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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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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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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2005년 최고/최악의 게임시상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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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2005년 최고/최악의 게임시상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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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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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09 19:35:04 조회: 6,637 추천: 4 |
마지막 시간입니다. 내일이 시험입니다.
--... 저번에도 난리가 아니었는데.
이번에 아예 밤새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제가 2003년도 우승을 거머쥐었던 큰공산당님의 시상식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큰공산당님보다 한참 더 뒤떨어지고
비교체험 극과극의 소재가 된 다해도 상관없어요. ㅠㅠ..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1.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 시상식의 유래
2003년 이벤트 당시 거물급 이였던 큰공산당님과 고독한곰님이
손을 잡고(?)만든 프로젝트로써 2003년 당시 최고의 글로 불릴 정도로
노력과 정성이 100%였고 깔끔함과 심플함이 모두 섞여버린 판타스틱한
시상식 이였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글로 채워졌으나 그 의도는 잘
판별해주실걸로 믿습니다.
Chapter2.2005년 최고/최악 게임 시상식 기준
ㄱ.현재 오픈 베타 및 상용화중인 게임
= 상용화가 되어 안정된 게임과 막 오픈한 게임들중
필자가 고른 임의의 게임들을 핸디캡을 고려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통한 심사와 여러 게임 웹진의 반응도, 게임 순위 등.
ㄴ.심사위원
=저번과 마찬가지로 김대기 외 여러 웹진
ㄷ.심사의 형편성
= 되도록 주관적이지 않게끔 하였으나 훌륭한 주관이
훌륭한 객관이 된다는 점을 미리 숙지했고요
그래픽 40점,유저매너점수15점,게임성,30점,게임운영15점 입니다.
과연 누가 타갈것인가!!
Chapter3.최고/최악의 게임 시상후보작
A.어디지? 어디서 오락실의 향수가 느껴지는 거지?
『던전 앤 파이터』
B.거부하지마라! 한국은 내가 지배한다.
『리니지2』
C.끼이익 부우웅~ 전 국민을 사로잡은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D.두 개의 달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멸하리라
『데카론』
E.네가 원한 것이 펼쳐진다. 제 3의 온라인
『마비노기』
F.최초의 머그게임! 최장수 게임! 무료화의 성공적인사례!
『바람의 나라』
G.지금은 스페셜포스 열풍! FPS의 왕이라 불러다오!
『스페셜포스』
H.농구한판? 이 단어를 온라인으로 옮긴 게임
『프리스타일』
제가 해본 게임 중 임의로 뽑아봤습니다.
1.던전 앤 파이터
a.횡스크롤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던전 앤 파이터는 온라인횡스크롤게임중에서 액션감을 살린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낸 점은 경악할 점이다. 오락실 열풍 때의
느낌을 살려서 유저 층이 다양하고 횡스크롤 게임의 액션과 온라인의 장점을 조합하여
장점+장점이 하나의 장점으로 만든 기술이 뛰어나다. 횡스크롤방식이라 조작이 쉽고
사운드와 효과음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너무 간단하다 싶은 인터페이스는
횡스크롤의 장점을 더 부각시켜준다.
 또 게임 자체가 스피디함을 강조해서
게임의 몰입도가 높다.
b.색다른 직업
 던 전 앤 파이터에는 다른 게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을
구현했다. 귀검사와 격투가 거너 그리고 차후에 추가될 마법사
격투가나 거너는 다른 게임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직업이라.
유독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거너가 많다.
c.다양한 커스텀
던전앤파이터는 2D의 장점을 살려 아이템의 개수가 많다.
전사의 무기로 대검,중검,둔기,카타나 등이 있는데 각각의 무기에
특징이 있어 다양한 선택을 유도한다.
 또 아바타 아이템을 구입하여
머리스타일, 옷 등을 구입할 수 있어 개성을 살릴 수가 있다.
d.2005년 오픈 하지만 …….
오픈배타서비스를 한 뒤 파란을 일으켰으나 버그와의 전쟁에서 거의
지다시피해서 유저가 많이 빠져나갔다.돈복사버그와 21억버그는 크나큰
상처를 주었다.
 이 버그는 초기화나 빽섭을 하지 않는 이상은
완벽한 버그처리가 힘들어서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던전앤파이터가 더 성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버그와의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컨텐츠로 우리를 찾아오기
바란다.
그래픽:38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7
게임성:25
유저의매너점수:10
총합:80점
2.리니지2
a.리니지2스케일
언재부터인가 리니지를 즐기고 있던 한국온라인게이머들은
리니지2가 개발되고 오픈배타가 시작될 때 탄성과 감격을 느꼇다.
