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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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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충분히 실현가능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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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충분히 실현가능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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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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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4 23:19:23 조회: 6,647 추천: 1 |
가상현실(영화)포스터입니다.
http://mulpi.mgoon.com/cncook/V300
위 주소로가시면 가상현실을 사용한 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가상의 현실. 가공의 세계에 현실감을 가지게 하는 기술. 사이버공간(Cyberspace)·인공현실(artificial reality)·가상세계(virtual worlds)·합성환경(synthetic environment)·인공환경(artificial environment)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5감(感)을 컴퓨터로 계산하여 인공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맡는 5가지 감각 곧 시(視)·청(聽)·촉(觸)·미(味)·후(嗅)의 5감으로 사물을 감지하고 있는데, 현실에는 없는 것을 컴퓨터에 의해 인공환경을 만들어 현실처럼 보이게 한다.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기능적(機能的)으로는 존재할 수 있는 환경설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처음에는 NASA(미항공우주국)에서 S.S. 피셔 등이 텔레프레젠스(원격로보트조작)를 목적으로 개발하였다.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나 데이터글로브의 기술을 기본으로 해서, 조작하는 자의 신체(머리나 손)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컴퓨터 그래픽스(CG)상의 동화(動畵)에 피드백을 거는 것으로 실현된다. 스테레오 음성을 가미하면 더욱더 현실감이 더해진다. 의사세계(擬似世界)의 표현법, 그 세계에 있는 대상물에 대한 자율성의 유지법, 외부의 인간과의 대화법이 열쇠가 된다.
21세기의 신기술의 하나로서, 시뮬레이션이나 교육훈련의 도구, 오락에의 응용 외에도 새로운 대화형(對話型)의 예술 미디어로서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에 이 기술은 인간의 마음속까지 파고들 가능성이 높아, 위험성을 지적하는 소리도 있으므로, 실용화에 있어서는 일반의 합의나 윤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가상현실의 개념은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것이 유행하게 된 것은 1990년대에 들어와서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란 말은 자론 러니어에 의해 1986년에 만들어졌는데, 컴퓨터를 이용해서 가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3차원의 가상체험을 가능케 하는 여러 종류의 기술들을 일컫는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란 가상현실 기술은 종과 횡, 그리고 깊이까지 가진 3차원의 세계를 연출하며, 실감나는 음향 등을 활용하여 인간의 모든 감각을 자극하여 어떤 상황을 마치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술이다.
이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군요,
가상현실?
확실히 이미 우리사회에는 가까이 와있으며 충분히 게임으로서의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만화,소설(특히 최근 게임판타지가 대세죠)
여담이지만 일본에선 이미 3D홀로그램을 이용한 회의가 가능하다고합니다,
또한 소설에서나봐왔던 '텔레포트'조차도 가능하죠.
전세계인구가 몇년동안 먹고놀수있는 전기량을 소비한다면 넓이 10세재곱센티미터정도의 정육면체를 일본->미국 으로 운반하는정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13555771&movieseq=2482322
출처-다모
가상현실게임입니다.
꼭 만화나 소설에서처럼 헤드셋이나 코크핏(게임캡슐)을 이용하지않아도 가상현실게임은 이미 활성화되어있으며(입체홀로그램-많은분야에서사용됩니다-을 이용해서 충분히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물론.. 홀로그램을 게임서버내에구현할수없는만큼 일종의 장비와함께 제한된 현실의'구역'내에서만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소설에서처럼 뇌파를 인식해서 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일정의 떨림,따금거림,아림등은 기계로 전할 수 있으며 헤드셋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만 부과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상현실게임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물론 이에 문제점도있습니다, 게임과 현실의 괴리감, 중독자, 제2의 생활에 만족해 나태해지는 인간들, 익명성을 이용한 악행등등이겠죠,
그렇다면 그에따른 제재를 걸면 됩니다.
