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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이 묻는 당신에게 묻는 황당하면서 어이없는 질문
초보들이 묻는 당신에게 묻는 황당하면서 어이없는 질문
임희택  (Homepage) 날짜: 2007.12.29 02:25:06 조회: 5,535 추천: 32



초보들이 묻는 당신에게 묻는 황당하면서 어이없는 질문

무엇보다 어려운 것이 처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려웠던 초보 때를 겪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자신들이 했던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했던 질문들이 다른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면, 그 사람들을 입장을 한번 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 게임 어떻게 해요?
가장 크리티컬한 질문 중 하나이다. 게임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는 게이머가 던지는 질문으로써, 포괄적인 대답을 원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게이머는 많지 않다. 실제로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게이머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 경우,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요? 란 질문을 받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처음에 어떤 몹을 잡아요?
알고 있지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닐 경우가 많다. 사냥터의 위치가 다르고 세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자립심이 의심되는 질문이다. 기본적인 레벨 디자인상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초보 사냥터이다. 상식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없는 게이머들과의 이해 관계에서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스킬은 어떻게 써요?
역시나 당황스럽게 많이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로써, 스킬과 같은 부분은 습득, 사용 등 물론 모든 게임이 동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지만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가능한데.. 라는 여운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무기점(기타 상점)은 어디에요.
미니 맵이나 전체 맵을 활용하면,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곳이나 묻는 것이 더 편하기에 묻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질문인데….

물론 상대적이나 상황적이나 입장적에 따라서 전혀 황당하지도 어이없지도 않고, 진지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허나 이러한 질문이 가지고 있는 입장적인 부분을 본다면, 게임에 대한 사전적인 지식을 습득하지 않은 게이머 또한 문제이지만 실제로 사전 지식을 습득하였지만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존 게이머들 또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입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게이머들의 커뮤니티와 관련된 문제는 게임업계에서 제공하는 정보(튜토리얼 모드, 게임 가이드)가 섬세해지고 전문 사이트에 등장으로 보다 게이머의 눈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와 같은 부분은 점점 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부족할때
설명을 해 드려도 단번에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죠; 2007-12-29
12:06:08

 


언플러스
홈페이지 게임가이드5분만투자해서 읽어보면 초보자분들이질문하는 90%이상은 답이있다는거죠.게임가이드를 이용안하시는 초보유저분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죠.
그냥 클라이언트 다운로드후 접속해서 게임하시는분들이 질문하는 내용이져.
2007-12-29
12:54:15

 


요이치
언플러스//물론 언플러스님 말씀도 맞긴하지만 사실 게임가이드 안봐도 게임하면
저절로 알게 되죠
2007-12-29
14:28:37

 


임희택
요이치//허허 ㅡ ㅡ;; 몇가지 이상 동류의 게임을 즐긴 사람들은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자신의 관점으로만 보시면 곤란하죠.. 2007-12-29
16:29:38

 


L
제가 그라나도를 할시였는데

어떤분이 바람이나 키보드로 움직이는 게임만 하셨나본지

이거 캐릭터 어떻게 움직여요?

란 질문을 하시더란...
2007-12-29
18:41:48

 


에코
클라이언트 다운받을때 가이드 5~10분만 봐도 90%이상 아는 것입니다.
전 거기에 나와 있는 질문이 나오면 가이드 보라고 말합니다. 봐도 모르겠다는 대답이 나오면 그때야 좀 알려주죠..노력이 없다면 결과도 없습니다
2007-12-30
16:20:51

 


ALBICO
게임을 매뉴얼도 읽지않고 하는건 설명서 없이 프라모델 만드는꼴이죠.
진정 게임을 잘하고싶다면 매뉴얼 정독이 기본입니다.
2007-12-30
16:40:28

 


삼도일팔a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캐릭 어떻게 키우냐는 질문도 종종 하시더군요
게임 다운로드 받는 시간에 네이버에 육성법치면 심하게 인기없는 게임이 아닌 이상 육성법은 다 나와있는데 말이죠 ㅠㅠ
2007-12-31
11:21:55

 


소녀여
그런데 사실 설정바꾸는법같은내용은 메뉴얼이나 가이드에 없는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줌인 줌아웃 같은것도 휠아닌게임이있어요~ 가이드에도없고 ㅋ
그런고는 물어바도대요 ㅋ
2007-12-31
23:54:05

 


초코스틱
물어보는 사람 대부분이 초딩들...