그만큼 리니지2스케일은 그 당시 최고 였다. 고작 리니지2나 뮤를 즐겼던
우리에게 리니지2는 고사양이였고 멋진 그래픽 이였다. 하지만 이 리니지2가
또 한번 우리를 바꿔놓았다.
리니지2컴퓨터를 기본적인 컴퓨터라 부르고
리니지2 그래픽을 가장 보통인 그래픽으로 바꿧다.
리니지2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척도를 보여주었다.
그 당시 오픈배타후 5개월도 안돼서 유료화를 감행했던
NC의 과감성은 대단하다.
b.리니지에서 리니지2로
리니지에서 리니지2로 바뀐 것은 그래픽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바뀐 점이 많습니다.
일단 직업이 분화 되었고 여러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에피소드 형식을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세븐사인이라는 리니지2의
핵심프로젝트로써 역시 리니지2 라는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전투역시 액션성과 전략성을 모두 가춘 최고의 게임이라고 찬사를 받았습니다.
리니지1의 공성전과 테이밍시스템은 리니지2로 와서 현 최고의 공성전을
보여주었고 테이밍 시스템은 드래곤을 타고 다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NC의 서버관리 능력은 현재 서버안정도의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혈맹...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쾌감
리니지의 혈맹시스템은 예전부터 최고라고 찬사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 리니지2에서는 그 혈맹시스템이 아예 뿌리박혀 있고
이 혈맹을 기초로 비매너유저를 추방하고 자신이 즐기는 서버를
쾌적의 조건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 혈맹과 다수의 친목화는 부부커플,부부동반게임 등으로
한편으로는 부부들이 즐기는 게임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또 이 혈맹으로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을 자신의 캐릭터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현재 공성전은 공성병기 등으로 공성전의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니지2의 공성전은 진짜 거대한 성을 두고 싸우는 것입니다.
리니지2의 성은 실로 모니터로 한번에 잡지 못합니다.
리니지2의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로 사실적인 공성전은
이내 게임에 빠지게 하는 마약이라 불립니다.
또 곧 있으면 패치될 크로니클4 운명의 계승자 에서는 영웅시스템이
생겨 영웅으로 치켜세워지는 자신의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d.피할 수 없는 것
리니지2는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현거래논란과
페인양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리니지2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조건 현질을 해야 하고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을 해야 한다는 논란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또 퀘스트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피할 수 없습니다.
퀘스트 역시 존재유무를 따질 수도 없고 자유도라는 점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쾅~쾅~ 하는 타격감 역시 현질을 해야 느낄 수 있는 점이라는 게 아쉽습니다.
리니지2가 한국을 움직였습니다. 리니지2는 곧 있으면 리니지1처럼 될 태지만
리니지2의 문제점을 고쳐서 리니지3에 옮겨간다면 한국을 다시 움직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래픽:38
서버안정도 및 게임 안정도:15
유저매너점수:12
게임성:28
총평:93
3.데카론
a.익스트림 액션
데카론은 익스트림 액션을 표방하여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입니다.
핵심개발인원 40명과 개발비용 50억원을 넘게 투입하여 만들었으며
플레이어가 공격을 하면 케릭터가 미끄러지듯이 강렬한 액션을 보여준다.
18세유저가 플레이어하면 피가나 오고 몬스터가 잘라지는 등 잔인함을 가지고 있으며 수준 높은
타격감과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또 한 캐릭터 자체가 멋있고 속히 말하는 뽀대가 나는
게임이다.
b.사냥하는 맛
익스트림 액션으로 인해 사냥할 맛이 나는 점은 데카론만의 특징일 것입니다.
현재 5가지의 케릭종류가 있는데 각각의 모션이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또 그 캐릭터 안에서 무기가 세분화 되어 타격감을 극대화 했다.
전사는 도끼, 검, 메이스 등으로 무참히 살육을 하고 메이지는 멋진 마법으로
몬스터를 마법으로 잡는다. 또 한 잔인함이 게임에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c.밸런스…….?
오픈 당시 데카론의 밸런스는 형편없었습니다. 게임에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면
이 게임은 성공할 수가 없죠. 하지만 요번 10월 패치를 하면서 밸런스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요소를 더 부각시켜서 하나도 단점 없이 모든 캐릭터가
균형 잡힌 게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d.여러 게임의 복합체
타격감,효과음,뽀대 등 여러 게임에서 부족하거나 뛰어났던 점을
살려 만든 게임이라고 말할 정도로 80%이상 완벽한 게임입니다.
길드시스템도 구현되었으며 파티시스템에 대한 보너스도 구현되어있습니다.
또한 레벨별 방어구가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f.아직은 오픈배타
아직은 오픈배타인점이 들어나는 점은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또 오토문제도 심각합니다.
