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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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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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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쳐 보니, 그 게임 사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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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쳐 보니, 그 게임 사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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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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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4.28 10:46:04 조회: 5,912 추천: 3 |
이제 갓 방년 십빨쎄-_-;; 자랑스런(!) 대한 민국
청소년인 필자는 매우 충격적인 미디어를 4월 26일, 정확히 10시 6분
12초경(물론 뻥이다) 보게 되었다.(아~ 어질어질 ㅠ)
똥글리쉬에 압박 속에, 늘 그렇듯 주님과 염주를 번갈아 끼며 천벌 받을
짓을 하던 필자는, 심심함의 압박을 못 이겨, 고물 티비를 발가락으로
틀게 되었고 눈 앞에 펼쳐진 적나라 함은 유후! ^^! 가 아니고-_-;;
허걱ㅡ_ㅡ; 스러움의 극치였다.
KBS 의 추적 60분, 애들의 인터넷 실태를 졸라게 까발려 보자 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피디들의 굳게 맞잡은 손아래 펼쳐진 대한민국
청소년 인터넷 생활 실태는 놀랍고도, 섬뜩했다.
거리낌 없이, 채팅상에서 섹스 하자고 헤벌쭉- 거리는 초딩과,
그에 맞서는 중딩의 꽤나 노골적인 화상 채팅, 까불고 있다며
자신의 강간 경험담을 자랑스레 떠벌리는 고딩들-_-;;
참고로, 본 필자는 댑따~ 열라~ 졸라~ 베리~ 스러운 건전한 청소년이다
^^* (캬악 퉷-_-)
여하튼, 그러한 인터넷 문화의 실상은 인터넷의 넓고도 깊은 바닷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을 치기 보단, 오히려 학생들을 깊은 바닷속 밑으로 잠수
시켜 버리고, 그 터전을 닦아준 어른들은 짜디 짠 바닷물을 실컷 먹으며,
119 구급대만을 급히 기다린다.
사실, 인터넷 문화에서 성인물을 접하기란 매우 쉬운 법이다.
필자의 이메일에도, 지금쯤 온갖 잡다한 성인 사이트에서
"오빠… 나 오늘 축축해" 등등의 야시시한 *-_-* 메일이 떡을 치고
있것만 그 어찌 다른 이들이라고 다를 것인가?
(언젠가 한번, 저기 누나, 왜 그러세요? 라고 답장 보낸적이 있다 -_-;)
여기 저기, 깔린 곳이 가슴 탱탱한 누님들의 요염한 눈빛과,
보드라운 궁데이가 지뢰밭마냥 깔려 있으니, 왠만한 동자승 마저
아미타불의 구호를 외치면서도, 어느샌가 손은 현란한 마우스질로
변해 가고 있을 법이 틀림이 없다.
그렇게 노출된 성의식은 청소년들의 머릿속에 어뜩케 각인되어 졌을가?
본 필자가 어느 모 학생을 인터뷰 한 내용이다.
필자 :: 인터넷을 자주 돌아다니며 그런거 많이 보게 되나요?
변태 :: 아 지금도 존나 꼴려.
필자 :: -_-;; 주로 어떠한 내용들이죠?
변태 :: 씨파! 그냥 강간하는 내용이지 뭐겠어. 아 꼴리게 왜 그런
질문 시켜!
필자 :: 죄의식을 느낀다거나 하진 않습니까?
변태 :: 니도 함 보여줘?
필자 :: 성폭행에 대해서 어뜩케 생각 하시는지요?
변태 :: 그년들을 만족 시켜줘야 하는 신성한 페어 플레이 헬스!.
필자 :: -_-;;
끝으로, 오늘은 어느 집 애를 따먹을까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며,
번뇌하던 그의 모습이 머릿 속에 선하다 ㅠ
분명, 저 야동에 흠뻑 젖은 변태에 대한 성의식은 성에 대해
그저 욕구불만을 충족하는 하나의 돌파구 일 뿐이고, 또한
성폭행이라던지 강간은 동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처음에는
티 나게 반항했다가, 후에 가서는 오히려 즐긴다는 스토리가
각인시켜져 있어 상당한 문제이다.