괴리감이나 중독을 방지하기위해선 제한시간을 걸면 되겠죠, 물론 여러게임을 플레이하는걸 방지하기위해 소설에서나처럼 홍채인식등은 불가피하다고봅니다. 또한 실명공개와 더불어(가상현실이니 나이까지 뚜렷하게 알아볼수있겠죠.얼굴이나..-물론 게임에서도 신체변화에 제제를두어야합니다-)일정수준이상의 명성을 얻은 자라면 현실에서 응분의 보상을 취해 현실과 게임의 뚜렷한 개념을 심어주어야합니다.(게임에서의 명성으로 봉변을 당하는일이생길수도 있겠군요)
여기서 우린 간과해선 안될점이 있습니다, 가상현실 게임만?
아니죠, 가상현실 오피스.스포츠 등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어쩌면 몇년 안으로 엄청난 가격일지몰라도 실제로 서비스될지도모르겠군요. 관건은 얼마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냐라고보네요.(우리나라 게임폐인이라 지칭되는 백수-엄청난 지출을 감당할수없죠-학생,-공부도 모자란데 저런걸 사줄까요?-)
여러가지 흑과 백이 있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단지 서비스되지 못한다해도 우린 지켜만 보아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겁니다.
ps.가상현실게임이 실제로 나온다면 게임판타지를 모티브로나오겠군요..그럼 게임판타지 작가들은 이제 전부 쪽박차는걸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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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나온 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지금 시대에는 그 장비를 구입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이 되어 있느니 앞으로 적어도 10년이상은 기달려야 여러가지에 형테로 나올 수 있는 단계에 저버들게 될수 있죠 |
2006-01-14
2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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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군사용으로 쓰일지도 모르겠죠 ㅋㅋ;;
아무튼-_- 지금의 컴퓨터처럼 될지도 모르겟죠? 30~40년후엔?
그시초로 삼성에서 만든 장갑형 키보드도 그의 하나니까요;;
비록 가격이 너무비싸서 기술력과시용밖에 되진않았지만 누가아나요? |
2006-01-15
0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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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는 가상현실이란;; 육체적이 아닌 뇌에 직접 접촉하여서
느끼는 가상현실 일겁니다;;
그래서 실현되려면 멀고도 멀은것이고요;;
왜냐하면 실제로 느끼는 것처럼 하기 위해서는 뇌에 자극을 줘야 할텐데
(아니면 꿈과 같은 원리로 생생히;;) 아직 우리는 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합니다;; |
2006-01-15
0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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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우리랑상관없다는거죠 그러니 신경쓰지맙시다
상상은 상상일뿐
언젠간가능할수도있다구? 인간은 금방죽어. |
2006-01-15
0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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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 내가 죽기전에 가상현실을 체험해볼수 있을려나. |
2006-01-15
0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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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달여행이나 가봤음 좋겠습니다. |
2006-01-15
0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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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30~40년 후엔 나올지 몰라도... 이런 퍼스널컴퓨터 같은...
그런걸로는 사용못할듯... 또한; 일반 사용자한텐 보급되는 일은...
힘들꺼같고요... 인간의 오감이라고 한다 쳐도; 듣고,보고,만지는것
까진 허용된다고 해도... 맛보는거 와, 냄새맡는건;; ㄱ-...
거의 불가능 할듯한...? |
2006-01-15
04: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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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기전에 달여행이나.. 가봤음합니다... |
2006-01-15
0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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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여행... 내가 살아 있을때 가볼수 있을까...ㅋ |
2006-01-15
0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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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
2006-01-15
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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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현가능한 기술들이야 속속들이 나오고 있지만
문제는 인간입니다. 3~40년이 있어도 나오기 힘든 이유는
댓글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바로 뇌를 어떻게 건들이느냐가 최우선 문제입니다. 잘못했다간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합니다. 그만큼 뇌는 예민하고 섬세한 기관이며 가장 중요한 기관이기도 합니다.
지금 인간에게 있어 불가능한 일이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실현 가능하죠. 문제는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
2006-01-15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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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그저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 이시군요..반대로 말하자면 실현했을때
실패를 활 확률이 적잖게 있을수도 있단 말이구요..