약간은 지루하다고 느끼는 유저 분들과 커뮤니티가 부족하다는
유저 분들 또 게임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사람들 게임자체가 강렬한 타격감을 위주로
하다보니 인간인 이상 모두가 같은 것을 좋아할 수 없기에 이런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은 오픈배타이기때문에 충분히 좋게 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픽:35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13
게임성:24
유저의매너점수:15
총합:86점
4.KartRider
a.나? 몰라? 국민게임!
2004년 오픈시 1만!
2005년 현재 1100만 이상!
전 국민을 카트라이더로 빠져들게 했던 게임입니다.
마리오 카트를 따라했지만 N64 마리오카트와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저사양이면서 깨끗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배경음도 산뜻하고 맵별로 다양한 파트로 나뉜 것도 좋습니다.
또한 bnb를 모티브 하여 BnB를 즐기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카트라이더로
빠져들게 했던 전후 무후한 국민게임입니다.
b.Drift 본능
2005년…….경기도 어느 한 PC방
끼이익~~ 부웅~ 끼이익~~
입장했을 때 카트라이더의 드리프트 소리가 나의 고막에
쳐들어왔다. 카트라이더 열풍은 대단했다.
2005년 PC방에서 스타를 재치고 모두 한손은 방향키, 한손은 쉬프트를
누르는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레이싱게임에서 드리프트를 쓴다는 것은
고급 기술인반면 카트라이더에서는 Shift키 하나로 가능합니다.
이 드리프트가 카트라이더를 성공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너를 드리프트로 쏴 악하고 지나치는 기분!
드리프트를 통해 N2O 게이지를 모아서 결승전 직전에서 부스터를 쓰는기분!
레이스게임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이상하다! 이 게임 쉬워 보이는데?
2005년 다시 한번 경기도에 모 PC방
초등학생3명이 카트를 하고 있다. 모두들 오른손은 방향키에 두고
아무것도 없이 앞을 달린다.
옆에 20대 초반의 한 대학생의 플레이와 대조된다.
20대 초반의 플레이어는 쉬프트를 쉴 새 없이 눌르주고
방향키를 피아노건반처럼 눌렀다, 말았다 하며 카트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옆에 초등학생들은 기절했다고 한다.
카트라이더는 레이싱이고 조작법이 쉽다는 점을 내세웠다.
하지만 카트가 나온 지 1년 만에 벼러별 이상한 기술이 다 나왔다.
c.야 심심하지? 카트한판~? 어 근데 PC방보너스없어요?
2005년 넥슨의 PC방 요금을 바꾸면서 카트라이더의 이미지는
밑으로 곤두박질했다. 요금제를 종량제로 바꾸면서 PC방업주들은
크게 반발하였고 지금 현재 잠잠해진 상태였다.
이 일로 카트라이더가잠시 주춤했다.
이 때 주춤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산신령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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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지루해질 염려가 있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다. 또 카트의 캐시화가 밸런스를 해칠 경우
일어나는 문제 또한 일어날 수 있다. 이 점을 잘 극복한다면 카트라이더는
우리들에게 국민게임으로 마음속에 남겨 질 것은 분명하다.
그래픽:37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20
게임성:20
유저의매너점수:7
총합:84점
5.마비노기
a.제3의 온라인의 탄생
넥슨의 차기작 개발계획의 [프로젝트 마비노기]로 탄생되었으며
2002년 KaMax에서 공개된 초특급 야심작이였습니다.
그 당시 별로 없었던 카툰렌더링 기술을 사용 RPG게임에 적용시켰으며
동화같은 이미지를 창출했습니다. 클로즈배타 때부터 자유도로 유명해져
필자 역시 당첨되기위해 하루종일 게시판에 썩었었으며 오픈배타 당시
하루에 2시간만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고 유료화를 서두르자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최고의 게임이였습니다.
b.리얼시스템 2.0
마비노기는 판타지라이프를 지향합니다. 그 중에서 전투시스템은
노가다,지루함,오토플레이,매크로 다 무시하고 매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하는 전투시스템입니다.
마비노기는 디펜딩,어택,카운터 등 공격하다,방어하다,카운터하다,스킬을쓰다
상성을 이루어서 내가 공격을 하면 상대가 방어를 했을경우 방어에 의해 막히고
바로 반격을 당합니다. 또 한 공격을 맞고 날아가거나,밀려 나가기도 합니다.
또 공격을 하면 주위에 있는 몬스터도 같이 맞아서 타격감 역시 좋다는 평을 듣고
전략적 플레이 요소를 잘 배합시켜주었습니다.
마비노기는 실시간에 가까운 반턴제로 되었습니다.또한 리얼시스템2.0이 도입되면서
스피디한 전투+타격감의 극대화를 창출해내어 마비노기는 더 더욱 높게 비상하였습니다.
c.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의 큰 장점이자 특징은 바로 판타지를 그대로 구현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요리를 하거나 여럿이 모여서 낚시를 하거나 여럿이 던전모험을 한다거나
무기를 제작한다던가 마법을 쓴다던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모든게 가능하다는점이다.