실제로, 추적 60분에서 확인한 어느 중고딩은 수십번에 걸친
성폭행과 강간을 자행(심지어 살인까지), 충격을 던져주었고,
리서치에서 조사한 성의식 또한, 성폭행에 대한 정확한 구분마저
명확히 결론을 내리지 못해 훗날 벌어질 온갖 잡다한 사건의
시초가 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화상 채팅방에서 벌어지는 야동 뺨치는 팬티 바람
쑈와 성기 난입-_-; 쑈는 순결과 수치심 마저 잃어버린 현
사회 스타일을 현란하게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헌데,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여 대는 청소년의 성문화가 이젠
청소년이 가장 애용한다는 게임에 까지 돈벌이로 침투해 가고
있어 필자를 폴짝 뛰게 만들고 있다.
정확한 게임명은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기에-_-;
대충 섹스 비치등의 게임명 밖에 까발리지 못하겠으나, 분명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머그 게임에서도
탱탱한 누님들의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옮겨놓은 선정적인
게임이 여기저기 꼴린데로 깔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 s 사의 '날 가져' '날 벗겨' '어라? 포기하는거야?'
나를 매일밤 가질 수 있을텐데 어쩌고 지랄 뽕짝의 홍보 문구를
사용하는 행태가 현 게임 업계의 비윤리적인 행태를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수천, 수만의 청소년들이 저러한 홍보 문구를 턱!
보고 무엇을 상상하겠는가?
분명,
"씨...뷁.. 저년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 -_-;;"
의 홀로된 착각 속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할것이 분명하다-_-;
웃긴건, s사와 L사가 서로간에 노골적 벗기기 경쟁을 통해
여자라고 다 같은 여자냐!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여자가
진짜 여자다! 라는 L사를 비하하는 문구를 실었기도 하였는데,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들간의 경쟁 따위는 원체부터 관심이 없는
필자는 단지,
그러한 문구를 보고, 어느샌가 청소년의 성의식과 이성에 관한
가치관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교감이 아닌, 현란한 성기 난립등의-_-;
다채로운 육감적 교신만이 각인되어 질 것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그 외에도, 온라인 게임 상에서 조차 꽤나 다이믹한 이미지 기술로써
여성들의 은밀한 부위와 상체의 탱탱볼을-_-;; 벗길라 말랑, 매우
아슬아슬하게 새겨넣은 점도 계획된 상업적 성상품이란게 지배적인
관점이다.
돈돈돈!!
그래-_- 무한 온라인 경쟁 시대인 현재에 와서, 어뜩케든 이슈를
만들어 내어, 성공해 볼려는 피나는 노력은 이해가 간다.
빌어먹고 살자니 세상이 꼴같고, 그렇다고 벌어먹고 살려니
뜻대로 안되는거, 열라 캡짱 스트레스 옴팡 쌓일 것은 눈에 선하다.
허나…
인터넷 음란물에 까지, 이미 흠뻑 젖어 정신 못 차리는 애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현 실정에서 굳이 게임마저 그 발빠른 상업적
성행위에 발 맞춰 문란한 성의식을 심어줄 필요성이 있느냐 하는
필자의 질문이다.
물론, 그러한 음란물에 비해 게임이 전해주는 청소년의 성윤리 의식에
대한 여파는 미미하기 그지 없다. 허나, 분명 알아둘 것이 있다.
비록, 그 여파는 미미하지만 청소년의 주 놀이감이 되어버린 게임에서
무분별한 성파괴 의식은 자그맣고도, 하찮은 모기 한마리에 의해
다음 날 새벽 아침부터 간지러움에 애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주는 자그마한 기본이자, 시초라는 것을.
아무리 박박 긁어바야, 연고를 사오기 전까진 견뎌낼 수 없는게
우리네 현실이니깐.
필자는 한번쯤 이러한 상상을 해본다.
꽤나 노골적인 상상이지만, 덮쳐 보니 그 게임 사장 '딸' 이라는
기막힌 멘트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처럼, 자신이 만들어낸 밑거름으로 부터 시작된 '딸'의 아픔을
바로 눈 앞에서 직면하기 전에, 어서금 자신 내에서 성토를 하여 올바른
게임관을 만들어 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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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허허;;; |
2003-04-28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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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사이트.. 나쁘긴 하지만..