텔레포트 기술의 기본은 전류를 통해 물체를 미시원소 상태의 것으로
바꾼후 전류를 통해 이동시킨 이후 도착점에서 현실화하여 재조합 한다 라는 가능성이지
미시원소 상태의 원소는 지극히 불안정하기에 이후 원형을 찾을 가능성
즉 원형그대로의 물체가 그대로 전송되기란 한없이 불가능 합니다.. |
2006-01-15
1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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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친구랑 죽기전에 가상현실게임을 즐겨보고 죽고싶네 ㅋㅋ |
2006-01-15
1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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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레카가 현실로!! ㅋㅋ |
2006-01-15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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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겠다는 새끼 잡아서 실험시켜 ㅋㅋ |
2006-01-15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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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옛날의 인간들이 과연 현재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의 발명을 생각했을까요? 과거의 선조들은 우리가 현재 이런 문명을 가지고 살거라고는 생각못했겠죠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불가능이라 치부하는것들이 미래에는 현실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처음부터 불가능해 있을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것보다는
언젠가는 꼭 이룰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좀더 합리적인 사고겠죠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살아생전에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런 바램이 모여 현실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음음 아무튼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2006-01-15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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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처럼 될지도;;; |
2006-01-15
2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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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상현실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생긴다고 해도, 가상현실 게임이 보편화 될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 게임의 사회적 문제가 엄청 심각할 텐데 말이죠.
스포츠 게임 같은 거라면 그나마 괜찮을 지도 모르지만, 만약 판타지 게임이라면...
꼭 PK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가 직접 무기를 들고 뭔가를 '죽이는'거니까요.
지금 같은 게임을 하면서도 현실이랑 게임을 구분 못하고 누굴 칼로 찔러 죽인다거나 하는 미X 녀석들도 뉴스를 보면 가끔 등장하는데, 하물며 가상현실 게임을 하면서도 괜찮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현실과 게임을 구분 못하게 되는 일은 그렇게까지 많진 않을 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건 뭔가를 '죽이는'데 익숙해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거죠. 더불어, '죽는'것도...
아무리 게임이라도 '가상현실'이니까요.
모르긴 몰라도, 만약 가상현실 게임이 나온다면 아마 범죄(특히 살인)발생률은 확실히 증가할걸요. |
2006-01-16
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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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칩니까? 뭐?? 텔레포트??? 텔포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까??
망상은 집어치우시죠...
텔레포트 거 잘못하다간 아예 펑~~~하고 사라질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세상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십시오..
어디텔포가 가능한지..ㅋㅋ |
2006-01-16
0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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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든 가상 현실이든 불로장생이든,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일은 실현 가능한 것들이죠. 고대의 사람들은 비행기를 생각도 못했죠 ㅎㅎ; |
2006-01-16
0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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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에 관심을 두고있는 학생입니다 =ㅅ =
과도.. 게임개발쪽... (중얼 중얼)
두서 빼고 신빙성없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가상현실 게임 가능하다. 입니다 = _=~)~ 조쿠나~ |
2006-01-16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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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내에 나온다고 하던데 ㅡㅅㅡ;;
거기다 삼성에서 손에 끼고 하는 마우스 그러니까 허공에서 사용할수있는 마우스 개발한지가 1년인가 2년 지났다는
모두들 즐겜~ |
2006-01-16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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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니까..제대로 제 글을 읽어보시고 리플다는분은 극소수네요..
비평은 좋지만 비방은 아니라고봐요...
분명 텔레포트<- 일본에서 개발 된 기술이고 미시원소를 이용해 운반하는건데 없다고 박박 우기시는분이나..
자신의 의견은 내놓지 않고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인용해서 '불가능'이란 단어로 마침표 딱 찍어버리는 행위라니.. |
2006-01-16
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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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아씨..한가지 묻겠습니다..
당신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셨습니까?
아니면 주워들으신겁니까?
텔레포트요?? 거 무슨원리로 운행되는건지나 알고 계십니까??