초보때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중수때는 던전사냥을 다니며
고수때는 여가를 즐기는 판타지라이프 이로써 마비노기는 자유도의 극에 달한것이 아닐까?
d.직업의 다양성
마비노기는 직업이 정해진게 없다. 다만 유저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게임 자체 특성상 직업이 없고 여러 스킬을 배울 수 가 있다.
대체적으로 마비노기에는 궁수,전사,마법사,요리사,블랙스미스,음유시인,힐러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직업스킬들을 조합하여 마법을 쏘면서 사냥하는 마검사, 사냥하고 무기도 만드는
블랙스미스, 또 부캐로 무기제작,요리 등 게임 내에서 구현된것을 모두 할수 있다는 점이다.
던전탐험을 할때 자신이 부른 노래가 도움이 되는 음유시인
배고픈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마비노기에서 무기공급을 해줄 블랙스미스
고귀하고 강한 마법사
이것은 마비노기에서 가능합니다.
e.마비노기 Style
마비노기에서는 마비노기에서만 느낄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마비노기커뮤니티이다. 마비노기는 케릭터가 여러 표정을 짓고 자신만의 몸의형상과
여러 개성있는 케릭터를 가질수 있다. 또 옷도 갑옷,투구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대장장이옷
드레스 등 꾸미는 옷이 있다. 이 것을 입고 자신만의 케릭터로 여러 케릭터들과 예기를 하며
채팅을 함은 온라인의 로망이오 덕이다.
또 한 타이틀 시스템으로 자신이 씰브레이커로 각인받으면 그 서버내 유명인이 되어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쾌감을 느낄수 있다.
또 한 마비노기에서 애완동물은 자신의 친구고 벗이다. 창고가 되어주고 자신을 살려주며
자신을 도와준다. 또 한 애완동물 전투로 친구들과의 친목을 다질수있다.
f.마비노기도 똑같다.
현재 마비노기에서는 시즌별로 나누어 큰 패치가 되고있다. 하지만 요즘 물약값 인상의
패치가 되면서 아예 초보자들이 없어졌다는 유저들의 평이 있다. 이 점은 마비노기가 자칫하면
무너질수가 있다. 조치가 필요하다. 이 처럼 자유도를 표방한 시스템들이 유저들에게 노가다로
인식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유저들은 너무 고귀하고 키우기 어려운 마법사를 키우는것은
미친것으로 생각 되고 자신이 순수하게 한가지만 키우고 싶어도 게임의 조건상 다른 일을 해야 하며
또한 게임자체가 너무 돈을 쓰게한다는 평이있다. 환생이라는 시스템이 있는 마비노기에서 환생을
하지 않으면 다른 케릭터와 차이가 심해져 꼭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90%이상이다. 이 점은
마비노기가 또 추락할수 있는 요지가 된다.
사냥또한 패턴을 익히면 똑같다는 평이 나온다. 또 생산직이 아직도 개발이 디뎌서 자유도는 커녕
현재 사냥하는것도 지겹다는 평이 있다. 이런 평을 듣지 않으려면 마비노기는 하루빨리 보완점을 찾아야
할것이다.
그래픽:40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8
게임성:25
유저의매너점수:10
총합:83점
6.바람의나라
a.머그게임 그리고 2005년 게이머의 손이 바빠진다.
우리나라에서 장수급 게임으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이는 게임이다.
꾸준히 인기를 받다가 요즘 그래픽좋고 현란한 게임 앞에 무릎을 꿇나 했으나
2005년 넥슨5종 무료 정책으로 인해 현재 동시접속자 10만을 넘기는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의 특색이라면 친숙한 고구려의 배경과 밝은 게임 이미지이다.
한국 고구려,부여 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바람의나라라는 만화를 원작으로하여
호랑이,토끼 등을 잡고 일본,중국지역이 구현되어있다. 또 키보드를 통해서 게임을 하기때문에
2005년 바람의나라를 즐기는 사람들은 손놀림이 강하다. 그 키보드 손놀림이 바람의 나라를
제2의 전성기로 맞아 주었다.
b.다양한 연령층 그리고 정겨움
현재 바람의나라에서는 여러 연령층이 하고있다. 옛날 향수를 느끼며 하고있는 사람들
자신이 어릴때 나와서 지금 즐기고있는 사람들, 유료여서 하지 못했던 사람들
새로운 게임처럼 느껴지는 신흥게이머들 이 모든 게이머들을 스폰지처럼 흡수했다.