절제를 한다면 -ㅁ-;;;;; 죄송;; |
2003-04-28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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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웃기게 잘쓰신다;;
요즘 청소년들 참 어리석죠...
제가 지금 고 들갔는데 제 칭구 녀석들...
말에 꼭 음란한걸 섞어서 말하죠...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모 안들어가냐 이런소리 하시겠지만은...
하느님께 맹새하고 딱 2번 들어가봤습니다 -_-;;
어쨋든 우리 사회가 점점 쇠퇴하는것 같군요.,.. |
2003-04-28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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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엔.저아무상관없는그림과당신의말투를보아하니
당신은...그유명한햏자로판명되오..
미연시와...야시꾸리영상을번갈아가며
피스톤질을하루에..2번이상하는그대는햏자~
나도.솔직히.그런데.별로안가봣오
겜에미친햏자니... |
2003-04-28
16: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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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ㅡ_ㅡㅋ........... 너무 머어었져어어요오오~(변태자슥@_@) |
2003-04-28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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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님의 글은 언제나....뭔가 끌리게 하는게 있네요.
글 솜씨 부럽습니다. |
2003-04-28
1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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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흠... -_-;; 편안한 글이근여-_- (뭔소리?편하다니?)
흣흣.
저는 제목 "덮쳐보니 그게임 사장 딸 " 이거 보고 , 뇌종양 님의
경험담 인줄 알았다는..흐흣-_-; |
2003-04-28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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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꾸시는게 "덮쳐보니 그게임 사장 딸"경험담인줄 암.
그리고 청소년들만 그러는줄 아시는데 어른들도 꽤 하는것같음. 어른들을 삐둘어진 성문화와 일본성문화의 결합때문인지 청소년한테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함. |
2003-04-28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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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문제입니다 저도 추적60분을 약간 보긴 했는데
중딩이 6살짜리 여자애를 성폭행 한후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떠벌리다가 친구 2명과 함께 또다시 6살짜리를 성폭행 한 사건도
나오더군요.. ㅡㅡ;;;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는데도 그 중딩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 듯 히죽거리며 답을 하기도 하고...ㅡㅡ;
미치겠습니다 한심합니다 요즘 어린것들이나 기타등등
아 짜증납니다 만나면 패주고 싶을만큼..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옛날엔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했거늘..
한심한 것들 물리치기 대작전... 나한테 걸려라-_-+ |
2003-04-28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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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그런놈들은 사회의악-_- 부시같은놈들 ..다 사살해버렷! |
2003-04-28
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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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사이트를 모두 없애버리는건 어떨까요? 너무 바보같은 생각일까나...
어쨋든 메일에 수없이 오는 그런 메일들 다 잡쳐버리고 싶습니다.. |
2003-04-28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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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가는 이야기군요 저도 낭낭19세이건만 주변 친구와 기타등등 왼수들은 내가 좋으니 여자도 좋다라는 해괴 망칭 서스펜서한 이야기들을 잡다하게 늘어놓곤 하죠
"얘야 그러면 안된단다. 착하지~?"
라고 하면 어느세 다굴맞고 있는 현실이 두렵습니다.
