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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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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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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게임강국 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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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게임강국 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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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솔져
(Homepage) |
날짜: 2005.12.01 03:25:32 조회: 4,297 추천: 0 |
아직도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으로써 위상을 드 높이고 있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은 이때쓸수 있겠죠.
하나의 게임이 오픈베타에 들어가면,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한달에 평균적으로 1~4개의 게임이 나오고, 여러개의 크고작은 게임쇼가 열리면서, 마치 게임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듯한 양상을 보이는데요.
예전보단 확실히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강국"이라는 말은 아직 세계에서 내놓은 만한 표제가 아닙니다.그 이유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세계시장은 비디오게임산업이 점령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에 있었던 그 시절 서양에서는 이미 소프트웨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만큼 많은 연구를 진행했고, 선진국에서는 슬슬 놀이에 대한 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일본에서 비디오게임이라는 컨텐츠개발을 했고, 좁은공간에서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즐길수 있는 시기에 맞는 적절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게 됐습니다. 그에 걸맞게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은 일본의 대표 브랜드가 된 PS라는 비디오게임기가 탄생했으며, 나날히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럽의 여러나라와 미국등 세계전체에서는 비디오게임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게임산업에서의 70%를 넘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이 전세계 게임시장 규모의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20%안팎 입니다.나머지는 비디오게임산업이 점령하고 있죠.
일본이 왜 온라인게임 산업에 많은 투자를 안하시는지 이제 아시겠죠? 일본은 이미 흥행이 보장된 루트가 있고, 그 토대가 있기 때문에 비디오게임산업의 투자를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산업의 확장을 위해서 온라인게임산업의 투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궂이 많은 투자를 안해도 되는 산업이죠.
몇몇 게임사에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으로 수출을 많이 했고, 많은 돈을 벌어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시장 규모에 비하면 너무나도 미약한 수준 입니다.
한가지 예로 유럽쪽의 전체게임시장의 규모는 우리나라 돈으로 7조2500억원에 달합니다. 그 중에서 영국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 입니다.
위에 말한 결과는 거의 대부분이 비디오게임산업의 해당하는 사항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비디오게임산업은 국내 게임산업의 1.6%밖에 안됩니다. 세계에서 통영되고 있는 산업을 우리나라는 저버리고 있죠. 대신에 온라인게임산업이 국내게임시장에 50%를 넘습니다.
너무 온라인게임에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세계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날고 긴다 하더라도, 이미 뼈대를 잡은 비디오게임산업의 규모를 따라 잡을순 없습니다. 특히나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다르게 스포츠와 아케이드성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걸 고려 한다면, 온라인게임산업에만 너무 치중한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얼마못가 시들것 입니다.
이미 세계의 게임시장은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이 이끌어 가고 있고, 우리나라가 밀고 있는 온라인게임산업의 규모는 작습니다.
세계를 봤을때 우리나라는 이제 막 게임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한 나라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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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스타 참관 업체들보고 꼴이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
2005-12-01
0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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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용겜을 만들기에 자금력이 없습니다... 기술력도 없습니다 ㅜ.ㅜ;;
거의 온라인에 올인하는거죠... 온라인 전망 아주 밝습니다..;;그리고 미래를보면 현상황에서 온라인에 올인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수년후부터 차츰 온라인이 콘솔시장을 눈에띄게 먹을겜니다 두고보세요~~ |
2005-12-01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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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몇 개 있군요 미국에서 비디오게임산업이 70프로가 넘어간 다는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유럽사람들이 스포츠와 아케이드성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는 데 현재 우리나라도 스포츠와 아케이드성 게임을 많이 개발하고 진출하려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양인들이 스포츠나 아케이드성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근거는 또 어디서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팡야만 해도 많은 동남아국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고(이것은 마케팅 기획 실무발표에서 내용을 들은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또한 일본에서도 성공을 거둔 케이스 입니다.
또한 프리스타일은 스포츠게임이 아닌지요? 카트러이더 또한 아케이드성게임이 아닌가요?