바람의나라의 O.X 이벤트가 일어나면 네이버 검색창은 바람의나라유저수에 눌려
검색순위가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바람의나라 이렇게 인기를 끄는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요즘 마우스만 클릭하는 게임에서 벗어나 키보드로 직접 움직이며
하는 게임이 손맛이 느껴질수도 있으며 또 친숙한 이미지와
혐오감이 느껴지지않는 그래픽 또 아주 낮은 사양
또 개성있는 케릭터 다양한 즐길거리 또 사람사는 맛이나는 커뮤니티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어야할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 바람의 나라가 아닐까?
c.바람의나라만의 특색<
바람의나라는 키보드로 자신을 움직이고 또 케릭간의 통과가 안되서
진짜 사람을 조종하는듯한 움직임을 줍니다.
그 예로 어느 바다의 선착장을 6~8명의 사람이 입구를 막아서 생기는 해프닝
또 사냥하다가 일어나는 싸움,말을 타고 다니는 재미
그리고 단순한 조작법, 이리저리 바삐움직여야하는 키보드
이 모든것이 바람의 재미입니다.
그 중 가장 바람의나라에서 자랑하는 것은 파티시스템입니다.
전사,도적,주술사,도사,궁수로 이루어진 바람의 나라에서는
각각의 직업별로 4차정도의 전직을 줍니다.
1차전직은 99가 되어야 하고 나중에는 경험치로 체력을 사는 방식으로 됩니다.
이렇게 전직을 하고 사냥터가 맞는 사람들은 파티를 구합니다.
그리곤 전사,도사,마법사 등으로 구성된 파티원들은 각기 자신만의 특색을 써가면서
몬스터를 잡습니다. 도사는 전사의 체력을 아주 빠르게 체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도사의 손놀림을 보자면 스타크래프트의 한장면입니다.
도적은 은신을 해서 조용히가서 큰데미지를 주는 케릭터입니다.
도적과 전사는 도사가 없으면 사냥을 못할정도로 바람의나라에서 도사라는 직업은
없어서는 안될 직업입니다.
그러나 마법사는 고독의 존재입니다. 전체마법으로 여러 몬스터를 죽이고
혼자 싸웁니다.하지만 나중에 가면 4 직업이 다 모여서 사냥을 합니다.
이와 같이 특색있는 케릭터들이 모이고 4가지 직업이 모여서 파티 사냥을 할시에
생겨나는 해프닝,재미는 100%이상일 것입니다.
d.바람의 나라의 한계?
바람의나라가 오래된 게임인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현재 게임과는 다른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차별화 된 바람의나라가
무료화가 되고 캐쉬아이템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문제가 될것입니다.
현재 생산직과 하우징시스템이 도입 되었는데 아마도 가구가 캐쉬로 나올것같습니다.
게임내에서 지장이 주지 않는 이내에 캐쉬화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또한 유저수가 많아져서 서버랙이나 랙으로 인해 사망되는일이 없어야 할것이고
바람의 나라만의 재미가 더 부각되어 제2의 전성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 가야 할것입니다.
그래픽:32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15
게임성:30
유저의매너점수:8
총합:85점
7.스페셜포스
a.FPS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만들었던 카르마 그 이후
넷마블에서 서비스 되었던 카르마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속히 총게임을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카르마까지 FPS의 세계로
여저 유저들을 끌여들였습니다. 그 이후 실패적인 유료화로 잠시 주춤하게 되었고
2004년 드래곤플라이가 만든 후속작 스페셜포스가 오픈하게 되었고 현재 2004년 FPS게임으로
10만을 넘기며 Find in the holl 열풍으로 끌여들였습니다.
b.카스와의 대립 그 후
PC가 아닌 온라인으로 FPS가 나오면서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스페셜포스가 비교하는 경향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카르마때도 일어났던 일들이 또 한번 되풀이 되는것 입니다.
이것은 끝임없는 논쟁으로 이루어졌고 2005년에 와서야 끝없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카스가 몰락해버리고 스페셜포스로 대량 유입되면서 스페셜포스는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 후 스페셜포스는 게임대회도 생기며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총게임의 맛을 충분히 알려주며 스페셜포스는 국민 FPS 게임이 되었습니다.
또한 몰입도 역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c. 핵이 난무하다.
인기가 너무 많아지면서 버그와 핵전쟁이 시작된 스페셜포스는 현재
버그와 핵으로 얼룩져 버렸습니다. 캐쉬화로 캐쉬총이 나오면서 제2의 카르마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핵과 버그의 난무는 유저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게 하는
결과를 낮게 되었습니다.
d.스포가 나아가야 할점
스페셜포스가 이 사태를 넘기고 FPS하면 역시 스페셜포스로 각인받으려면
버그와 핵을 모두 막고 플레이시 생기는 버그나 어이없는 현상을 없애야 할것입니다.
