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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그 자체가 재미있는 것일까?
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그 자체가 재미있는 것일까?
최누  날짜: 2008.02.03 22:20:23 조회: 4,114 추천: 5





게이머들은 전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게임을 즐긴다. 재미란 자신이 흥미롭게 여기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즐거운 감정을 말하며, 이는 확실히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현재의 온라인 게임에서 우리는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일까?

라프 코스터의 재미 이론
게임 업계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라프 코스터라는 게임 디자이너는 재미 이론이라는 책을 통해 재미는 ‘패턴을 이해하는 과정’ 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우리는 퍼즐을 푸는 과정이나, 게임내의 보스몹을 사냥하는 부분에서 그에 대한 패턴을 인식하려 할 때 재미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라프 코스터는 이 과정을 모두 독파했을 때에는 게임에 대한 모든 재미가 사라진다고도 언급한다.


(누가 재미있는 얘기 좀 해봐요^.^)

그렇다면 현재의 국산 온라인 게임들은 재미가 있는 것일까?
위에서 언급한 라프 코스터의 재미 이론에 필자는 상당한 동의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모든 것은 패턴을 완벽히 이해했을 때 무료해진다’ 라는 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국내의 온라인 게임들이 보이는 일정한 패턴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는 퀘스트나 사냥 방식이 있을 것이며 후반부에 포화된 컨텐츠에 따른 성과주의적 성향을 중시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국 게이머들은 왜 더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 다니는 것인가? 필자가 생각하는 간단한 이유를 말하자면, 그것은 본래 즐기던 게임이 재미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게이머 본인이 그 게임 내에서의 인지도나 타인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들은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그곳 내에서의 공동체를 잊지 않기 위해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긴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金敬來
혼자서 즐기는 온라인 이전의 게임에선 재미는 패턴의 인식이란 이론이 맞으나 MMO로 발전한 재미는 단지 패턴의 인식으로 국한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렸을떄에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탑 쌓기, 두꺼비 집 만들기)도 있으나 여럿이서 노는 놀이(비석치기, 숨바꼭질)등도 많으며 이는 패턴의 인식을 통한 즐거움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의 개인간의 감정공유로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글쓴이 께선 "유저는 공동체를 잊지 않기 위해서 재미 없지만 게임을 즐긴다." 라고 표현하으나 인간은 공동체에 예속되어 자신의 재미를 포기하고 그 안에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는것에 안주할 정도로 자유의지가 없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사회성보다 선행되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2008-02-03
23:36:30

 


다해봤다
MMORPG에서는 패턴인식으로만 재미를 느끼지 않는다는 건데....그렇다면 공동체를 잊지 않기 위해서 재미가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것은 커뮤니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MMORPG에서만 가능한 부분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패턴인식이라는 재미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말씀하셨다시피 여러이서 노는 놀이와 같이 공동체와 어울리며 느끼는 재미로 게임을 하는 것일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즉 최누님이 쓴 "유저는 공동체를 잊지 않기 위해서 재미없지만 게임을 즐긴다."라는 문장은 제가 생각하기엔 단순히 자신의 재미를 포기하면서까지 공동체에 예속되는 것보단, 패턴인식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닌 공동체와 어울리는 재미로써 게임을 즐긴다는 말로 해석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패턴인식의 재미를 못느껴도 공동체와 어울리는 재미로써 게임을 즐길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2008-02-04
09:31:24

 


다해봤다
뭐 굳이 예를 들면 친목길드나 레이드(이건 좀 애매모호하네요 ㄳ) 예로 들 수 있겠군요. 2008-02-04
09:39:49

 


구데기
그래서 북미게임이 한국게임보다 재미면에서나 게임성에서 더 좋다는것이겠죠

레벨업과정은 뭐 취향에따라 재미없고 재미있고가 나눠지지만

북미게임은 즐길거리가많죠. 모든 컨텐츠는 레벨업을 위한 대부분의 한국게임

레벨업은 만랩에서의 컨텐츠를 즐기기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되는 북미게임이라고보면될까요

단순히 템빨로 몹을잡는 인던레이드가아닌

공략을 단단히하고 직업별 역할을 나누는 인던레이드..

단순히 바로자리에서 pvp를 하거나 요즘뜨는 필드쟁.. 뿐만아니라

색다른 pvp들도 나오고있는 북미게임..

자신이 몬스터가되어 플래이어와 대치하는 반온이라던가

아예 ㅁ든퀘스트와 주요소를 전쟁구도로잡아가는 워해머온라인이라던가 ..

와우는 말로 안해도 다 알태니까요.

그뿐아니라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는그들..
2008-02-04
15:30:42

 


사이다한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죠....? 2008-02-06
19:47:17

 


S水萬e
구데기님 처럼 외국게임들이 다양한컨텐츠가있어 재미와 게임성이 좋다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와우를 하면서 느낀것은 그저 '스케일만 커진 노가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다른 외국게임들도 마찬가지로..컨텐츠라고 해봐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엔 전투일뿐..레이드든 인던이든 전쟁이든 결국엔 전투입니다.
단지 차이가 나는거라곤 목적과 과정..그리고 그래픽 정도겠죠..
제가볼땐 국내게임이든 외국게임이든 컨텐츠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게이머들은 그중에서 그래픽이나 과정등을 보고 끌리는걸 고르는것이고
선택후의 그 게임일 지속하게 해주는요소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커뮤니티정도겠죠..
2008-02-06
20:07:37

 


알아야될때.
즐길거리가 많아야 하는 것도 그냥 많으면 안됩니다.
같이 즐길 사람들이 있어야죠.
그리고 그 즐길 사람들은 억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음.. 그런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가 요즘에는 많이 힘들어진 것 같네요.

파티플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임들도 막상 해보면 파티를 하는 이유가 레벨업을 더 빨리 하기위해 하는 경우도 많고.. 그 파티안에서 오가는 말도 거의 없는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글쓴분의 생각이 맞는 것 같네요.
2008-02-07
13:39:48

 


구데기
S水萬e // 음 저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낸다고 결론을 지은것같네요

북미게임의 퀘스트는 정말 하나의 소설을 보는듯한 착각을 주게하죠.

단지 와우뿐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그런 것이 많ㅈ.

뭐 단지 레벨업과 아이템을 위해 게임을 한다면 단지 스크롤은 귀찮을뿐

퀘스트노가다가 되긴하지만요.

전투밖에 없다는것에대해선..

용사가되어 강력한 마왕을무찌른다!

이것을 위해 알피지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ㅎ

뭐 커뮤니티를 중시한 마비노기일지라도 그런씬은 나오니까요
2008-02-08
02:01:58

 


익스퍼드
글의 요점은 가버리고 개죽이한테 한표 2008-02-11
12:50:26

 


폴컨
딴것다 필요없고!
노가다만 제발없애줬으면=0=; 노가다가 싫은1人
2008-02-12
03:22:43

 


KAKA
그저 타블로 목소리가 듣기 싫은 1人 2008-03-14
19:54:38

 


폭풍후야
게임 그자체의 재미보다
그 게임안의 커뮤니티가 게임 그자체의 재미를 무시해도
좋을정도로 재밌다면 하는거,
2008-03-16
2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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