔게임이 활성화 된다는건 얼토당토 않군요....님은 눈이 좁은것같습니다.글에서도 언급하셨지만 고사양 고그래픽 게임인 아바를 해보면 다른 fps 게임은 눈에 차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물고늘어지면
기어워 해보지 않으신님은 fps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최소한 고스트리콘2 풀옵션으로 돌려
보시고 아바가 그래픽이좋으니 고사양이니 이런소리 하셔야 될겁니다.잠시 얘기가 딴데로 샌것
같은데... 우선 현재 고사양 pc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말그래도 쌔고 쌧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중에서 아바나 워해머 안돌아가는애들 10명중에 1명있을까 합니다.
스타2가 성공한다고해도 달라지는점은 많이 없습니다. 이미 고사양pc는 엄청나게 보급되었고
스타2가 엄청난인기를 끈다고하여도 고사양pc가 급속도로 판매율이 올라가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스타2의 성공으로 수많은 고사양 게임이 나오진 않을겁니다.우리나라에서 와우가
대성공을 거두웠다고해서 와우의 버금가는 스케일의 게임이 나오지 않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그리고 스타2의 성공여부.... 워크가 망했다구요? 얼토 당토 않은소리... 외국에선
적어도스타보단 몇배는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 스타2의 속도감은 양날의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어려서부터 빨리빨리가 몸에 배여서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을 좋아하지만
외국은 그렇치 않습니다.게임 장르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외국은 느리고 더디게 차근차근
진행하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가장큰 게임시장인북미가말이죠. 워해머,c&c3 등등 부터시작해서
던전앤드래곤 시티오브히어로 같은 rpg까지... 이들의 게임에서 빠른게임진행은없습니다.
우리나라 rpg처럼 혼자서 수십마리의 몹을 모아서 쓸어버리는게아닌 수명의 파티원들이
잡몹을 하나하나 처리해나가는 대단히 더딘방식입니다... 워해머나 c&c3도 느리고,쉽게끝나지
않게 시스템 되있구요. 이런상황에서 스타2가 우리나라에서만 성공한다고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북미 에선 스타2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습니다.
공개되는 순간 워해머나 c&c3 등과 유닛들이 너무도 겹치니까 아예 기대를 않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만 성공해봤자 뭐가 달라질지....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할수나 있을지....
아무리 스피디하게 게임이 진행된다고해도 하는 방식이나 모습은 3d 전략시뮬인 워해머등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속도감을떠나서 3d로 진행하는 방식이 과연 2d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지... 글쎄요... 나와봐야 알겠지요 ^^ |
2007-09-26
0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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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한 시점에서는 스타의 세밀한 컨트롤이 스타2에서도 가능할지..조금 우려가 되는군여 |
2007-09-26
0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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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리자드의 말을 믿겟습니다..
'애초에 실패할 게임은 시장에 내놓지도 않앗을것이다.' |
2007-09-26
0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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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한차례 게임으로인하여 피씨의 세대교체 바람이 있었죠 그장본인은 아시다시피
리니지2 입니다. 리니지2는 정말 획기적이었지요 그시절 대부분의 컴퓨터가 256램정도로
보급되어 있었던 상황에서 엔씨는 정말 대놓고 말해서 리니지라는 이름하나 내걸고
위험한 도전을 했었습니다. 리니지2를 렉없이 제대로 즐기려면 512램 정도의 사양이
필요했으니까요. 제가 말한게 왜 대단한 거냐고 물으신다면.. RF온라인을 예로 들겠습니다.
RF온라인은 제가 기억하기에 리니지2보다 더빠른 시기나 혹은 비슷한시기에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가 오픈한뒤 한참이나 지나서야 오픈을 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인지는 대충 아시겠지만 RF온라인은 시장을 개척하는게 두려웠던거지요..
리니지2의 예처럼 피씨의 세대교체는 게임하나의 힘으로 가능할수 있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하나 아직 스타크래프트2의 사양도 아직 잘모른채 피씨의 세대교체를
예기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지요. 솔직히말해서 제가 이런말을 늘어놓긴하였지만
디펜더즈님이랑 별반 생각이 다를게 없지요.. 지금 스타2가
커맨드엔컨커3를 만든 엔진으로 만드는 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하면
커맨드엔컨커3의 최소사양이 512램 그래픽카드 64M인것으로보아..
피씨의 세대교체정도의 상황까지라고는 생각이 되진 않네요.
스타크래프트 3정도가나온다면.. 또 모를까..-_-;; |
2007-09-26
0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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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스타 좀 그만해~이제 그만할때 됬잖아~
티비서 말야..아니면 엠비쉬스타넷, 온스타넷으로 이름을 바꾸던가..
무슨게임 채널이 그래 맨날 우려먹기나 하고...