어디서 주워들으신 건지는 몰라도 정말로 개발 되었다면 뉴스에서 떠들어 대고 정말 난리일겁니다.. 그것이 제귀로는 전혀 들리지 않는군요
개발될수 있다와 개발됬다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가능하다와 실현했다와도 당연히 다른거구요 확실히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2006-01-16
1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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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님이 남기신답변,
일본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그저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 이시군요..반대로 말하자면 실현했을때
실패를 활 확률이 적잖게 있을수도 있단 말이구요..
텔레포트 기술의 기본은 전류를 통해 물체를 미시원소 상태의 것으로
바꾼후 전류를 통해 이동시킨 이후 도착점에서 현실화하여 재조합 한다 라는 가능성이지
미시원소 상태의 원소는 지극히 불안정하기에 이후 원형을 찾을 가능성
즉 원형그대로의 물체가 그대로 전송되기란 한없이 불가능 합니다..
이 그대로에요.. 전류에 태워서 보내는거죠..
물론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보내지지만말이죠.. 전에 온프에도 한번 올라온 내용입니다만? 뉴스에서도 몇번 떠들어댔고요, 제가 한겨래에서 본 내용이에요 |
2006-01-16
1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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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직 확실히 사용이 안됩니다..
완벽히 개발이 되었다 하더라도 위에 언급되어있는
그 전량이 만에하나의 잘못에 의해서 누전된다면 거기는 한마디로 쑥대밭 되는거구요 그만큼의 전류를 끌어올 여력도 없는 나라 입니다 그곳은.. 한마디로 아직은 불가능 맞지요?? |
2006-01-16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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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시행된적이있는데요..일본에서...
물론 마이크로단위의 물체를 옮겼기때문에 큰 전량이 소모되진 않았다고하네요 |
2006-01-16
1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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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단위 눈으로 보이긴 합니까??
먼지하나 옮긴겁니까??
다시한번 묻죠..
10세재곱센티미터정도의 정육면체를 순간이동 시키는게 가능합니까?? |
2006-01-16
1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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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다 이리 유치하게 따져 들지...
당신들은 현제 하는짓이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를 보고 욕하는것과 같은짓이다!
라는 말이죠.라이트형제의 비행기는 지금보면 작은 일이지만 현제의 기술에 이르기까지의 기본바탕이죠.
저 마이크로 단위의 물체든 먼지든!옴긴겁니다.그기서 0.1mm의 정사각형물체로 옴기는 식으로 발전을 하겠죠.
좀 웃긴 태클좀 걸지마세요. |
2006-01-16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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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것은 이제서야 엠피쓰리 다운이 활발해지고 있는나라에서
무슨 텔레포트냔 말입니다..
텔레포트로 물건을 옮긴다는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글쓴이의 글내용과 댓글내용이 달라서 말이지요 |
2006-01-16
1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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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분명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요
하지만....만약 가상현실이 실제로 개발돼었다고 해도
과연 대중화가 됄까요..??
만약 됀다고 처도 상당히 오레 걸릴듯 |
2006-01-16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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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시는지..
"인간은 인간이 해낼수 있는것만 상상한다..."
우리가 상상하는것이면 충분히 미래에는 가능하다는 것이죠..
무엇이 불가능 하고 무엇이 가능하다고 떠들어 봣자
"세계 7대 망언"의 위인들과 같아지는거죠.. |
2006-01-16
2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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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지구는 망한다.
다함께 믿쑵니다+ _+ |
2006-01-17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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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이란게 생김으로써 생기는
무서운 영향 은 아직 염두하지 않나요?
말그대로 가상과 현실자체를 구분하기 힘들어질겁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아마 현실세계에서
할수 있을까..?
하는일들과 혼동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종의 착시현상 으로써.
만화나 애니에서 보여지는 것들은 악영향을 배재한
재미난 상상에 그친다는것.
물론, 이런것이 상용화가 되면 대단한 인류의 혁신이 되겠지만,
[전쟁, 생산, 그외의 모든것을 시뮬레이션 할때 유용하게 쓰일지도.]
허나, 그만큼 뒤에 불어오는 후폭풍도 간과할수는 없습니다.