또한 온라인게임의 강국이라는 말은 저는 게임 그 자체가 아니라 지금 현재 발전하고 있는 나라 그리고 또한 그 근본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바람의 나라 전에는 게임의 ㄱ자도 모르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Xbox360 ps3가 나온데지만 그것같은 경우 MMorpg의 많은 사람들의 접촉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 것을 못따라온 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 이후에는 Xbox나 ps같은 것들이 일부분 일 것을 빼놓고는 컴퓨터 대체가 되겠지만 그것은 먼 후에 있을 기능이고 온라인 게임산업은 지금도 충분히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 같은 경우 미국이나 일본을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는 그런 글의 나열 밖에 되지 않는가 보군요. |
2005-12-01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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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계 게임산업의 대분분은 아케이드게임(오락실게임)이 차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온라인은 극히 빙산의 일각이고 비디오게임 산업도 아케이드게임 시장에는 못 미치는 걸로 알는데.... |
2005-12-01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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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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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이 먹힌다는 말은 불 가능 하다고 봅니다.
비디오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어떻게 해도
우리가 쓰는 pc는 비디오 게임을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기능면]
그런데 그 누가 우리나라를 게임강국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그런건 이미 허상에 불과 한걸 모든 게이머 들이 알고 있을터인데.. |
2005-12-01
14: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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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비디오게임에 흥행보장 루트가잇다면
우리에겐 온라인게임이라는 대박만 흥행하는..루트가!! |
2005-12-01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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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강국보다는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 강국이죠 ㅎ
일본은 비디오게임이 ㅎ
제생각입니다 ㅎ |
2005-12-01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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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초창기부터 온라인 게임쪽만을 파서 지금것
왔씁니다.하지만 게임 강국이면 머합니까? 심심치안게
들려오는 국내게임들이 해외로 수출했을때 게임성을 많이
비평들을 합니다. 또한 돈이라면 환장을하고 뛰어난 기술력이
없는 업체들도 온라인게임에 붙씁니다. 그리고나서 결과는멉니까?
국내에서는 게임하나 만들어놓고 오픈해서 조금 운영하다가 대다수
게임들이 월정액이 안인 부분정액제로 돌려 부수익을 올이고있는
실적입니다. 한마디로 자기들도 게임성에 관해서는 인정한다는 뜻
안일까요? 만약 게임성이나 기술면에서 뒤지지안는다고 생각하에
2만원이든 3만원이든 월정액제로 한다면야 비싼을 안하겠씁니까?
우리나라는 기술면에선 아직 간난아이가 이제막 아장아장 거는
시기 같씁니다. |
2005-12-01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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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 잘못쓴것데 우리 나라는 게임 강국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 강국입니다 ?? 재대로 알고 쓰십쇼 .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이라고 게임 뉴스같은데 나오지도 않습니다. 온라인 게임 강국이지 .// |
2005-12-01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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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강국이든 게임강국이든 강국은 아니다
게임 진짜 못만든다 한국은 |
2005-12-01
1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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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유저들이 눈이 높아져서 그런거죠
다른나라가면 와~ 소리 나올만한 게임들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강국이 맞긴 맞습니다만
비디오 게임은 날고 뛰어봤자 외국 기술력 못따라가죠
지금은 온라인게임 한우물만 파서
세계가 온라인게임으로 눈을 돌리는 것만 기다릴수밖에요
흐흐 |
2005-12-01
1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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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의 발전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죠
고사양의 컴퓨터로 게임,웹서핑이나 문서작업을 한다고 하고
저사양의 컴퓨터(웹서핑,문서작업), 플스3 혹은 엑박360으로는 게임
후자쪽이 더 효율이 좋죠
비디오 게임쪽이 커뮤니티성은 떨어지겠지만
비디오게임용 자판도 있고 음성채팅 같은 것도 감안한다면
앞으로 비디오게임 시장이 발전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사양은 올라가는데 게임자체의 재미는 크게 발전하고 있지 않죠
온라인게임과 비디오게임의 발전가능성의 시점을 세계에 두고
판단한다면 비디오게임의 발전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
2005-12-01
1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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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국에서 비디오게임 산업이 70%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년전이라고 해야하나? 미국에서 살고있는 고3 동생이 온적이 있었죠.