어쨌건 게임상에 여자케릭들은 벗을수록 방어력이 올라가니 이것참 남감한 일이 아닐수가 없죠. 어쨌던 뇌종양님 글 정말 멋지시군요~>_<b 원츄 한방 날려 드립니다~ |
2003-04-28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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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화생활을
막아서는 안되지 |
2003-04-28
1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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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 넘 재미있게 스신다 혹시 집적 쓰신글이라면 소설한번 써보시는게 어떠세요? 잘 쓰실거 같은데요 꼭아이리스 글시체 보는거 같애 ㅋㅋ 웃겨 생각있으신 온라이프 소설란에 글한번 연제해보세요 |
2003-04-28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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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두 고딩이지만 솔직히 여자는 대학가서 사기고 싶습니다....... |
2003-04-28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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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절제할수 있는 인간이 진정한 인간이다.. |
2003-04-28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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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ㅋ 저도 청소년이라 그렇지만.........야한사이트 나쁘다고만 하지.....한번도 안들어가본 사람은 없을텐데요.........그러나 충격적인것은.......... 저는 중3때 일명야한것이라는것을 접했는데요.딴애들은 거의 초딩떄부터 그런것을 봣다는것을 듣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이게 말이되는 소린지요.....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음란국가가 되었는지.......그리고 애들이 말하길,야동사이트많이 아는게 자랑인듯 하더라구요,,,,,,,,,저도 몇개알긴했지만.....(퍽!!돌던지지마세....퍽!!)지금은 그런사이트는 아예 기억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그런데......왠만한 사이트에는 모두이상한 배너가 뜨더라고요......그런데 어떻게 이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런것 클릭을 안합니까....... |
2003-04-28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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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는 군요 역시 저두 같은 의견 입니다. |
2003-04-28
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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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변태;; 용어 이거.. 어쩌다가... 말이 이상해졌나.. 변태 얼래 상태가 변한다는소리인데.. -_-;;착한사람이 변태 되서 광 되서 그런가;; |
2003-04-28
1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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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다 본거였는데-_-;; 온라이프님이 올려주신
저 탱탱볼 누님의 이미지를-_-;; 6분 이나(!) 다운 받아
가셨네요-_-;; 유후;; |
2003-04-28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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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 누구더라.. doa비치발리볼에서.. 까묵고 -_-;
아무튼 제가 성에 대해서 처음 접해본것이
19세 사이트라는걸..-_-; 인터넷을 통해 필요없는것까지 알게돼버린 -.-; |
2003-04-28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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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귀엽게도 쓰시네 ! ㅡ.ㅡ; |
2003-04-28
2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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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방송할때 버디 아이디 그대로 나오던데 그거 좀 문제더라구요...
제가 방송에서 버디아이디 보구 하두 한심하길래 찾아서
접속되있길래 마구 욕을 해줬었습니다.
근데 욕을 하고 가만히 생각하니 안그래도 많이 놀랐을텐데...
그런생각이 들더군요...-ㅁ- 괜히 욕했나보네요;;
근데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안했다는것이 좀;;;
그것보다...우리나라 성 문제..하....
주로 요즘 버디가 문제죠... 광고 쪽지 맨날 날라오는데
그거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쩝 친구들이 많이 하는터라
버디를 안할수도 없고...버디도 문제고.
우리나라 어른들도 문제인듯 싶고...훔... |
2003-04-28
2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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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 놓고도 뭔말인지...-ㅁ-;;; (알아서 좀 읽어주세욤 >ㅅ<;;;) |
2003-04-28
2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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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솔깃했다가 와서보니 내용은 다르네염
하지만 상당히 공감가는 얘기였습니다
으음.... 솔직히 저도 성인사이트 안들어간다고는 말못하지만..
[순진한사람들이 글케 많지않다는건 인정해야겠죠 구라치자니.. 양심에 털이자랄거가타서 솔직히 말합니다 ^^]
어쨌든 겜에서 까지 그러는것은......
요즘 왠만한 게임들이 3d화 되어가고있는상황에 점차 실물과 흡사해지는 상황에 그런 야리꾸리한 상황들이 전개되어가는 겜들을 한다면
언젠가는 어리고 순진하고 새하얀 청소년들의 정신세계가
추한[꼭 추하지는않더라도]어른들의 상업적욕망의 휩싸여
물들어 갈까 심히 걱정됩니다 겉으로는 보지마라보지마라
그런데 가면 안된다 나쁜거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만들고 있지않습니까
성인게임들의 수요가 성인이 많을까요?
그런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른들이야 돈만 있으면
놀만큼 놀고 자유가 보장되는데 굳이 그런게임들을 해가면서
욕구를 해소할까요? 순진하고 자유가 억압되어있는
자라나는 새싹들이 호기심에 접하게 되고
또 주위환경에 따라 접하게 되고 하다보면
어느사이엔가 물들어 버리는거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또한 이미 타락한 영혼이기에 더이상 많은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여성유저분들의 상황은 잘모르지만
남성이면서 19x를 접하지 말라고하면 분명히 반발이 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적당히... 적당히 자기 절제를 하자는거죠
그리고 아직물들지 않은 순진한 영혼들은 부디... 저 처럼 타락한 존재가 되지 말자는거죠 주님께서는 어린양들을 보살펴주시니까요
[교회도 안다니면서 ㅡ,.ㅡ]
우찌돼었던간에 적당한 자기 절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오공의 힘을 너무 많이 빌리지 마세요
장래의 자원고갈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플레이하시구요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그럼 나그네 이만 다시 길을떠나렵니다 bay~ |
2003-04-28
2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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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해학적인 내용이군요 후훗.
