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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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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져 가는 대작의 생명력..
짧아져 가는 대작의 생명력..
­사이고마데  날짜: 2005.06.15 17:21:32 조회: 4,016 추천: 0


2005년 그란4의 발매는 레이싱게임계의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는 한해가 될것이다.

실로 명작의 탄생인 것으로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

허나 그란4의 탄생으로 모든 레이싱유저가 PS2를 살수는 없다.

각기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각자만의 명작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거기에 맞는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명작은 유저로 하여금 달리고 있다라는 현실감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들이다.

어떤 시각적인 효과만으로 그 현실감을 주는 것이 아닌..

유저가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게속 생각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그것인 것이다.

솔직히 속도감이라면...스타워즈 레이싱을 따지지 않을수 없지만.

아무도 스타워즈 레이싱을 최고의 레이싱게임이라 칭하지 않는다.

그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정말 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알기 때문이며

차량이라는 기계와 드라이버의 호흡이 절묘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자칫 이상적일수도 있지만...

필자는 모두들 그렇게 달리고 있다고 믿고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다.


레이싱 매니아들은 게임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드라이버로써의 호흡법을 배우고 적용시킨다.

1초 앞당기고..뒤쳐지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물론 결과가 그것으로만 표시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모두가 원하는 가장 현실적인 게임 그러나..

가상게임에서 현실과 똑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은 없다.

아무리 현실적으로 물리엔진이 어떻고..엔진이 어떻고 코스가 어떻고 해도..

그건 가상에 불과하며 인위적으로 만들어 논 데이타에 불과하다.

이를 현실로 느끼게 하는것은 게임이 주는 데이타 적인 것이 아니라..

유저의 머릿속에 있는 드라이빙 지식이며..그 지식에서 나오는 상상력이다.

그 상상력에 어느정도까지 합당하게 받쳐주는 것인지 하는 핵심이..바로

명작에 심장인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많은 유저들의 지식이 모두 매니아 적일수도 없으며

지식의 수준이 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상상력도 각기 틀리다.

그래서 어려울수도 있으며 재미가 있을수도 있으며 복잡할수도 있다.

카트라이더가 가장 재미있는 레이싱게임이 될수도 있고..

나스카가 가장 멋진 레이싱게임이 될수도 있다.


이 긴 서두를 쓴것은 자칫 시스템의 발달로 시각적요소만 화려하게 등장하는

게임만 최신작이며 다른 게임을 고전게임으로 치부하는 현실에서

명작의 가치가 오래가지 못하고 있음을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년에도 2~5편씩 새로 나오는 레이싱게임들..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나오는 속편들...정신이 없을정도이다.

수명이 짧아지고 있고...제대로 즐겨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이다.


필자는 비행시뮬레이션을 자주한다.

레이싱게임보다는 나오는 작품들이 월등히 적지만..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팰콘이라는 게임을 보면서

아직도 그 커뮤니티가 전세계적으로 활성화 되어있고..

저작권만 남고 제작사가 박살나도..유저 스스로 이끌며 발전시키며

명작을 고수하는 형태를 보면 가히 감동적이기 까지 하다.

과장을 한다면 처음버전과는 180도가 빠귄듯 할정도로 리얼해지고 정교하기가 비교할 대상이 없을정도다


더우기 락온 이라는 엄청난 그래픽을 앞세운 비행시뮬의 등장에도 유저들의 흔들림이 거의 없다는거다.

이는 바로 매니아가 명작을 만드는 시스템이 정확하게 적용된 사례라 본다.


그렇다고 필자가 레이싱계와 비행시뮬계를 비교할 생각은 전혀 없음을 말하고 싶다.

다만 새로운 버전만 등장하면 곧바로 뒤쳐지는 엄청난 명작들의 생명력이 너무 짧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을 뿐이다.

나스카...포르쉐...그 밖의 명작들.....

아직은 우리가 기억해야 하고 즐겨봐야 할 명작들이 충분하다.

그 매력에 충분히 빠져보기 바란다.

시각적 효과에만 빠져 최신작만 고수하는 레이서즈의 회원이 아닌..

진정 달리는 맛을 아는 매니아 레이서즈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달리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할수 있는 스스로의 진정한 취미로써

인정받길 바란다.

새해정초부터 올해에도..신작들에 밀려 잊혀가는 명작들의 부활을 생각하며...몇자 적는다.


세인트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이의 없지만 온라인게임 사이트 메인에는 온라인게임 관련 글이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2005-06-15
18:07:56

 


Sen
온라인게임 정보사이트라고 해서 온라인게임만 올라오라는 법은 없죠.
님처럼 생각하시는 거면 추천게임에 있는 패키지.에뮬 게임추천란도 사라져야 되겠네요.
2005-06-15
18:59:20

 


아돌
요즘건 대부분이 빛좋은 개살구 2005-06-15
19:44:16

 


할수있을까
콘솔의 한계...

뭐 윗분 말씀처럼 무조건 온라인게임 관련 글만 올라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패키지, 에뮬게임 추천란도 버젓이 존재하니까요
2005-06-15
22:53:15

 


DESIGN
온라인게임은 끝이 없다고 해도 맞는 말이지만 콘솔이나 PC 게임에 경우 끝이 존재합니다... 레이싱이나 비행시뮬 역시 그 끝은 항시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몇번 즐기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작품이 출시되어있고 자연스레 즐기던 게임보다 신작에 더 재미를 쏟게 되는경우가 많죠
2005-06-16
09:14:15

 


홍차왕자
게임 이라는게 즐기는 사람마다 다르죠. 레이싱 게임 이라면 제 아무리 전부 1등을 하고 수백 수천만 km를 달려도 만족 못하는 유저들이 있고 여타 다른 게임들도 각자 어떻게 즐기는 방법에 따라서 게임의 수명은 길어지죠. 역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방식에 따라 달라 지는 거라 생각 되요. 2005-06-18
11:52:03

 


아시리안
조금 더 즐길 수 있게 자유로운 게임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네요 ;ㅁ; 글 쓰신것에서 조금 인용한다면 유저가 발전시켜 나갈 여지가 많은 게임으로....'' 2005-06-19
0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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