한국 온것은 이번이 처음이더군요.
그 동생하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대, 자신은 PC게임을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게임을 즐긴다면 비디오 게임만 한다고 했고, 친구들도 PC게임은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 동생 주위에는 PC게임 하는 사람이 적었나 보더군요. 같은 반 학생들도 PC게임 이야기는 잘 안한다고 했으니깐요.
더구다나, 게임도 좋지만 나가서 농구하는것이 더 즐겁다고 하더군요.
그 밖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왔지만, 국내 같은경우, 비디오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있어도, PC게임과 같이 즐기지 PC게임을 전혀 즐기지 않는 사람은 거의 드믈죠.
그런대 미국에서는 아닌가 봅니다. 반전체가 PC게임 이야기를 안한다는 것은 비디오게임만 즐기는 사람도 많다는 뜻 같지요.
그러니.. 70%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처럼 PC게임에 치우치지는 않다는 것은 확실한다고 생각 드는군요.
일본도 비디오게임을 많이 즐긴다고 했던것 같은대, 어떻게 보면 국내가 너무 PC게임만 치우친것은 아닌지 생각 드네요. |
2005-12-01
18: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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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온라인게임이 활성화되고 기술력뛰어난 나라 극히 드뭅니다. 현재도 꾸준히 외국업체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고있고 앞으로도 주목할것입니다, 왜냐구요? 우리나라는 길지는
않지만 엄청난 게임업체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져, 실패하고,성공한 게임들의 기술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단지 필요한것은 이제부터는 게임을 세계적으로 수출할 목표를 잡고 계획,제작에 들어가야한다는거죠, 몇몇 분들이 자꾸 한국은 게임강국이 아니라 말하는데, "게임강국"이라는 의미부터 이해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면히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게임강국이라 생각합니다. |
2005-12-01
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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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온라인이 더욱 장래성이 있어보이는군요
중국이 슬슬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발전했지만 이게 다는
아니죠
여기서 우리가 얻는 이익은 현재 중국은 우리 온라인 게임을 많이 즐기
고 있으며 현재 중국은 세계 인구에 4~5명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렴 여
기서 오는 이익은? 무한대죠 중국 인구는 자료로 측정이 불가능 하니깐요
그리고 중국이 발전하면 할수록 콘솔게임에 복사품은 늘어날겁니다
그럼 점점 복사품은 나돌게 되겠죠(지금으로서도 중국 복사는 장난이 아니구요, 중국만이 아닌 라틴아메리카 혹 인도쪽도 무시할수 없죠)
그럼 제 예상으로는 결국엔 어떤게 정품이고 어떤게 가짜인지 거의 구분이
안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기업도 가만히 보고 있지는 않겠죠 하지만
과거 pc게임 회사들도 걍 복사 나돌떄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요??
선진국들도 정품을 계속 쓰다가 결국엔 싼맛에 복사를 쓸거라고 예상이
되구요 (같은 음식을 오히려 더 싸게 먹을수 있는데 누가 마다 할까요?)
pc게임에 최대 강점 커뮤니티 이건 콘솔로 쉽게 따라 올수 없을겁니다
일단 온라인 하면 따로 부과 해야 되는 돈이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가까운 시대에 세계적으로 컴퓨터는 누구나 갖고 있어야 되며
여기에 인터넷은 필수적이죠 그럼 따로 돈이 나가지 않고 온라인게임을
즐길수 있고 더욱 나은 그래픽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저는 집안에만
쳐박혀서 콘솔 게임을 하고 있는모습은 과히 보기 좋지 않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같은 온라인 게임을 하면 훨씬 쉽게 친해질수 있죠(pc방에서 실제로 종종 같은 게임할떄 말거는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
2005-12-01
1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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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유저가 많아서 강국이라는거지
게임 잘만든다고 강국이라는소리는 절대 아니다
게임 진짜 후달리게 만들어 한국겜은 말이지
게임이랄게 사냥밖에 더있냐 진짜 쓰레기
이 우물안의 개구리들아 니네는 뭔말을 해도 이해못할꺼같구나 |
2005-12-01
1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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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 말씀이 참 어이없네요 --;
유저가많아서 강국이라..그럼 중국은 초강국 이겠군요?