이번엔 제법 결점없는 내용을 쓰셨군요. 점차적으로 글쓰는 솜씨나 생각수준이 좀 나아졌네요. 왕도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
온라이프의 여러 회원들이 힘써온게 결코 헛되지 않음이야. |
2003-04-28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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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님..-_-;;;;
참 글을>.<잘쓰시네요..ㅠ_ㅠ 부럽네~.~ |
2003-04-28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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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이좀 있는 분들보다
초딩들이 더 설치는......
무서운 세상이죠.... --a |
2003-04-28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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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_- 분명 칭찬이신거 같긴 한데 왜 저렇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실까.
특히 마지막 멘트는,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싶을 정도로-_-a;;
뭐 이해해야지. 쩝a 스타일인데. |
2003-04-28
2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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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뇌종양님 정말 글잘쓰시네 잼있게 ㅋㅋ
넘잼있으구요 잘읽었어요 .
그런데 보면 뇌종양님이 쓰신글은 성적이야기가 많이 포함이 되어있다는
ㅡㅡ;;;;;
제가 지금까지 뇌종양님 글읽으면서 찾아본 결과 ㅡㅡ; |
2003-04-28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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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 캐릭터가 그겁니다. 그러나 잘못된게 발견되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죠. |
2003-04-28
2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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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이 항상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오래 걸고 넘어가진 않죠. |
2003-04-28
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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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쓰실때는 생각을 많이 해야죠. 잘못된 생각을 설득력있게 표현하려고 길게 쓰다보니 틀린 내용이 나올 수 밖에요. |
2003-04-28
22: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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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잘썻다고 생각했더니 이쁜뇌종양님 글이네요
근데 뇌종양님은 여자신가요? 어떤글보면 여자같고 어떤글 보면 남자같고
헷갈리네 이론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흠흠... 뇌종양님 글 잘읽었구요 위에 멘트는 넘 많아서 못봤구...
암튼 님의 생각에 동조합니다.
이글보니깐 저번에 일본의 성문화 생각나네요^^
저도 채팅에서 초딩들이 성적인 내용을 주제로 하는거 봤었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참나 요즘 초딩들은 왜이런지..
이런 초딩 비난글 같네.. 초딩회원님들 지송. |
2003-04-28
2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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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각하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3-04-28
2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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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
2003-04-28
2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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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것을 하는 초딩유저들에 한해서죠. 안했으면 떳떳할테니. 문제의 소지는 충분하지만. |
2003-04-28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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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손땟어요...
대손을 이을려면 흠흠 -_-;; |
2003-04-28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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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잇나요...지금 사회가 썩어가고 있는 있는대 청소년이라고 별수
있나여...하물며 유치원생들까지 섹스와 딸딸이를 알고 있는 정도이니...
썩을대로 썩은 이세상 빨리 떠나고 싶다 |
2003-04-28
2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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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썩어요 사회가 -_______-;;
떠나고시프요 저도꽤나 순수하다는 -_-;;
전중3인데 ..
가다가 유치원들이 욕 서로xx 하는것 보고 충격먹었다는 -_-;; |
2003-04-28
2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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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재밌게 적으실려고 보드라운 궁데이라던지
탱탱볼같은 가슴이라고 표현하시는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여..
비판하기전에 여성을 물건이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비판은 잘 봤구여... 그 뜻엔 동의 합니다 |
2003-04-28
2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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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원님인가?
상당히 화나신듯..
뇌종양님이 남자였군요^^ (ㅠ.ㅠ 실망이당) |
2003-04-28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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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 지금 18살 갓 넘은 놈이지만
저 어렸을땐 전혀 저러지 않았는데...
어찌 이리 금새 세상이 바뀌었는지
한심합니다..
저도 한떄 야동싸이트를 전전하며
보았지만 점점 자아가 생기면서
절제를 하게돼더라고요..