예로 가다가 물에 빠지면 바로 죽는경우를 들수있습니다. 사실감이 중요한 FPS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버의 랙을 없애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불안전한 케릭터의 움직임이라던가 그 총에 맞는 사운드를 넣어야 할것이고
타격감에 대한 것도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그래픽:32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8
게임성:28
유저의매너점수:7
총합:75점
8.프리스타일
a.Yo Yo yo You Know Hiphop?!!~
농구게임이 열혈농구가 있었을 당시 열혈농구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카툰랜더링과 3:3길거리 농구로 무장한 프리스타일이 나오면서
열혈농구는 추락하고 단시간에 프리스타일은 혁신적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농구의 요소와 볼거리 농구의 맛을 보여주며 농구를 좋아하는사람,농구를 하는사람
모두 게임 속 농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b.프리스타일 Oh Baby~!
카툰렌더링방식을 스포츠에 써서 깨끗한 그래픽을 지원하는
프리스타일은 성공적이였습니다. 자칫 매니아적일수 있는 힙합3:3길거리농구를
대중적으로 만드는데 카툰렌더링의 역활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사운드와 세분화된 직업은 프리스타일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일것입니다.
또한 스포츠형태로 스포츠만이 아닌 롤플레잉요소를 곁들여서 레벨을 올리면서
포지션을 가지고 그 포지션을 세분화해서 스킬을 배운다는 점은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c.통 통 통 3점~~ 골 !
프리스타일이 다른 스포츠게임과 다른 점은
3:3농구의 극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패치를 통해서 3명으로 팀을 결성하고 그 팀이 다른 팀과 격돌하는 방식으로
자신과 2명의 친구로 팀을 결성하여 대회를 나가거나 돈걸기 한판으로 3:3방식은
농구의 맛을 잘 구현했습니다. 또한 포지션에 대한 분화가 잘되서
가드는 스틸과 3점 포워드는 공격적인 덩크와 미들슛 센터는 듬직한 리바운드!
슬램덩크를 바탕으로 그와 비슷한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의 플레이는
기가막혀!!~~
d.한쪽이 뻥 뚤렸다.
포지션에 대한 밸런스가 맞지 않고 현재 핵이 난무한다는 점
핵때문에 여러 유저가 접고 또 캐쉬화 아이템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다.또 핵이 게임에 문제를 조금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핵 자체가 게임을 망치는 요소가 되어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매번 패치마다 핵이 막지 못하고 있는 현재 프리스타일 유저들은 점점 거세게
항의를 시작하고 있다. E-sprots 종목으로 채택되는 게임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나쁠것은 분명할것 이다.
그래픽:34
서버안정도및게임운영:6
게임성:28
유저의매너점수:13
총합:81점
Chapter4.최고/최악 시상
최고 게임상
리니지2
리니지2는 훌륭한 서버안정도와 한국게임계에서 큰 충격을 주었으며
현재 리니지2의 성공화가 현재 게임계를 바꿔놓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끼쳤고
리니지2의 특색인 혈맹시스템과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수준높은 에피소드
그리고 사실감 있고 감동이 밀려오는 공성전에 점수를 주어 이 상을 줌
최악의 게임상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는 그리 안정치 못한 서버 안정도로 사람들의 짜증을 유발하였으며
인터넷회선이 아주 좋지 못하면 쾌적한 플레이가 불안전하며 핵이 난무하고
사실적이지 못한 모션과 FPS의 특색의 타격감을 표현해내지 못했으며
물에 빠지면 익사하는 어이없는 게임설정에 이 상을 줌
심사위원상
데카론
데카론은 오픈배타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게임의 몰입감,타격감이
좋은 평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오픈배타서비스중이라 추후에 개발될 사항이
업데이트 되면 더 좋아질것으로 생각되어 이 상을 줌
이 장면은 2005년 시상식 주인공은
최악의 게임상을 수상한 리니지2 군의 시상식 수여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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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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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해주지말아주세요
1시부터 한 작품입니다. |
2005-10-09
1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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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옛날에도 이런 방식의 글이 하나 있었지 ㅋㅋ
아무튼 글 잘쓰셨습니다. |
2005-10-09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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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였죠... -_ㅋㅋ
바쁜일이 있다보니 가끔들어와서 글만 몇개 읽어 보고 갑니다...