그 쓰레기겜 멀쩡하게 즐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게임들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온라인게임산업이 발달한나라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
2005-12-01
2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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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니가 만들어보세요. |
2005-12-01
2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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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추가 하자면, 몇몇분들이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우셨는데요. 그중에서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 강국이라고 하셨는데요. 세계시장에서 온라인게임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안됩니다. 또 그 얼마안되는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만큼 높지 않구요.
온라인게임산업이 점점 높아져가는 추세는 맞습니다만, 그보다 비디오게임산업의 성장 그래프가 더 높습니다. 또 미래의 게임산업은 PC쪽만올라가는것이 아닌, 콘솔과 멀티플레이가 혼합된 형식의 게임산업이 발전한다는 쪽에 의견이 더 많구요.
네이버나 이런 곳에서 검색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전체 게임산업의 규모가 약 9천억원 정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쓴글에 보면 알다싶이 "게임강국"이라는 표어를 낼만큼의 규모는 아닙니다. 혹은 온라인게임강국 이란 말도 안통하구요. 이미 일본이나 영국의 규모보다 작습니다.
P.S
창조신// 님이 말쓴하신 글중에 동양인이 스포츠나 아케이드성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제가 쓴글중에 그런 말이 있나요?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군요. 동양의 게임산업 비율을 봤을때 미국의 게임산업에 비율에 비해서 스포트나 아케이드성 게임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적습니다. 서양인들은 대체적으로 스포츠나 아케이드성 게임의 비율이 훨씬 높고요. 제가 말한 부분이 그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게임산업 비율을 봤을때 세계에서 통영되지 않는다고 말 한 겁니다. |
2005-12-01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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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 피클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태클일수도..)
콘솔게임을 집안에서 처박혀 한다는 것이 보기 안좋다고 하셨는대, 컴퓨터 게임을 집안에 처박혀 하는것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_-;
그리고 콘솔도 온라인화를 주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 (이미 나온 콘솔 온라인 게임도 존재하지요.)
제 예상으로는 몇년뒤면 비디오게임방에서도 온라인게임을 주로 이루는 곳이 생길거라 예상 되는군요.
당장으로는 PC게임이 우세해 보이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아직 모르겠지요.
현재로서는 국내가 온라인게임 강국이 맞겠지요.
게임강국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 강국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곧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콘솔쪽으로 온라인게임을 장악 하게 될것 같지만요. |
2005-12-01
2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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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일 중요한걸 적어놓지 않았군요.
국내에서의 비디오게임vs온라인게임 유저수는 어느쪽이 더 많을까요.
결국 게임시장 자체가 그리 큰 물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이라는 칭호를 받은건 프로게이머들의 게임대회 입상능력들과 수준도 포함되어 있거니와, 온라인게임 시장이 좁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이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문도 모 잡지에 기재되어 있다지요.
근거도 없는 통계로 착각이다 뭐다 할 정도로 신용있는 글은 안되는군요. |
2005-12-01
2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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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할만해// 우리나라가 초창기부터 온라인만 파지는 않았죠.
오히려 초창기는 PC게임이었습니다. 물론 몇몇 작품 빼고
제대로 된건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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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곳에서
비스무리한 게임만 나와대서는 조만간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허명을 때게 될 것 같군요. 아니 벌써 아니려나?
수많은 게임이 제조되서 나온게 블리자드에서 하나 만든
와우 하나 보다 못하는 것들이 수두룩
미르의 전설은 중국에 먹히고 그라비티는 일본에 팔았고....
그리고 중국 쉽게보다가는 완전 낭패 봅니다. |
2005-12-01
2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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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잠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미래에 당신은 컴퓨터 없이 살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까?
지금 현재의 상황을 보기만 할뿐.. 미래를 보지 않으시군요..