지금도 못참을 정도로 떙기게돼면
차라리 딸딸이를 하지 저런것 보지않습니다
딸딸이를 하게돼면 얼마동안은 생각이 안나니까요.
인간을 만드신분께 죄송할 따름이군요.. |
2003-04-29
0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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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딩입니다..;;;
근데 좀 찔리는게 있네요..
이글을 보고 많이 반성해야되겟더라구요..
후.. 중딩이 누구 강간하고 중딩이 화상채팅방 들락거린다는건 듣지도 못해봣네요..
저두 좀 순수해져야겟음.. |
2003-04-29
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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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님하고 뇌종양 님하고 뭔 [악]감정이 있으신가요?
as님 리플보니 꼭 욕한번 나왔으면 하는 필~~의 리플내용인데....
예전부터 as님하고 종양님하고 고독님하고 항상 의견 대립이 심하던데...
이게 이제는 [악]감정으로 승화되는건가?
그래도 뭔가 비꼬는 듯한 표현은 피하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본디 대립구조에선 본심이 들어나면 지는 거라지요 아마...
젤 좋은 방법은 타협 이라지만... 므흐흐흐 |
2003-04-29
0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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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인사이트등 성인스펨메일이..떡을 치죠.. 한.. 3일 메일확인 안하면 무려 50건의 메일이 오는데.. 그중 제가 원하는 정보를 가진 메일은 단 2개정도 나머지는 다 성인사이트등.. 쓸때없는.. 그런 메일뿐입니다.. 늘어만가는 스펨메일.. 저도 포기했습다..
아.. 그리고 저도.. 우리애들사이에서는 변태소리 듣지만..
나이는 가려가면서 작업을 들어가는데... 요즘 것들은..
제가 이제 21살.. 입니다.. 작년말쯤에 일이였습니다.
저는 우연히.. 저보다 3살어린(17살이죠)여자애와..
교제를 하게되었습니다.. 헌데..~
첫만남부터.. 술을 마시고 나타서.. 비틀 비틀..
보통남자같으면.. 분명히 여관으로 가서.. (19금)알아서상상
하지만.. 저는.. 조금 쉬라고 장사를 마친.. 가계앞.. 계단에
안자 쉬고있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하는말이...
오빠 키스해봐써.. 그러는것이 아닌가.!! 저는 놀래.. 뭐.. 그러치..
그러더니.. 그애가.. 저를.ㅜㅜ 흑흑.. 덥쳐씁니다.. (입술을)
그후에는.. 뭐.. 키스는.. 1시간정도는 해야지 놔주고..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그리고.. 사귄지도 얼마안되
19금의 질문도 간간히 하고.. 19금의 발언도 간간히 하고..
황당의 그자체.. 제가.. 조금만. 이상한 생각을했더라면..
저도 요즘 청소년들과.. 다를바 없겠죠?
하지만. 저는 헤어졌습니다. 얼마안있으면 군대를 가야하기에
여성에게.. 슬픔을안겨줄수없기에..
모든 남자에게 고합니다...
남자는 자고로.. 3가지를 조심해야합니다.!!!!
입조심.. (말에대해서.. 함부로하지말라 그외등등)
손조심.. (손을 함부로 사용하지말라(폭력) 그외등등)
남자에게만있는급소(일명 코끼리)를 조심(함부로 사용하면.. 인생을망친다!) |
2003-04-29
0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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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고서, 유치원생들한테 손댄..그 머스매들 쳐 죽이구 싶었는디... |
2003-04-29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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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님 저도 그 TV 봤는데 이번엔 정말 옳은말 쓰셨습니다...
TV에서.. 쪽지로.. 그 섹.. 뭐기시 하자고 만나자고 하고 찾아가봤더니..
14살... 중학교1학년.. -_-..........
갖 초등학교를 졸업한...
제가 중학교 1학년시절만해도.. 통신이라곤.. 28k 모뎀이 전부였고..
음란물도.. 알려지지 않은시대 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음란물을 처음본게 중학교3학년때 였습니다.)
아무튼... 조금 심각하긴 하더군요 |
2003-04-29
1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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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제 같은학원에 다니는 유재환이라는애가 있는데 걔는 어제 학원화장실에서 DDR하다가 걸렸는데 ㅡㅡ;;
참고로 중2...
