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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정보..어디까지 알고 접속해야 하나?
게임에 대한 정보..어디까지 알고 접속해야 하나?
『쇼바™』  (Homepage) 날짜: 2005.06.24 08:43:09 조회: 2,018 추천: 0


어제 가약스란 게임에 접속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참..아까운 게임중 하나다..또하나는 탄트라..ㅠㅠ)

서버통합 때문인가?..대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유일하게 열려있는 테스트 서버에 접속하였다.
아주 오래전..가약스란 게임이 클베일땐가?..오픈 초기였을땐가..그때 접속해본 이후로 처음인지라..
많은 부분 변모하였을꺼란 기대와 함께 들어가본 테섭..

나는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WOW에서 잠시봤던 배낭 아이템..다양한 직업군과 클래스..
그러나, 이것들보다 더더욱 나를 난감하게 만든 것이..생산 및 제작 시스템이었다.
솔직히 제작과 생산 시스템은 어떤 게임을 막론하고 힘들고도 복잡한건 사실일것이다,,
하지만, 나를 난감하게 만든건..그러한 복잡한 시스템 때문도 아니고..
구하기 힘든 제작원료 때문도 아니었다..

상점에서 제작 아이템들은 샀는데..목공제작테이블이 없단다..
도대체 이게 파는 물건인지..이것도 만드는 물건인지..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물었다..
(이건 내가 게임하는 스타일이다..잠시 나의 게임 스타일에 대해 언급해 보자면..)
맘에 드는 게임을 스샷보고 고른다..
그리곤 바로 접속..물론, 기본적으로 케릭정보 정도는 읽고 접속한다..
나머지는 게임 속에서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그렇게 정보를 얻고 게임을 진행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또 물었다..
그러나..국가 채팅창에 수많은 유저들이 떠들고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에도..
나의 물음은 공허한 메아리일뿐..
결국..수차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한 결과..
내가 원하는 아이템은 판매용도 아니고 제작이나 득템을 해야 되는것도 아니며..
단지, 다른 마을에 존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끝내..그 많은 유저들 속에서 나는 그 아이템이 존재하는 마을의 위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매정한 사람들..ㅠㅠ)
==============


왜..이런 얘기를 뜬끔없이 했느냐?

우리 온라이프 가족분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그 게임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알아보고 게임을 하나요?
어떤게 좋을지/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속에서 고렙들..아니 그 게임에 대해 나보다는 많이 아는 분들을 만나..
그 게임에 대해 물어보고 스탯에 대해 물어보고..돈도 좀 얻고(ㅎㅎ..)..
뭐 그런 재미를 느끼며..나 또한 후일에 누군가에게 어깨 힘 한번 주고..설명해 줄수 있는//
뭐..그런걸 아주 조아라 하는..

역으로 생각하면…
아무 개념없이..아예 게임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안지니고 접속하여..
무개념적으로 게임을 한다면?..이런 분들에게 내 아까운 시간들을 그들에게 할애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수도 있을것이다..
(특히, 몇날 며칠동안 접속한번 못해보고 지내다가…정말 귀중한 시간 쪼개어 접속하여..한 30분 정도 게임할 시간만 있다면..이럴 때 이런 무개념적인 분들에게 할애하고픈 마음이 없다..)
(무시해서라기보다는..한마디 던지는 질문이..거의 이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것일수도 있기에..)
(나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었다..ㅠㅠ)

그렇다면..게임에 대한 정보를 지니고 접속하는게 맞는것인가?
아니면, 게임속에서 그 정보를 찾는게 맞는것인가?
어느쪽이든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쪽이 되어야 할것이며..반감시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수준은 아니었으면 한다..

그러나, 어제 가약스 테섭에서는 너무나 실망한..ㅠㅠ
그 아이템이 있는 마을을 가약스 접속한지 근 2시간 만에 내가 찾았다는..ㅎㅎ
그냥 케릭 생성 마을에서 동쪽으로 가세요..라고만 얘기해 줬어도..1시간 30분은 벌었을텐데..ㅎㅎ
그 많은 분들 속에서 그 한마디 해주는 분이 없으니..원..
걍..내가 아무 정보도 습득하지 않고 접속한 탓으로 돌리자..ㅎㅎ



할수있을까
아무래도... 초보자가

정보를 얻는데는 한계가 있죠...

기본적인걸 숙지하고 시작한다고 해도 말이죠

초보자분들은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게임을 시작하고

중수이상이신분들은 초보자를 배려할 줄 알고...

서로를 생각해본다면 문제될 일이 없는 것이죠...

뭐 유저들 간에 알아서 해야 될 문제... ;ㅅ;
2005-06-24
13:09:35

 


아돌
일단 저는... 중렙정도까지의 사냥터는 어느정도 숙달하고...