게임에서 여친구함 이러고 댕기는인간들도 죄다 초딩들 --
2008-01-01
13:12:17

 


최누
이거 칼럼&분석란으로 옮겨가는게 좋을듯;; 2008-01-01
13:16:15

 


견우친구
저기에 추가로 더 적으면
1.이 게임 재밌나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니 성격이 다 다를껀데 이걸 왜 물어보는건지 -_-
저는 저런글 보면 무시내지 무조건 재미 없다라고 함
2.게임 왜 안되요,오픈 언제 하나요 등등
이건 주 로 게시판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인데
홈피에 다나와 있는데(대부분 공지내지 게시판 최상단)
아직 한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아예 그런걸 안보는지 한심할 따름..
2008-01-01
15:07:41

 


술안주
이건머
어릴때 다들 그러는거 아닌가요??
나도 어릴때 그런거같은데
설마 자기는 한번도 저런적이 없었단 말인가 허...
2008-01-01
17:01:36

 


술안주
나도 스타 처음할때 엄청물어봤었는데
머 나만그런건가 그럼 말구 -_-;;
2008-01-01
17:02:30

 


모리건
질문자체는 어지간히 대답해 주는편이지만 거래라는지 파티걸면서 질문하는건 닥치고 쌩 2008-01-01
17:48:26

 


그런면에서 이브온라인은 참 튜토리얼이 잘 되어있죠. 해외겜임에도 튜토리얼은 한글화가 되어있고, 가장 기초적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배울부분을 튜토리얼에서 배우게끔 잘 만들어 놨음.
그러나
튜토리얼에서 좌절하는경우가 많은게 문제..
2008-01-01
18:03:14

 


히트and런
요즘 게임들은 인터페이스가 쉽게 나오고 듀트리얼도 잘되어 있어서;;

솔직히말하면 게임가이드 안보고도 쉽게 할 수있는게임들 많아요

물론 5분만 투자해서 확실하게 하는 분들도 게시곗지만 ^^ 구지 그럴 필요를 못느끼게 하는 게임도 많더군요
2008-01-01
21:51:52

 


실습생
저는요 위드하다가 어떤분이 "이건 무슨겜이죠?" 그리고 "능력치는 몇개나주죠?" 2008-01-01
21:53:27

 


샤넬
온라인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커뮤니티를 무시하는듯한 제목

결국 협력이 아닌 개인주의로 빠져가는 현실을 반영하는것이 아닌지...?
2008-01-01
23:44:58

 


천룡파미G
게임하기전 조금만 홈페이지 둘러보면 기본적인 정보는 다알수있는데
대부분 그걸 잘안하죠 ^^
게임을 하면서 게임초보자가이드보는것은 기본이아닐련지
2008-01-02
00:18:26

 


세휘리아
저같은경우엔 저런것보다..
'이게임 돈 되요?' 이런 질문 받은적이 있는데..
상당히 황당하더군요 ;;;
2008-01-02
02:33:29

 


unplug
튜토리얼 있어도 바로 스킵 눌러버리고... (뭐 튜토리얼 따윈 필요없이 스스로 게임하면서 개척해나가면서 알아가는 게이머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놓고 게임 어렵다. 라는둥...
초보가이드나 공지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아놓고 칭얼대는 애들보노라면...


