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지정 / 즐겨찾기 추가
게임뉴스 게임매니아 게임소개 커뮤니티 쉼터&갤러리 자료실 On매니아
비평&토론 | 명예기자단 | 칼럼&분석 | 게이머리뷰 | 온프신문고
온라인탐험기 | 공략&노하우 | 게임의 추억 | 지존을 찾아서

 칼럼&분석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부분 유료제 게임과 나의 자세
부분 유료제 게임과 나의 자세
9timez  날짜: 2008.01.07 00:59:25 조회: 2,568 추천: 1



현재 온라인 게임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요금제는 단연 기본적으로 게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게임 진행에 다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고, 조금 특별한 아이템등을 유료로 제공하는 "부분 유료제" 이다. 일정액의 요금을 꼭 지불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정액제 게임과는 달리 앞서도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무료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온라인 게임계 초창기 과금제였던 정액제를 밀어내고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분 유료제에 대한 폐해는 정액제는 상대도 안된다. 부분 유료제 게임은 단순히 무료라는 개념으로 일단 유저들을 유혹하지만 그 유료 아이템들에 한번 빠지면 왠만한 정액제 게임의 한달 이용료는 그냥 빠져나가 버린다. 무심코 구매했던 저가의 아이템들이 합쳐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으며 충동적으로 이것 저것 구매하다보면 내가 사는 것이 비싼 건지 싼 건지 판단조차 잘 되지 않는 무감각해진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더구나 휴대폰 소액 결제등과 같은 손쉬운 결제수단까지 결부되면 더욱더 빠져 나오기 힘든 유혹이 되버리고 만다.

부분 유료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 중엔 이성적으로 잘 판단해 게임을 이용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싶으면 고민 끝에 구입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냥 맘에 들고 갖고 싶으면 별다른 판단없이 구매를 결정하는 분이 있는 것 같다. 이는 실제로 현금을 주고 받는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유료 아이템= 현금 이라는 등식의 개념을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다분히 무절제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충동적인 행동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게임 속의 나와 현실의 나를 적당히 구분하고 너무 몰입하는 것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게임에 대해서 돈을 쓰는 것 자체가 쓸모없고 부질없는 게 아니다. 게임에 대한 인식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게임을 하는 것은 이제 문화 생활의 일부분인 것이다. 다만 그 문화생활에 비정상적으로 무언가를 투자한다거나 몰입한다거나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운동할 때를 생각해보라. 적당히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 움직이고 땀을 흘려 주면 그만큼 좋은 기분은 없을 것이고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다.

게임을 하면서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게임에 몰입하는 사람들을 게임 내에서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면서 쓰게 되었다. 게임에 적당한 시간 투자, 적당한 금전 투자 이런 것만 지키면 게임이 진정한 문화 생활로 인정받게 않을까?


안소희
끝이 좀 이상해요..; 2008-01-08
10:26:41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71  제가 전부터 생각해왔던 게임    하즈가와켄타 2008/03/07 0 3945
870  ★제가 생각한 게임기획입니다.  [27]  오픈베타 2008/03/04 12 5924
869  온라인 대화의 편리함  [13]  Kudo 2008/02/27 10 5598
868  RPG를 논하다.  [15]  Xenia 2008/02/27 8 5787
867  중국유저의 심정을 나는 이해한다 .  [30]  강물처럼 2008/02/25 17 7102
866  한방몹 vs 다굴몹 당신의 선택은 ?  [20]  강물처럼 2008/02/25 9 6588
865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6]  개안 2008/02/23 4 4244
864  [주의] 신종해킹 주의, 업체의 대책 필요.  [12]  밴디트 2008/02/21 8 5610
863  네드 온라인, 과연 MMORPG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9]  그림자의왕 2008/02/20 5 6483
862  MMORPG는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  [9]  몰ㄹ 2008/02/20 4 4011
861  82 82 증후군 한국인의 표상 게임속에선?  [11]  강물처럼 2008/02/20 4 4533
860  4Leaf가 가졌던 기묘한 매력  [39]  Kanon 2008/02/17 31 7372
859  게임 성공 시기 !?  [5]  Kudo 2008/02/16 4 3615
858  초보들이 묻는 어이없는 질문 이해못하는 분들께..  [32]  강물처럼 2008/02/14 16 5187
857  블루 오션, 베타족이란 말은 사라졌다.  [38]  임희택 2007/12/29 11 839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5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온라이프존 시즌3가 오픈 하였습니다.
최신 게임 정보를 확인 하실려면
온라이프존 시즌3로 이동하세요. [클릭!]

본 사이트에서는 2008-03-21 이전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는 시즌3의 최신 정보입니다.
회사소개 | 제휴문의 | 보도자료접수 | 광고문의 | 유저문의 | 온라이프이용약관
온라이프존의 각 게시판에 올려지는 게시물들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것이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01-2007 OnLifeZone.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