그리고 비디게임시장 점점 도태되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에 밀리고 있져. 그리고 지스타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 온라인게임에 많이 눈독을 드리고 있따는 것도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_-ㅋ |
2005-12-02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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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부분이 ....
지금 우리나라 겜은 똑같은 옷 여러벌 찍어내듯 수만 늘려나가는 겜들
뿐...
독창적이거나 발전적이 부분이 별루 없는....
그저 수만 많다고 강국이라고 할순 없는거 아닐까요?
불쌍한 몹들을 폭행갈취하는 겜이 얼마나 더나와야....
마우스 노가다가 얼마나 더나와야 강국이 될지....
제대로 된 겜하나 만들어 주시길 개발하시는 분들에 게 부탁하고 싶습
니다 |
2005-12-02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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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상온라인 겜이 나오면 대박일텐데.. 쩝.. |
2005-12-02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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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신분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암만 노력해도 안대니 뭐... 소심해져라?
아니면 우리나라는 그저 그렇다?
분명 현재 비디오 게임이 유럽이나 미국시장의 70%이상이고
비디오 게임으로만 본다면 우리나라가 분명 그곳의 개발을 따라가지 못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기도 없죠.
그래서 온라인 게임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미래의 온라인 게임의 전망은 아~주 밝다고 보고 있고, 또 실제로 그렇습니다.
나라 안에서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또는 나라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미 미국과 유럽은 온라인 시장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온라인 시장에 이미 안정적으로 와있는 한국은 이 방면으론 앞섰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릴(RYL)이란 게임은 선보이자마자 11개국에서 동시에 극찬한 바 있고, 비록 이젠 우리게임이 아니지만 라그나로크도 두터운 세계의 펜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밖의 여러 게임들도 알려지고 있죠.
비디오 게임도 혼자 즐기는 게임보다는 온라인 기능이 들어가게끔 만들어지고 있고
각 나라의 PC보급율도 가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큰 욕심과 과욕으로 퇴화하지 않고 발전한다면...
우리나라는 감히 온라인 게임 세계최강국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너무 낙관적이어도 안좋지만 너무 비관적이어도 나라를 망치게 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2005-12-02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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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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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말씀대로 주눅들 필요는 없습니다. ^^;
직접 해외에 가셔서 물어보시면 가장 상황을 잘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간혹은 말입니다. 자신이 가진걸 자랑스러워 하고 아낄줄 알아야,
누군가에게 패했을때 분하게 느끼고, 모자랄때 체우려는 욕심이 생
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한국 온라인 게임.. 유명합니다. 사실상.. |
2005-12-02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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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께서는 비디오,PC게임쪽 시장이 큰데, 우리나라는 온라인쪽으로만
간다, 이런 말씀이신거같은데요, 지금 사실상 기술면으로 보나 전문인력으로 보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뒤 떨어져있습니다, 지금 비디오게임쪽으로 개발하바야 별 효과가없다는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게임유저들이 우리나라 PC,비디오게임을 많이 사지않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사실상 PC,비디오게임쪽은 가망이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그러면 남은게 온라인게임뿐이잖습니까? 지금 현재 우리나라게임업체들의 개발자들이 어떻게 게임개발하시는지 아십니까? 거의 페인이다시피
생활하면서 개발해나가고있습니다,(물론 몇몇 게임사는 제외,,)
타 외국과 비해했을때 엄청난 차이입니다, 한마디로 정부의 지원이
너무 미약하다는거죠, 이미 온라인게임의 부가가치는 엄청나게 올랏는데 거기에 맞는 정부의 지원이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이죠,
물론 우리나라 게임에는 문제점이있는건 사실이지만,
외국의 큰 게임업체들이 엄청난 자본과 인력으로 만드는것에 당연히 떨어질수밖에요, 우리나라? 외국만큼 탄탄한 지원이 있으면 얼마든지
세계적인 대작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
2005-12-02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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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게임강국까지는 아니라도
게임규모(온라인+비디오게임+패키지게임)로 따져봐도
그리 작은 규모는 아닐텐데 너무 비관적으로 보신듯
또 앞으로를 보아도 온라인이 커가는 시장이고
비디오게임쪾이 줄어들걸로 보이는데 ..바뀔수도 있으나
현재 진행형으로 보자면 온라인게임의 파이가 커지고
비디오게임의 파이가 줄어드는걸로 보임 |
2005-12-02
14: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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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드//
저는 콘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게임을 한다. 이건 좀 위험합니다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조금 문제성을 나타낸
은둔형 외톨이 전 이것이 비디오 게임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예로 우리나라는 음주 소비량에 비해 알콜 중독자가 적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서로서로 모여서 즐기면서 술을 마시기 떄문이죠
흔히 외국에서 보는 집안에서 혼자 마시는 술은 적게 마셔도 중독성은
더 강하죠 이런 면에서 보자면 현재 온라인 게임을 커뮤니티를 중점으로
길드를 들면서 정모도 하면서 서로 얘기하고 파티 하면서 하는사람들은
게임 중독성이 더 낮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여서 그런겁니다 |
2005-12-02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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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콘솔게임도 온라인 지원 됩니다. -_-; 전 몬스터헌터G 하고 소콤2를 열심히 하고 있습죠 -ㅅ-; 아는사람도 많아졌고 클랜도 가입하고,.
