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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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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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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최고씰온라인 최악블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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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최고씰온라인 최악블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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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D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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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13 18:37:01 조회: 2,189 추천: 2 |
***의견내는데 죄송한점......
태그에 약해서 글만 쓰지만 그 속에 있는 내용을 끝까지 읽으셔서 파악하고 제가 쓴 요점을 정확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끝까지 읽어주는게 글을 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게 싶네여^^
그럼 시작@
1.The seal online
이시대에 유난히 돋보이던 게임이다.
먼저 주목할 것은 아기자기한 케릭터와 콤보 시스템 그리고 최초라고 불리는 카툰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이다.
씰온라인은 곧 1월 14일날 유료화가 된다. 하지만 많은 이벤트와 운영자의 방침은 나름대로 안성맞춤이라고 할수잇다
그러나 씰온라인 과거를 돌아보면 읽지 못할 사건이 잇다.
바로 게임운영에 있어서 치명타인 세겔 복사 즉 씰온라인상의 돈을 복사한다는 것이다.
씰 온라인의 게임에 루비라는 보석이 있는데 이 값은 20만정도엿지만 돈 복사 이후에는 1억이상이 되엇다는것이다.
대표(조병규) 는 레벨에 맞는 돈을 갖게 패치를 실시 했다.여기서 우리는 운영자 조병규씨의 대책을 볼수있다!
흔들리지 않고 돈복사를 해결할려는 그의 노력은 보지 않고도 우리는 느낄수 있어야 한다. 침착하게 대응하는것은 쉽지 않다.하지만 대표자의 직위에 맞게 역활을 수행하기에 그에게 찬사를 보내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콤보의 전성기를 열었던 씰온라인은 스킬못지 않게 거의 레벨업의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엿다.특히 무사에게는 없어져서는 절대 안되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콤보를 점점 마스터 해가면서 몹을 상대하는 그 스릴감과 타격감은
릴온라인(친구들끼리 투표해서타격감 젤 좋은거 1위) 막상막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케릭터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필자가 젤 귀엽게 느껴졌던 것은 마우스를 움직여 케릭터를 확대했을때 그 눈동자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정말 대단했다.이것에 힘입어
마비노기 루넨시아 에스피리드 등 여러 여성들의 눈길을 끄는 게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씰에서 대표적으로 내세는우는 카툰온라인
하지만 나는 이것에 낙관적으로 바라보진 않는다.
도대체 이게 뭘 말하는건지 모르고 유저에게 무엇을 전달하는지를 잘 모르겠다. 카툰의 뜻은 만화.or 만화로 그리다 등등의 뜻을 갖고 있는데 컴퓨터 게임을 만화로 표현한다고 해서 유저가 그것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극히 적다.
하지만 씰온라인의 인기는 여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가 한 게임중에 이처럼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를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생각한다면 돈도 많이 들었을것이다.
1월 14일 이제 씰온라인과 유저과 노력하고 즐거워했던 결실을 맺는 날이다.내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공개테스트에서 인기를 끌었다 해도 유료가 돼서 인기가 떨어지면 그것은 성공한게 아니다.
그렇다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현실주의자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의견을 낸다.
나는 씰온라인이 게임산업에 큰 힘이 되줄거라 생각한다!!
2.The bleo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아까 말했듯이 나는 현실주의자다.이게임은 필자가 아는 친구의 말을 들으면 무료때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하고 무료and프리미엄 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게임은 진행하고 있다.
블레오의 특징은 다른데 있지 않다 게임 그 속안에 있는것이다
장점은 그리 많이 않다 . 하지만 단점도 그리 많이 않다
장점을 대보자면 먼저 이것도 역시 드물지만 이벤트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길드전과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인 퀴즈맞추기,장점이라면 말할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바로 사양이 낮다는 것이다
필자가 블레오를 접했을때는 많이 이벤트가 지난후였다.