잘 읽어보고 갑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
2005-10-09
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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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周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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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던파 격투가 스킬 멋지네 ㄱ- |
2005-10-09
2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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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지만 오타가 조금 보이는군요..글 몇군데에서 인터넷용어를 사용 안하려고 한 흔적이 보이는듯..스포..요즘나온 fps게임들과 비교하면 그래픽부분에 점수를 더 깎아야할듯..갠적으로 스포를 안하는 가장 큰이유가 그래픽..겜하는분들은 못느끼시겠지만 저는 스포할때 화면떨림현상이 느껴집니다..모니터 문제가 아닙니다 게임방송에서 하는것을 봐도 화면이 떨립니다..아마도 안좋은 그래픽때문인듯..너무 고사양겜들만 했나; |
2005-10-10
0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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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드셨네요 수고하셨어요^.^
흠... 갠적인 생각으로 저는 최고의 게임상은 카트라이더가 받아 마땅하다고봐요~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히 즐길수있고.. 심심할때 가끔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친목도 나누는 그런 게임.. 일반 rpg 게임과는 달리
렙업에 얽매이지 않구.. 짬짬히 시간 날때마다 가끔씩 즐길수있는..
게임성만을 본다면 당연히 리니지2이구요^^ |
2005-10-10
0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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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균점수로 어떻게 총합 점수가 저렇게 높게 나올수있는지-_-..
획일화된 수상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세분화된 방식으로 진행됬으면 하는아쉬움이 남음 |
2005-10-10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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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심~ 그런데 저게 리니지2 군?ㅎㅎ |
2005-10-10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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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잘쓰셧네여ㅋㅋ
그나저나 김대기님 사진 너무간지 좔좔.. |
2005-10-10
1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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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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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제가 상을 탄다면
여러분의 공이 좋을거에요
그나저나 제 글에 비추가많은이유좀 알려주세여
제가 쓴글 보시면
비추가......... 흐흑흑 ㅠㅠ |
2005-10-10
1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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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_-....전 댓글 잘안다는데 추천이어딧는지도모르고..-_-;;
왜..비추가많을까요..?이상하네 잘썻는데.. |
2005-10-10
1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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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겨우겨우 글썼는데 비추나 악플달리면 무지하게 허탈해지죠..(크흑) 비추같은거.. 김대기님도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_-; |
2005-10-10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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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게임은 스페셜포스로 뽑아놓고 최악의 게임 트로피는 리니지II
군에게 주나요? |
2005-10-10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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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유저매너점수 10점 -_-;;
바람의나라 유저 매너 좋다고 말 못하겠는데;; |
2005-10-10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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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ㅅ=, 쓰느라 엄청 시간 걸렸을텐대 . . |
2005-10-10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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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가 쵝오~! 잇힝~ 점수가 왜 저리 낮은겨.. 참신했는데.. |
2005-10-10
1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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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는 없네...서비스운영을 망할 넥슨이 안맡았어도.
쩝~~~~ |
2005-10-10
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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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씨 수고는 많이하셨고 글도 조리있게 잘쓰셧지만 내용은 완전 엉터리네요 던젼&파이터와 리니지2의 그래픽 점수가 같네요? 이건 누가봐도 말이 안되지 않겠죠. 그리고 마비노기 그래픽 점수가 만점이네요? 리니지2와 마비노기의 그래픽 엔진자체가 틀린데 어떻게 그런점수가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스페셜포스가 최악의 게임이라니 오히려 전 스페셜포스가 최고의 게임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2005년을 망친게 아니라 스포가 있었기에 2005년이 행복했던 사람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핵이 난무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핵은 일부의 몰상식한 사람들이 쓰는거지 대부분의 게임에 핵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오토마우스를 쓰는 대부분의 RPG게임은 아주 허접한 최악의 게임이겠네요? 그리고 클랜의 활성화로 커뮤니티도 아주 훌륭하고요 동시접속자수도 주말엔 10만을 상회할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게임이 최악의 게임이라고요? 이건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심사기준도 그렇습니다. 100점 만점중 그래픽점수만 40점이라니 이건 말이 안됩니다. 그래픽은 회사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척도는 될 수 있지만 그래픽을 게임성의 하나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사기준을 조금더 세분화(밸런스,몰입도등)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수고해서 쓰셨는데 비판만 잔뜩해서 죄송했습니다. 수고하십쇼 |
2005-10-10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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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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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키님 충고 잘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함은 당연한데
제 입장에서 한것입니다. 그래픽이 40점인건 사람의 외모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똑같은 이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와 리니지2의 그래픽이 같은이유는
던전앤파이터는 깔끔한 2D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고
리니지2는 3D그래픽중 깔끔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2D게임은 그래픽에서 한수 접히는 바람애 절대 최고의자리에
오를수가 없습니다.
스페셜포스는 일단 제 생각엔 허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성이 아예무시됐다고 봅니다. 어떻게 가다가 물에 잠깐
빠져도 죽을까요?