하아....
저런 애들때문에 운영측에서 게이머 무시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대체가 밥을 아예 떠먹여 줘야 하는건지...
2008-01-02
16:25:12

 


시스프리
솔직히 게임을 처음하던 말던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다운받았을것을 다운받는 동안

메뉴얼 을 보는게 정상아닐런지 모르면 설명서를 보라-_-.... 메뉴얼이 설명서인줄 몰랐어요

라고 말하면 할마없어요 -_-a;;
2008-01-02
17:43:27

 


키르매
고수들한테는 그냥 말만걸어도 무시당하지요... 2008-01-02
17:55:52

 


뚜레쥬르
옛날엔 음.. 지금처럼 가이드가 편하게 나온것도 아니라서 옛날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또 옛날엔 혼자 게임을 즐긴게 아니구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운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안읽어봐도 물어보는것보다 직접 해보는게 더 빨리 익힐수 있다는생각을 안하고 물어본다는 자체가 문제 있다고 보는데 --;;
2008-01-02
21:14:48

 


한소
저런거 진짜 왜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는;;
조금만 찾아보고 찾아봐도 모르면 검색해보면 되는데...
꼭 물어봐서 귀찮게 하고 ㅋ 추천 꽝
2008-01-02
23:27:21

 


슬럼프
물어보는사람은 결국 머리보단 몸이 앞서는 사람일것이다.

생각하고 움직이기보단 움직여놓고 생각하는것이지.

침착함이 없고 신중함이 없고 판단력이 없고 준비성이 없는

뇌없는 아이들
2008-01-03
04:22:55

 


『무명』
역시 강제 튜토리얼시스템을 만들어야되. 2008-01-03
22:15:41

 


소정컴
막 동감하는 ㅡㅡ;;;

홈피를 기본적으로 한번 정도는 읽어봐줬음 하는 바램도 있다는 ...
2008-01-04
09:24:52

 


태을진인
진짜 무지막지하게 공감가는글..
게임하다가 누가 이게임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보면.. 숨은 어떻게 쉬어요 ? 라고
물어보는 것처럼.. 황당합니다. 아니 게임 다운받을시간에 홈페이지에 있는 게임정보라던지
보는것도 좋고 아니면 한번씩 자신이 몸소 겪어 봐야 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물어보는거.. 젭알 검색을 생활하 하였으면...
2008-01-04
20:09:15

 


고우
좀 여기에 생각없이 댓글다는 몇몇 분들이 보이네요. 2008-01-06
15:00:34

 


제타별
저그 오버로드 생각나네;; 2008-01-07
19:21:11

 


ㄱ_-
근데 꼭 "대답해 드리기가 싫군요" 라는 말조차 안하고 무시하는 분이나

'그것도 모르는 초보' 취급하며 욕하는 사전지식습득자.. 도 있음
2008-01-08
22:37:28

 


에미야 시로
왜 제목에 묻는을 두번했는지...??? 2008-02-11
17:26:26

 


ALBICO
갑자기 왜 또 메인에 뜬거지?-_-; 2008-02-11
17:34:12

 


폴컨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단 제가 듣은 질문...
초보 : "님 물어볼게있는데요"
저 : "뭐요??"
초보 : "님아..돈좀"
저 : "죄송합니다. 요즘 돈이 안벌려서..."
초보 : "거지시키...길드도있으면서 돈도 없냐?"
얼마나 황당했던지 ㅡㅡ;; 그리고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고맙다라는 말정도는해주십시오.. 이건 물어보고 모른다고하면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가르쳐주면 언제봤냐는듯이 그냥 썡~하고 무시하면서 지나가고..
안그런분 초보분들도 계시지만
2008-02-12
03:20:49

 


『기간테스』
자기가 노력은 안해보고 남 덕만 보려고하는 심뽀
돈달라고 할 시간에 돈벌면 구걸해서 시간버리는거보다 나을껀대 말이죠
답이없는 질문하는사람들도 생각을하고 질문하는건지..
2008-02-12
19:10:40

 


최누
뭐 이제와서 하고 싶은 말은 게임이 점점 어려워진다, 그리고 튜토리얼과 같은 교육식 가이드 따윈...좋아하지 않는다. 2008-02-12
23:37:37

 


나이트메어
게임 플레이 방식을 묻기 전에,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고서 질문하길 바랍니다. 2008-02-13
10:04:27