일딴 보기에는 2002한일월드컵 이후 축구복 이벤트를 시작해 유저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다
축구복을 꼇을때 그 떄 그 경기를 생각하며 다시 몸이 끌어오르는걸 느끼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느끼고 싶었던 길드전!! 하지만 필자는 아쉽게도 그때가 시험기간이기에..즐기수 없었다. 친구유저의 말을 들어보면 2D게임이라 그렇게 실감은 나지 않았지만 승리하기 위한 그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전해주었다(조금과장표현)
그리고 사양은 요즘 게임시장의 평균 사양에 비해 아주 낮고 그의 비해 게임은 아주 잼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블레오의 장점은 바로 퀴즈이벤트가 아닐까 쉽다.
길드전에서 승리한 군주는 퀴즈를 내어 맞춘 유저에게 상금의 지불한다.이것은 타게임에서 볼수없는 휘소성이 있는것이다
유저들이 함게 게임을 한다는것 그리고 함께 즐긴다는것 이것은 블레오의 특별한 게임특성일 것이다
이에 못지 않게 단점두 아주 많다..
사양이 낮지만 그에 못지 않게 렉이 많고 필자가 몇번 경험해본 백썹등은 유저들이 블레오를 떠나는 1순위가 아닌가 슆다
그리고 레벨업을 혼자하는것이 힘든지를 보여주는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제일 단점이라고 할수있는것은 몬스터와 관련된 것이 아닐까 슆다
블레오의 최고의 보스몹 드래곤! 하지만 그밖에 몹은 유저들 사이에 블리는 앵벌이와는 걸맞지 않다.지금 빠른 시일내에 시행해야 할것은 몬스터를 늘리는게 아닐까 쉽다..
블레오는 게임성은 괜찮지만 아직 뭔가 부족하다 이것을 채울때 리니지와 견주더 뒤지지 않을 게임이 되지 않을까?
씰온라인과 블레오의 비교해보았다
최고의 게임(씰온라인)과 최악의 게임(블레오)
하지만 나는 최고 최악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 게임 대표자들마다 게임을 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우리는 거기에 감사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오가는 말투에는 최고최악이라고 말할수있는데 여전히 나는 무료에서 인기가 많아다고 해도 유료해가 인기가 없다면 현실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조금 뒤쳐지는 게임일것이다
"현실을 직시하라"유명한 명언도 있다 책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이 사람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가 싶다
두 게임 모두 성공하기를 소망하며 온라이프21 식두들도 열심이 운영하기를 바란다^^ 그럼 이만..............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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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바람의나라와 리니지2를 비교하는것 같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좀.. 안맞는듯한..
전혀 연관성 없는 게임을 비교하고 계시니;
웬만하면 같은 해에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을 비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어쨌든 이것도 제 생각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
2004-01-16
0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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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레오 ㅡㅡ 나 이거 뒤에있는글에도 글써놧는데 /;;
암튼 블레오...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잼있습니다
몬스터의다양성이떨어지고 앵벌?? 그런거 할 몬스터두 별로 없는거 같고
하지만 전 이겜에서 무엇보다도 법사는...자고로 거지는될수없다 ㅡㅡ
말이됩니까??
돈이없으면 ㅡㅡ 마법도 못배웁니다 거기다 법사는 마법 쫌 좋은걸배울떄는 매너가 높아야 하는데 매너 그거 살라면 6~10만 아님 그이상으로도 줘야살수있습니다 음... 이건 단점?? 아닐수도있지만 그럴수도있다고
전생각합니다.... 암튼 블레오는 뭐 전사의 스킬 이건쫌 보강해주셔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개중에는 포인트포션으로 마검사를만드시는분들도있는데 ㅡㅡ 이것도 돈무지듭니다 뭐 제 재산력으로 말입니다 ..
음...... 글고...헐 잼있다면서 단점만주르륵 써졌네요 ㅎ,ㅎ;;
장점 직업 체계가 애법 잘 되잇죠.... 헌.데. 이게무신일이야 ㅡㅡ |
2004-01-23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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