노하우 그런것도 팬싸이트같은곳에서 최대한 많이 필요한것 메모해두고 -ㅅ-;;

직업도 여러가지 클레스 장단점 비교해가면서 골르지요 흠...;

누구에게 도움받는게 좀 거부감이 들어서...;

왠만하면 처음엔 혼자서 다 찾아서 해먹는 성격;;
2005-06-24
15:10:01

 


ZZonDi
게임시작전, 다운로드 받는 그 시간동안 하고자 하는 게임의 고유한 시스템 즉, 다른곳에서 쉽게 보편적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매뉴얼을 숙지하지 않음으로써 돌아오는 불편들은 본인들이 부담해야할 책임입니다. 메뉴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적어도 최소한의 정보들을 숙지한 후, 경험을 통해 체득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나머지 공백들을 채우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05-06-24
17:54:51

 


미하루
저도 한마디...거상이라는 게임에서 아는 부는 아시겠지만, 시간이 돈인 경우가 있죠..저잣거리에 들어가서 잠시 재료보고 장 잡아야 하는데 어는 초보분이 물으십니다. 저 어떤 장수 키워야하죠/ 남감합니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각 나라별 장수부터 시작해서 2차전직은 뭐가 있고, 어떤 장수가 2차로 전직하면 그 장수의 특성 일일히 설명하면 시간 엄청 걸립니다. 홈페이지를 보세요, 라고 이야기해도 계속 물어옵니다. 전 대답하다가 장 놓치고, 출근 시간 가까워죠 겜한번 못하고 츨근하죠..--;; 상대방의 입장도 한 번 쯤 생각을...자신의 시간 아까운 줄 알면 다른 사람 시간 아까운 줄도 알아야 합니다. 2005-06-24
19:05:35

 


로숑이
음 저도 쇼바님처럼 게임을 시작 한답니다..

엄청 힘들엇는데..

다른 분들은 쉽게 하더군여

덜덜덜..

공포에 떨엇던

그시간이

그나마 그 게임에 대한 추억이 아닐까여~?
2005-06-24
19:33:04

 


토오노아키하
에해 -ㅅ- 전 혼자하다가 친구 끌여들어서 줏어듣는데.. 2005-06-24
21:58:10

 


부두사용자
많은 사람들중 그 어느누구도 자신의 말에 답변 안해주면 짜증;
채팅이 그렇게 어려운가..이런저런 생각들..
정보 얻는데 돈달라고 하시는분들이 가장 매정..
2005-06-24
22:43:09

 


사지
한글은 쓸줄만 알고 볼줄은 모르나 보지 뭐어.... 2005-06-24
22:48:42

 


프리나이트
게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그것도 안보고 무작정 물어보면..

대답해주기가 싫은...;; 아주 기초적인거까지 물어보니....

어느정도는 알고 게임에 접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5-06-24
22:53:52

 


보통
게임 접하기 전에 기본적인건 읽어보고 시작해야된다고 강조합니다...
물어보는데 대답 안한다고 짜증 낼일도 아닌겁니다....
고레벨분들도 유저일뿐....알려줄 의무는 없기 때문이죠....
2005-06-24
23:09:32

 


개돼지파
아무리 기본적인건 읽어본다지만 처음하면 그냥 글로만 되어있는 그 시스템이 정확히 어떤건지도 모르고 보다가 놓쳐서 못봤을수도 있는건데.. 매정하게 무시해버리는 저런분들 밉다...

버스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것도 의무가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인데...

게임에서 초짜에게 의무가 아니라고 무시해버리는 사람들 밉다..
2005-06-24
23:56:58

 


꽃나라왕자
솔직히 저도 많은 겜을 접하면서 물어 보면 다 대답을 해줬는데 어느순간부터 홈피에서 좀만 유심히 보면 나올법한 질문과 게시판에서 검색해서 충분히 얻을수있는 정보인데도 그냥 무턱대고 물어오면 짜증이 납니다. 님들이 물어봐서 대답을 안해준다고 짜증내기전에 물어보면서 미안한감이라도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사냥하면서 자신만의 케릭 리듬을 타면서 지루하지않게 사냥, 노가다를 하시는 경우가 많으 실겁니다. 그중간에 누가 물어서 그 리듬을 방해하면 엄청 짜증납니다. 2005-06-25
01:54:40

 


카레빵
일단 가이드는 한 번 훑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초보라고 지나치게 물어보는 분들 솔직한 얘기로 좀 밉죠 ㅎㅎ;; 그냥 '홈피가서 가이드 보셈' 이럴 수도 없구 ㅡㅡ;; 친절봉사 한답시고 다 갈켜주고 나면 하루가 가고 ㅎㅎ 2005-06-25
14:31:16

 


월하검무
가르쳐주는걸 좋아라 해서 초보분들한테 예전에는 잘 가르쳐 드렸는데, 문제는 거의 모든분들이 묻는걸 또 묻는다는 겁니다. 앵무새도 아니고 홈피에 가면 자세히 나온걸 묻고 묻고 또 물으니 나중엔 대답 하기도 싫어 지더군요. 초보분들 답답한 심정이야 알겠지만(겜중간에 정보 찾으러 나가는것도 귀찬고) 대답하는 사람도 인내심이..

흠..도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주의로 전향한 이후로 엄청 편합니다. 기본적인것들(매뉴얼)은 최소한 익히고 겜에 접속해야 하는건 아닌지..무턱대고 물어보고(아주 기본적인 것들) 아무도 대답안해주면 개매너네, 뭐네 하면서 욕퍼붓고 가는 사람들.. 기본은 갖추고 게임에 임하는게 어떨른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홈피에 제대로 안나온 것들은 지금도 답변을 해드리지만(퀘스트 같은거) 그외 질문은 쌩.까고 있지요.
2005-06-25
15:52:39

 


쌈더
저같은경우는 정보모르면 진짜 하나도모르겠다는;; 2005-07-09
17: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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