문제점이있다면 시디를 사고도 돈을내면서 온라인을 즐겨야하는 게임들도 적지않다는거죠;; |
2005-12-03
1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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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과 같은생각이네요^^;
세계적으론 비디오게임이 대세라는건
외국 온라인 게임문화가 소규모로 이뤄지고있다는건데..;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 하나만을 밀고나가기때문에...
외국은 본격적으로 하지도안는것들이기에..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 강국처럼 보이는것같네요..
만약...딴나라들도 비디오게임 대세가아닌 온라인게임대세면은
우리나라가 강국이란말이 쉽게붙을까요...;;
남들 안할때 혼자하면 결과적으론 혼자위에서있는것이지요..
잘해서??가아니라...주위에서 안하니깐...
하는쪽이 위로올라가는건 당연....
저는 일케생각이드네요...^^; |
2005-12-03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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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한테 공감이 안가네요
성공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쪽과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쪽 중
어느걸 선택할까요?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 없이는 안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미래에는 더더욱 그럴테구요 |
2005-12-03
1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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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강국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 강국' 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온라인게임 활발한 나라도 없으니 '온라인 게임 강국' 맞지요 |
2005-12-03
2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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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님
콘솔 게임을 하면서 온라인을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rpg게임중 온라인된 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 아닙니까?
환상에 가장 빠지기 쉬운건 역시 rpg게임입니다 그런데 콘솔 rpg는
대부분 온라인이 지원 안되고 싱글만 지원되는 경우가 많죠 |
2005-12-03
2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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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온라인게임강국
하지만 실지로 강국이라는 말을 썼지만 거기서 거기인 고만고만한 온라인게임만 배출하는 이 시기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이제 글러먹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같은경우는 저와 저의 주변친구들은 더이상 국내 온라인 게임이 나왔다하여 관심이 가지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요즘엔 비디오게임으로 여럿이 할수 있는 게임을 찾게 되더군요
뭐랄까 이젠 발전성 없는 국내 온라인게임에 실증이 나버렸다랄까요;
아... 그리고 비디오게임에대해 그 RPG게임은 흔히 시나리오를 따라서 클리어하는 성향이 있기때문에 MMORPG와는 다르죠
이건 문제의 초점이 살짝 빗나간것 같군요
아 그리고 콘솔온라인게임은 우리나라에서 별로 안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하는 상식이 전세계적으로 통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좀...
마지막으로 환상은 환상이죠.
더이상 발전이 없다보니깐 말입니다.
국내온라인게임이란 것이란거 말이죠.
설마 게임속에 요소 하나 넣고 "이건 발전한거야 진보한거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겠죠? |
2005-12-03
2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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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 전체게임시장에서 빙산의 일각이라는건 인정해야합니다.