그리고 스타안할때는 하이킥이왜나오냐고~~~
드라마넷에서도 하는데말야..그시간에 게임소개라든지 하지..
나는 게임채널에서 게임광고나올때가 제일 재밌더라.. |
2007-09-27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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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턴RPG 나...
C&C 장르를 좀 살렸으면 ㄱ-... |
2007-09-28
2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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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발매량이 수백만장을 돌파한다면 더욱 많은 콘솔게임이 대한민국에 들어설것이다'
갑자기 왠 콘솔게임이 나오는건가요 |
2007-09-29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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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게임 사장은.. 2001년부터 시작되었고, 그래도 이때에는 락이 강하였고, 이 락을 푼 자들도 몇몇 소수 포럼에만 퍼뜨렸고, 다른곳에 퍼뜨릴때도 한참뒤에나 퍼뜨렸기에 어둠은 아니었습니다. 피해는 많이 보긴 했지만요. 한예로 이즈음에 나온 악튜러스 창세기전3파트 1 2와 열혈강호 와 길게는 천랑열전까지... 회사 망하게 까지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판때 의외에 선전과 네임 벨류 그리고 아직은 와레즈의 저조..(이당시에는 웹으로 많이 받을수 있었죠. 심지어 홈페이지 10메가짜리 많아야 50메가 짜리 아이디 수백개 만들어서 자료를 올려주는 수고스러움까지... 그래도 제일 좋던 팝폴더가 이때 초강세를 보여주었구요..생각나는건..엔코xx..꽃x..프리x(아직 살아잇다죠..지금 이아디로 거기서 부녕장도...흠흠;;)뭐 등등... 은근히 조조도....)..뭐 어쨋거나... 아무리 아레즈가 있어도 살사람은 다 살 시기였지만 어느샌가 검색하면 딱딱 나와주시는 P2P들의 강세 (제일로 이바지는 동키)로 인하여 많은 회사들이 닫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짜 누구라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미추는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개발자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로직 공짜만 찾는 그리고 어짜피 포인트 내고 하는데 이왕이면 시디를 사는게 좋을텐데.. 하는... 팔콤의 쯔바이... 팬들이 노력했음에도.. 판매량 저조로 한글판 이제 No...
어쩌면 이런 상황은 우리 네티즌이 만들었다고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
2007-10-15
0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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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2 성공할꺼라 보지 않는다. 예전에 스타가 처음나왔을때 와 지금 스타2가 나왔을때의 환경이 다르다. 우선 엄청난 량의 게임들이 있다. 처음스타1이 나왔을때. 온라인게임이 그다지 없었다. 컴퓨터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와 게임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이 었다. 하지만 현재는 너나할것없이 온라인게임을즐긴다. 2째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은 롤플레잉과 슈팅게임(fps)가 주류이다. 그나마 아직까지 전략시뮬레이션은 스타가 명맥을 이어 가고 있는정도이다. 중요한것은 예전의 스타인구와 현재 아직도 스타를 즐기는 인구의 차이가 엄청나개 줄어 들었다는 점이다. 스타2가 나온다면 옛날 향수에 한번 해볼수도있겟지만 롤플레잉과 fps등에 푹빠진 유저들이 대분이라서 스타2로 넘어갈꺼라는 보장을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다음은 불법소프트웨어이다 솔찍히 스타2출시후 정품씨디를 사는 사람은 소장용을 목적으로 하는사람이외 애는 대부분 어둠의세계에서 불법으로 구할것이다. 나역시 거금을 들여서 정품을 사진 않을것이다. 디아블로3이 나온다면 ;;100% 사겟지만. 이글을 보고 스타를 별로 안좋아 하는사람이 적은글이다 라고 태클거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역시 스타에 빠저 패인짓도 해봤다. 가정에 인터넷 보급이 저조할시절 저자는 모뎀으로 스타를하며 패인짓을 하였다. 이정도면 스타못하는놈이 글적었다 라고 하진 안을것이다. 저자의 판단으로는 불법소프트웨어를 구해서 맞본후 재미 있으면 정품을 사고 아니면 그냥 포기할 확률이 높다. 요즘 롤플레잉과 fps에 많은 유저들이 적응이 되어 예전스타1처럼 스타2에 흥미를 가질수 있을까? 아마 다른 패키지 게임들처럼 스타2도 출시초반애는 반짝하였다 사라질지 모른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돈리자드의 워크레프트3 초반에 반짝 상승하였다. 종적을 감추었다. 스타2는 현재 스타를 하는유저들이 어느정도 되기때문에 종적을 감추지는 않겟지만 예전 스타1처럼의 부흥은 가저오기 힘들껏이라고 판단이된다.
위글은 저자의 주관임으로 매너 태클은 환영하는 바입니다. |
2007-10-15
23: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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