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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표절.. 그리고 PC방의 딜레마..
넥슨과 표절.. 그리고 PC방의 딜레마..
kusigi  날짜: 2005.07.18 11:02:23 조회: 2,196 추천: 0


요즘 넥슨의 문제가 게임 관련 사이트 들에서 매우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다.

넥슨의 표절문제.. 그리고 PC방 요금에 인한 PC방들의 불만.

표절문제는 이미 많은 얘기들이 거론되었지만..
이는 우선적으로 국내의 게임 유저들이 라이트한 유저들이 많다는게 우선은 문제가 아닐까 싶다.
옛날의 패키지게임을 포절해서 게임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을 알고 잇을 만한 게임 유저는 전체 유저의 10%정도밖에 안되는 것이 국내의 게임 유저들의 실상이다.

이러하니 당연히 과거 게임의 히트작의 성공요소들은 돈을 벌고자 하는 게임사에게는 매우 좋은 소재거리가 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넥슨의 BnB.
누가봐도 봄버맨에서 불대신 물썼다...라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 게임이다..
단지 콘솔게임을 온라인 게임으로 바꿨을 뿐이다.
(봄버맨은 본래 2인 이상 게임으로 따지고 보면 멀티 플레이 게임이다.)
봄버맨에서 캐릭터/아이템/시스템 전부 갔다가 썼다는 걸 알아도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했다.
그런데.. 그후 카트라이더가 나오면서.. 다들 점점 어이 없어져 하기 시작했다..
마리오 카트가 처음 나온 것은 90년대 중반.. 그당시 인기 콘솔이었던 슈퍼패미컴의 대 히트작이었다.
그당시 슈퍼패미컴의 유저였다면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 명작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캐릭터의 이미지의 느낌(작은 카트에 SD캐릭터가 운전)", "아이템 획득방법(필드상에서 일정장소를 지나가면 아이템 획득,획득후 일정시간후 같은 곳에서 재 획득 가능)", "드리프트 방법(버튼 하나를 이용한 드리프트로 마리오 카트도 후에 추가된 시스템)"이 동일하게 게임을 만든 것이다.

슬슬 게임 유저들이 분노하기 시작한 것이다.
바로 옆나라인 일본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을 그대로 온라인화 했을 뿐인 게임을 버젓이 내놓으면서 완전 자신들이 창작한 듯한 행동을 하는 그들을..

표절문제는 이렇게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 표절을 떠나 PC방 문제..
예전부터 넥슨은 PC방의 요금제가 독특했다..
넥슨은 많은 작품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그래서 인지 PC방에서는 넥슨의 게임중 하나를 하려면 다른 게임들을 같이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게임을 묶어서 서비스 하는 방식으로 넥슨은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이는 예전에 [메이플]당시부터 PC방의 불만이 커져있었던 것이다.
단지 [메이플] 하나를 하기위해 아무도 안하는 게임 10개를 같이 결제해야 한느 것이었다.

그래도 그때는 괜찮았던 것이 11개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 치고는 싼가격이라고 할 수 있었던 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카트 문제, 카트가 돈을 안벌고 있었으면 모를까..
이미 많은 수익을 올인 카트를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PC방 서비스 패키지에 추가하고 가격까지 올린 것이다.
PC방은 카트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안하는 게임 열댓가지를 같이 서비스 하면서 요금은 가장 비싸게 내야 하는 것이었다.

넥슨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현 우리나라의 PC방이라는 시스템의 딜레마 이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아지면 소비자는 높아진 가격때문에 소비의 양을 줄이게 되고 그러면 생산자는 다시 소비를 높이기 위해선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게임의 소비자는 [유저]이다.
그냥 자택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시장경제의 원리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PC방은 그게 전혀 소용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PC방은 또하나의 소비자인 동시의 생산자 이다.
중간 유통부분에 있는데..
자신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많은 소비자를 만들어야 하고
그런 소비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생산품을 서비스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이라면 PC방은 그 가격이 비싸도 서비스를 해야 자신들이 돈을 벌수 있는 것이다.
게임의 인기만 있다면 게임사가 가격을 아무리 높여도 울며 겨자먹기로 서비스 해야 하는 것이 PC방인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PC방에서 유료게임에 한해 추가 요금을 매기는 서비스를 하기도 하지만. 주변의 그렇게 하지 않는 PC방이 있으므로 인해 경쟁이 안되서 결국은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 상황이다.

초창기 PC방처럼 PC방이 여유가 있다면 "카트같은거 비싸니까 서비스 안하고 만다. 그래도 우린 먹고 살 수 있다."라고 할테지만(이 경우가 옛날 포트리스의 경우이다.) 최근은 안그래도 PC방 불황이다.. 장사가 안되고 있다.
그나마 PC방이 장사가 되도록 해준 것이 카트인데.. 그것이 요금을 높이게 되니 PC방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PC방이 불매 운동을 하지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같이 단합을 해서 서비스를 안하려 해도 그 틈을 타 자신만 서비스 해서 이득을 볼려는 사람이 있어 전혀 단합도 되지 않고,
장사도 안되는데 하루에 손님 3명만 와서 "카트 있어요?"하고 묻기라도 하면 서비스 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카트가 아무리 표절하고 PC방 요금을 올린다고 PC방에서 게임하던 [유저]들이 신경이나 쓸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 요금이 올라도 자신들에게는 부담이 없을 뿐더러. 근처에 서비스 하는 PC방을 찾거나 서비스 하자고 PC방 주인에게 부탁하면 그만이다.