그리고 이제나올 캐쉬총이나 방어구로 인해 밸런스가 깨질것이
분명하기에 그런 점수를 줬습니다. 또 스포만큼 핵이 퍼진게임이
없을것입니다. 카스가 망하지 않았다면 스포가 지금의 자리에오를수
있었을까요? |
2005-10-10
2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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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딴건 뭐라 말씀 못드리겠다만
저도 처음에 던파랑 리니지랑 그래픽 점수 같다는거에
좀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더 생각해보면
리니지2가 던파그래픽이고, 던파가 리니지2 그래픽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지 이상합니다
그래픽은 게임 한요소로 그 게임 전체분위기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횡스크롤 방식으로 오락실 향수를 부르는게임이
3d그래픽이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던파도
그래픽 꽤 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태클거는건 아니고,
그저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
2005-10-10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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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는데 굳이 지적한다면
상위권 몇몇 게임만 놓고 순위를 정한 듯 합니다. 전체 온라인게임을 보자면 게임도 아닌 것들 최악상 받을것들 널렸죠.. 게다가 상위권 게임 몇위 안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 임의로 몇개만 뽑았네요..
밑에 10월11일지 순위를 올리는데, 순위에 들지못하는 바람의나라 같은 게임도 있고 로한,와우,열강,워록같이 순위에 드는게임도 안나온경우도 있고..
순위 게임명 장르 점유율
1 - 스페셜포스 슈팅/액션 16.58%
2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CD 게임 11.41%
3 - 리니지 MMORPG 8.69%
4 - 리니지 2 MMORPG 7.22%
5 - 카트라이더 스포츠/레이싱 6.27%
6 ↑1 로한 MMORPG 5.53%
7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MMORPG 5.52%
8 - 프리스타일 스포츠/레이싱 3.54%
9 - 워크래프트 3 CD 게임 3.35%
10 - 뮤 MMORPG 2.17%
11 - 메이플스토리 캐주얼 게임 1.88%
12 ↑1 건즈 슈팅/액션 1.75%
13 ↓1 열혈강호 온라인 MMORPG 1.74%
14 - 한게임 신맞고 맞고/고스톱 1.53%
15 - 워록 슈팅/액션 1.48%
게임트릭스 기준 |
2005-10-11
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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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몇가지 단점이 있다면 게임의 장르에 따른 순위가 나눠졌어야 바람직 했을 듯 싶은데 캐주얼과 MMORPG 를 같은 그룹으로 보았다는 점, 스페셜포스의 국내 FPS 온라인의 성공이 미친 게임시장의 변화등 큰 부분의 점수가 책정되지 않고 주관성이 많이 적용된 것 같네요. ('물에 빠지면 죽는 말도 안되는 설정' 이라 하셨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FPS 매니아들은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대상이 절벽에서 물로 바뀐 것 뿐) 마지막으로 각 게임별로 설명을 안해도 되는 부분까지 스샷을 찍어 너무 디테일하게 옮겨놓으신 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세세하게 적으신 수고는 알겠지만 이런 수고를 하신 시간으로 현재 가능성있는 몇개 게임을 더 추가해서 평가에 공정성을 가하는 것이 더 좋았을 듯 싶네요. ^^ |
2005-10-1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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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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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기자가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썻습니다.
원래 이 글 자체가 그림배경에 글이 써야하지만
그,렇게 못하는 이 기자가 이 글을 망쳐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2005-10-11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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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음악 이니셜D 무지무지 생각나는 신나는 곡;; |
2005-10-12
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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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게 없어 아는척은 못하고...
초특급울트라 s급 글이라는 말박에...+ _+ ;
모든게임 유저매너가 낮아서 슬퍼요 ㅋㅋㅋ
저도 그런 비매너 유저중 한명이지만... |
2005-10-13
2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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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 한표 던지고 싶군요.
마비노기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수잇고 굉장히 자유도가 높은게임인듯...린투와 마비 두개다 해보앗지만 린투보단 마비에 더 끌리는.. |
2005-11-14
0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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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 한표를 던지지만.. 역시 단점인 돈바르기가 너무 심한듯한 게임이기도 하죠..;; 아는분들과[돈바르기] 안바른사람들 을 비교하면 정말 돈잇으면 다 저렇게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개인생각이니;;] |
2005-11-26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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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쓰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잘읽어봤습니다. |
2005-12-01
2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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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2005년 시상식 주인공은
최악의 게임상을 수상한 리니지2 군의 시상식 수여장면입니다.』
최고의 게임상을 리니지2가 받고 결국엔 최악의 게임상수상? 어째된 일인지;; |
2005-12-04
0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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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인진 모르겟지만 온라인게임 소개란에 오는 글보다 이글이
백배천배 났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소개란 솔직이 거지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글이 올라오기도하고. |
2005-12-04
1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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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열심히 쓴 흔적이 보이네요 ㅎㅎ
2005년 게임들 위주로 시상식을 하면 더좋았을뻔한.. |
2005-12-04
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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