그저 막연히 나오면 '멋지겠다' 라는 좋은상상만 하고계신
분들이 많기에 현실적인 문제점까지 집어 본것입니다. |
2006-01-17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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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상현실이 어렵다면.. 그냥 보면서, 케릭터의 움직임은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_-;; 키보드로 따닥거리지 말고.. |
2006-01-18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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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인간의 발전 가능성은 아직도 있겠지요 ^^;
지금도 옛날 사람들은 상상도 못했던 물건들이 많이 만들어졌잔아요
가상현실게임이라... 뇌파의 전산화가 가능해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같네요;; 물론 오랫동안 시간을 두고
많은 실험도 해야하겠지만요 ^^ |
2006-01-24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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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이 이미활성화되어있다?
입체홀로그램을 하나의게임으로 충분히 만들 기술력이있다?
지나친 비약. 홀로그램기술? 아직 기껏해야 몇몇선진국에서 영상이나
영상에 잔재주 부리는수준이고 전혀 낮은가격에 대중화 할수없음.
따라서 홀로그램을 이용한 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쳐도 그 리씨버가
저가생산,대량공급 이가능할까? 아마 유저층은 부자들에게 국한될것이고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겠지. 그럼 그냥 기술과시용 프로젝트가되겠는데 그런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기업이있는가?
결론: 가상현실게임은 아직 멀었다. 몇십년후에나 가능하겠지.
농업의시작->산업혁명->인터넷의보급 과 비견될만한 엄청난 기술혁신이
없다면 몇십년후에도 사정은 나아지지않을지도모름. 현재의 기술발전속도가 빠르다고하나 한계가존재하는것이 사실. |
2006-01-26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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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 사실 이건 재미로 봐주는 글 |
2006-01-27
1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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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기획만 해도 5-15년은 걸릴겁니다. 그리고 기획된걸 제작할려고만 해도 10년은 걸립니다.
게임 기획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가상현실 게임이 나온다고 해도 어차피 게임입니다. 재미가 없다면 차라리 그냥 온라인 게임이나 페키지 게임을 하시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이걸 알아두세요. 우리가 게임을 하는건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재미있기 때문에 게임이란 곳에 돈을 쓰는 것이죠.
자 그럼 문제~ 가상현실 게임은 모든것이 오브젝트화가 되어있는 기획된 세상 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전제조건인 게임을 간단한 기획으로 재미있는 세상을 구현가능할까요^^?
답은 혼자 사색하는 시간에 생각해보시고요.
여러가지 생각해보죠.
자 가상현실 세계 게임을 기획한다 해봅시다. 일단 컨셉 단계만 해도 장난이 아니군요;
시대 배경은 어떤곳으로 할까? 단순 판타지로 한다면 어느 신화가 녹아있는 판타지가 좋을까? 마술이 있는 곳으로 할까? 마법이 있는 곳으로 할까? 어떤 몬스터가 있는걸까? 몬스터가 있다면 그 몬스터가 나오는 유래는 무엇일까? 어떤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야 할것인가? A.I는 이미 오블리비언이라는 게임이 나온다면 어떤단계 까지 발전했는지 알게될것인데. 오블리비언의 레디안트 A.I 형식을 쓰면 어떨까? 땅의 면적은 어느정도인가? 다크&라이트 온라인 처럼 크게 해야 할것인가?.....로부터 시작하죠.......그런데 이게 기획의 1%도 시작안된것입니다.
프로그래밍과 그래픽으로 들어가면 더 골치 아프죠^^
그럼 간단하게 마무리로 가상현실을 구현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어 있든 없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있어도 개발기간만 해도 25년은 걸릴겁니다. 그렇다면 기술력이 되는 순간에 바로 기획만 할려고 해도.. 지금부터 해야겠군요.
아마도 가상현실 게임은 기술력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2006-01-28
2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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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실현되 100년이던 200년이던 그만 유치한 말장난 집어쳐 |
2006-01-31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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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상현실이 뎄으면 조겠지만 알피지처럼 무기들고 쑈하는 게임은 좀 위험할 듯 ㅡㅡ 걍 스포츠를 |
2006-03-26
2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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