콘솔시장이 70퍼센트라는거 과장아닙니다.(세계적으로볼때)
국내는 온라인이 100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패키지 게임이 안나오니까요. |
2005-12-03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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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이 게임시장의 비중이 큰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콘솔게임의 비
중의 상승폭이 점점 줄어들고있습니다. 반면 온라인게임은 급속도로 성
장 있습니다. 콘솔게임 업계도 온라인의 무서움을 몇년전부터 감지하고
콘솔도 온라인상으로 상대방과 즐길수 있도록 기술력을 개발했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은 점점 좋아지고있으며 그로인해 언젠가는 브라운관의
그래픽 퀄리티에 근접할꺼라 생각이 됩니다. 온라인은 아직 갈 길이 멉
니다. 온라인게임의 최강자가 되어 훗날 정말 게임강국이 됬으면 좋겠
네요. 요즘 너무 게임들이 다작이 나와서 질적인면에서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종종 좋은게임들이 나오고있어서 한편으로 기쁘기도
합니다. 대! 한! 민! 국! 화이팅!! |
2005-12-04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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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전에 소맥에서 출시한 마카 확장판이 성공한듯 하던데
그걸 봐도 우리나라 비디오쪽 희망은 잇는듯한데요. |
2005-12-04
0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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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이 최고라고............ |
2005-12-04
1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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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게임 강국이라는건 저도 허망에 불과하다고 말하고싶네요.
단지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고
수십개의 게임들이 쏫아져 나온다고 하지만, 게임성에선
외국 타게임에 많이 뒤지는게임들이 많습니다.
그런것 가지고 강국이라고 할순 없죠. |
2005-12-04
1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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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급율이 높은 한국으로서는 구지 자금, 기술이 많이 필요한
비디오게임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까요? 현제에 들어서 세계를 노린
비디오게임이 개발되는듯하니... 어떻게 보면 게임강국,
어떻게 보면 게임강국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
2005-12-04
1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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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세는 '비디오 게임기'의 온라인 화입니다...
컴퓨터가 점점 발달해가고는 있지만 비디오게임의 성능은 분명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비디오 게임이 뜨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기성 세대의 박혀있는 인식 때문입니다.
3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게임을 하느냐?
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비디오게임 시장의 발전을 탁 막고 있지요
이 인식이 바뀌어야 우리나라 게임시장 발달할수 있습니다.. |
2005-12-04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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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신분 먼가 잘못 알고있는듯... 저희나라는 통틀어 게임강국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온라인게임이 많이 발전한거죠. |
2005-12-05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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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무슨 게임수만 많지
우리나라 게임이 외국나가서 성공하는건 불과 몇십개밖에안되던데
외국에비하면 적은수에 속해있죠
우리나라 fps게임 외국에 수출해볼까요? 아마 하는사람0명일겁니다 외국 fps게임하다 우리나라 fps게임해보세요
또 mmorpg 수출해볼까요? 와우,울티마등을 하느라 신경도안쓸겁니다
스포츠? 그냥 아기자기만들어 이목을끌겠죠 조작감같은게 많이떨어집니다 결론은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이나,미국과 유럽에서 성공 확률은 낮다고 봐야합니다 그냥 중국 그외 게임발전하지못한 나라에서 밖에 호응을 많이얻는다고 봐야합니다
이 글쓴분이 맞다고 봅니다 위엣분들 이글쓴이해가안된다면 외국게임한판해보세요 |
2005-12-05
2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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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어떻고 저렇고 일본에선 이렇고 유럽에선 저렇고
하던 말던, 이미 우리나라 정부는 온라인게임의 개발에 많은 자금력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말은 절대 틀린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그나라 사람들이 뭘 하던
우리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선 대한민국의 법을 따르고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고 대한민국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놀고 일하고 삽니다.
우리나라에선 비디오 콘솔게임보단 온라인 게임이 돈을 더
벌수 있죠. 온라인 게임산업에 국가적인 투자가 이루어 지면서
온라인 게임 개발에 힘을 보탤수 있는 수많은 직업들이
양산화 되어져 있고, 현재도 수많은 온라인 게임 종자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만 봐라봐선 더욱 큰 발전을 행할수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해외의 판도에 따라 맞춰가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__) |
2005-12-05
2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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