변태로 낙인됬음 ㅡㅡ;
재환... 쯥.. 불쌍; |
2003-04-29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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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이 변재환이라서 비추
이미지 DOA익스트림비치발리볼(?) 맞나 |
2003-04-29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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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조횟수 엄청 많네 |
2003-04-29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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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뇌종양님이 변태가 아닌것 같으셈?
적는것 보면 딱 심각한 변태군여
뭐 어쩔수 없이 저렇게 적었겠지만요......
난 변태나 성인 싸이트 맨날 드간다 덮쳐봤다
이러면 욕만 얻어먹져 ㅡㅡ;; |
2003-04-29
1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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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니라면 죄성 ㅡㅡ;; |
2003-04-29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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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뇌종냥님은 여자편만드시고 이런글마니올리시네 |
2003-04-29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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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좋네여 .. 이런게 우리 인터넷이라는 ,...
저도 겜하다보면 그런게 많이 접하게 되는데여 ...
별로 안좋은 말들 만 올리고 그래서 한두번 신거 한게 아님니다 ..
메일도 아주많이 ..
필자 분께서 이글 쓰신걸 잘하신듯 함니다 |
2003-04-29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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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해도 너무한다... 요즘 이런거때메 처녀 찾기가 힘들다네요....
이런말도 떠돌던대... 유치원때 부터 맘먹고 키워놔야한다궁.....
말이 됩니까 ... 개방된것도 아니거..암튼 고처야대요.. |
2003-04-29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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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22 ..무엇을 받아 간걸까 ㅡㅡ.. |
2003-04-29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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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입니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아닙니다.
추적 60분인가 못봤지만
뇌종양님 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 어린 청소년들 예전 청소년보다 더 착하다고 전 봅니다.
차라리 언론 플레이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흠 ㅡㅡ;; |
2003-04-30
0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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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같은 어른놈에 새끼져..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른..ㅋㅋㅋㅋ
돈에 미쳐...개날띠듯이돈만 되면 지애미도 팔아먹을놈에 호로새키들..
그런걸보고 배우는 애들이 몰보겟습니까???
얼마전에 제조카를 만낫져....중2져....
제 앞에서 시발..어쩌구 저쩌구 지동생하고 얘기하더라고여...말끝마다
시발씨발..
ㅋㅋㅋ
어떻게 됫냐고여?............나한테 끌려가서..디지게 처맞었져...........
코피터지구...입술터지고..큰누나아들이거든여....큰누나한테 이르더만여..
큰누나아무말못하더만여..제가 한마디하니까 애들교육어떻게 시키는거냐고
에구 ㅋㅋ 헛소리..
성인사이트 난무하고 게임선정적인게 문제가 아닙니다.........당연히 그럴수야 있져..그런대여...우리청소년들..솔직히 진짜 불ㅅ쌍합니다..피씨방빼고
갈대있습니까???노래방...오락실........ㅋㅋㅋ..
딴거 머있습니까???공부만하라고하지...취미생활당연히 컴터 바께 할게더있나여....
그럼 그거 돈에 미친 인간들이 가만 나둡니까??? 선정적인갖가지로 막유혹하져.........이런놈도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같이 어른들이야 정화할능력이 되지만..가뜩이나 예민한 청소년기..
도대체 어른들은 머하는겁니까????????? 누구 하나 옭은건지 제대로 갈켜
줄려는 사람있습니까???바로 옆에 있는 어른들이 문제라는겁니다..
청소년을 위해...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어른들이..돈벌려고 갖가지 불량자료 만들어서 보게 만들어 놓꼬 그거보면 또욕하져..요즘애들개판이라고.
지들도 어렷을때 놀꺼없어서...그랬으면서..<같은어른이지만^^>
지들어른대니까 애들은 나몰라라하면서...........
우리 어른들은 돈벌지만 알지 다른거 잘하는거 없는존재..
맞고요 맞습니다..인정합니다..
같은어른입장에서 괸히 미안하네여...
참고로..길거리서 담배피지마세여..트키 교복입고...나한테 걸림
크닐납니당.........ㅋㅋㅋ
나이먹으면 피세여.......저두 담배피는데...담배펴두 상관없음..농담.. |
2003-05-02
0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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