 


혼돈의자스
플레이하면서 난감했던 질문중 하나는 역시
"님 돈 얼마있슴?"
2008-02-13
10:57:29

 


쾌남
보통 그런 질문하는 사람들은
콩고물 기대하는 분들.
2008-02-13
13:02:30

 


유라시아
뭐 저는 구걸만 아니면 전부 하나하나 알려줍니다만..
알려주다가 뭐 할려면 뭐가 필요해요..
그러면 그때부터 왜 다들 구걸모드인지..
2008-02-13
16:10:05

 


헬로우귀티
임희택 이사람. 생각이 깊은줄 알았더니.
이글 보니까. 썩 . 그것도 아니고만?

혹시 외국 여행 가봤나.?

만약에 자신이 찾는 건물을 찾지 못하고 헤메다가.
지나가는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바로 옆인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거지.

저 위에 있는 질문들도 같은것.

게임을 항상 하던사람만 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된것.

아주 어린 아이가.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수도 있는 것 이고.

돈이 없어서 컴퓨터를 못사다가 집안이 살짝 살만해져서. 컴퓨터를 장만하고 처음 게임을 하는 청소년도 있을것이고
나이가 좀 되서 취미 생활을 찾다가 처음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물론 소수지만.
그런 질문 하는 사람들 수 또한 소수이다.

물론, 그 질문 하는사람이 저런 케이스에 다 들어간다고는 말 할수 없다.
다른 의도로, 예를 들자면 윗사람이 말한 구걸 을 위해서, 아니면 또다른 어떤 의도가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장난 치는거 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는한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는게 맞지 않을까.?
그게 아니더라도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만약 한심하다. 따위의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글 맨위에 있는 외국 여행 갔을때의 상황은.?
자신이 저 외국여행가서 질문을 했을때. 외국인이 어딧는지 대답을 손가락으로 대충 해주며
"등신 저기있잖아, 지도 안보냐." 따위의 말을 한다면
"지도 본다고 다 알아볼 수 있냐.? 난 여기 처음 왔다. 난 단지 낯설은곳 이라 찾지 못했을 뿐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는거냐" 따위의 말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2008-02-15
11:00:32

 


헬로우귀티
글을 읽어보니
글의 요지가 묻혀있다.

좀더 드러내서 말하면 가이드를
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완전 게임 첫발 유저가 있을수도 있고.

가이드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를 이해 못하는,
예를들면, 6~7세의 어린 아이들이 잇을수도 있고
가이드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려울수도 있는것 뿐.
그걸 한심하다며 욕하는 행동은 약간은 잘못됬고.
자기 생각만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는것 뿐.

내글 어디든 다는 끝말 이지만.

논이 어쩌고 하며 내말에 반박하지 마세요.
내말이 논리적으로 잘못됬으면 그냥 욕하세요.

맞춤법이 틀렸더라도 그거가지고 테클거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내 원래 좀 까칠하고 거친 성격인데.

임희택<-- 이사람은 그래도 글이 전체적으로 좋고.
아는게 많은사람 같아서. 맘에 들어서 이정도 쓰는것뿐.

시작부분은 좀 까칠했지만.

전체적으로 거슬리는 말은 없을겁니다.

수고.
2008-02-15
11:08:13

 


썬이
"돈 어떻게 벌어요?"는 없나요.. ㅋㅋㅋㅋㅋ 2008-02-16
15:26:48

 


하리마 켄지
헬로우귀티 // 예를들면, 6~7세의 어린 아이들이 잇을수도 있고 <- 6~7세 정도면 부모님과 함께 ..<- 흥 2008-02-17
20:27:03

 


血劍
6-7세의 어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MMORPG가 있던가요? 왠만한 RPG는 최소 12세 이용가인 걸로 아는데요. 2008-02-18
14:28:57

 


글로리아
사실 저런 질문을 던저도 대꾸해주시는 분이 몇분이 될런지요.

온라인게임은 점점 온라인화 되가지 않는것 같군요.
2008-02-19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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