PC방 사태의 경우 이상태로 계속하면 점점 문을 닫는 PC방이 늘어나고 국내 게임시장 전체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든 회사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고 있는 회사인 넥슨에서 자신들만 돈을 더 벌겠다고 요금을 올리는 행동을 하니 횡포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 PC방의 딜레마를 해결하자면 법적으로 유료게임은 요금을 그 유료게임만큼 추가로 내게 하여 실제 게임 서비스 가격을 그 실질적인 소비자인 [유저]가 체감하게 해야 할 것이다.
법적으로 하지 않으면 서로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면서 서로 갉아 먹는 형태뿐이 나오지 않는다.
법적으로 모든 PC방이 같은 형태의 요금제로 서비스를 해야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기존의 [유저]들은 불만이 나오겠으나,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서 실게 게임의 서비스 가격을 시장경제체제에 의해 서비스되도록 하는 것이 더 게임시장을 발전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도끼소년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집고넘어가는 네티즌들이 늘어나면서 비단 PC방만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로서의 불매운동인 것이다 그리고 PC방이 불매 해서 안망한 게임

이 존재 할리 없다 그만큼 돈벌어주는게 PC방인것이다

서로 상부상조 하는 관계지만 어느한쪽이 불만이 잇어서

뒤로 물러서나서 떨어져 잇게 되면

서로 마주보던 짚단 처럼 한쪽 짚단만으로는 서잇을수 없는것이다

결론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먼지 말않해도 알것이다)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요즘 사람들을 물로 보면 큰코 다친다
2005-07-18
16:29:38

 


kusigi
그건 이론상의 말뿐이지요..

제 말은 그렇게 되지 않으니 게임사의 횡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동네에 10개 가량의 PC방에서 3~4개의 PC방이 넥슨불매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그 3~4개의 PC방과 나머지 PC방의 손님 차이가 2개 가까이 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카트를 하는 유저들은 특히나 라이트한 유저이기에 다들
"불매운동 한다더라... 근데 카트되는 피시방이 어디지? 단골 피시방에서 안되네? 에이.. 딴데 가야 겠다.."면서 결국 카트가 되는 피시방을 찾아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위 상황은 PC방 운영이라는 것을 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불매운동해서 안망한 게임이 엄연히 존재하죠..
아니..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망한 예가 오히려 적습니다.

대표적으로 와우의 경우 유저들과 PC방 모두 불매 운동을 했으나.
현재 상용화 게임 점유율 3위로 크게 성공한 게임으로 분류됩니다.
(3위라는 것이 의미가 매우 큰 이유는 린2가 나온 이후로 린/린2/뮤의
3대 게임을 앞지른 사용 게임이 없었고 이를 깰수 없다는 말도 나오
던 시기에 와우가 뮤를 앞지르고 한동안 린/린2와 거의 동일한 점유율
까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게임 시장에서 매우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포트리스가 그나마 불매운동의 타격이 컷다고 하나..
그 포트리스로 번돈으로 RF라는 블록버스터급의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외에 불매운동이 성공한 경우는 카스의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피시장들이 추가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았고 FPS라는 장르의
특이성상 게임들이 비슷하고 그 완성도의 차이만 있었으므로 타게임
으로 대처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RPG의 경우는 이렇게 다른 게임으로 대처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2005-07-18
16:49:52

 


매뚝스
넥슨 ㅅㅂㄹㅁ 절라 짱나네 니가 울나라 망치는구나
아 진짜 초딩게임 만들드만 이 ㅈ1랄 하네 개ㅅㄲ 절라 버겁네
호ㄹ 새ㄲ
2005-07-20
08:11:25

 


매직링크
제발 속단좀 하지 마라 미친새끼야
BNB는 공동라이센스고
카트라이더는 표절된바 없다
멍청한 놈들 개나소나 표절일
2005-07-21
07:34:14

 


kusigi
매직링크님.. 과연 공동 라이센스라는게 무슨 뜻일까요?
BnB일로 일본의 허드슨사가 소송을 걸었고.. 결국 넥슨도 표절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했기에 허드슨사에 돈을 주고 공동 라이센스가 된겁니다.
말하자면 자신들도 표절이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할 수 있죠.
물론 현재 그에 상응한 대가를 지불했으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도의적으로 소송이 걸리고 자신들이 불리하다 싶으니까 돈으로 산겁니다.
그리고 매직링크님은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감정적인 말만 하시네요
전혀 설득력 0입니다.
2005-07-21
17:57:52

 


에치젠료마™
넥슨이 좀 문제가 많네요
인기좀 있다고 아주 기어오르는군요..
다 먹고 살려고 하는일인데 ..pc방 업주님들만 불쌍하게 됫네요
넥슨 카트 가격무식하게 올려놓고 서비스패키지를 잔뜩 팔다니 썩엇네..
그딴짓 않해도 돈잘벌고 있지 않나 ...
2005-07-22
20:08:50

 


게임잡이
kusigi 님넥슨 불매운동, 그건 pc방 업주들의 벼랑끝 마지막 선택입니다
게임 제작자들 좋으라고 pc방 운영하는것은 아니지요
먹고 살자고 하는 pc방 에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요금을 내라고 하니
쓰지말라는소리 말고는 더없죠
그리고 넥슨 불매 하는 pc방에서도 넥슨게임 어디든 다깔려있어요
넥슨게임 없다고 pc방 옴기는사람은 처음부터 오랜단골은 못될 사람들이구요 그리고, 이번 불매 운동은 게임불매가 아니라 회사 자체 불매운동이죠 성공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그자체가 의미가 있디고 보는대요,
2005-07-26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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