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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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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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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직은 짧은 게임인생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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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직은 짧은 게임인생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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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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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2 00:43:54 조회: 3,751 추천: 2 |
음... 제소개 부터.. 저는 고1 에다.. 노래.. 재즈 클래식을 좋아하는 괴짜에
물론 가요도 좋아하구요.. 게임은 자다가도 일어나는 고등학생입니다.. 게임
인생이라;; 아직 고1이라 짧겟지만 왠지 늙어문들어질때 까지 계속 게임을 하고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 당연히 좋구여 ㅎ
저의 처음이라.. 처음을 말하려면 처음 컴퓨터를 삿을때 부터 말해야 겠군요.. 음..
그때 컴퓨터를 삿을땐... 마냥 신기 했죠.. 초등학교 때니... 현재 쓰고 있는 컴퓨터이기
도 합니다. 처음에는 인터넷도 안되고 ... 할것이 다분히 없엇지만... 그때는 저의 누나와
컴퓨터를 알아본다고 이것저것 실행해본 조금은 웃긴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실행해보
다가.. 컴퓨터 그림판으로 눈사람을 만들며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의정부에 있는
은삼촌댁의 갔다가 거기서 처음 고인돌을 맛보고 게임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기
억으론 2탄도 어렵게 깻던.. 그후.. 저는 게임에 흥미가 생겼다고나 할까... 저의집 컴퓨터
에는 없을것 같던 게임을 찾기위해 애를 썻던.. 그러다... 소닉을 발견했습니다..그때는 마냥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게임은 좋아하나 게임에 소질이 없는지..?? 3탄을
못넘어가고 애를 썻던.. 아픈추억이 ㅎㅎ 소닉을 한창 계속하다보니.. 점점 질려가는 것을
느끼고는 하고싶지 않지만... 게임은 그것밖에 모르는지라 무식하게 해댓다는... 흠... 그후.
워바이블이라는 게임이 나왔조 워바이블이라... 레벨은 몇백에.. 돈은 억씩 갖고다니던 나름
대로 2d치고는 상당한 중독성과 재미를 갖고 있엇던 게임이었습니다.. 저의 동네에선 전용
자리갖고 싸우기 까지 했다는... 아무튼... 현재 알고 있는 친구들중 워바에서 만나 친하게
된 고등학교 친구도 있군요.. 지금도 그 얘길하면 재미있는 주제로 얘기를 합니다.. 저도
중독증이 걸려서.. 배경음이 뱅뱅~ 맴돌았다는 ㅎㅎ 하지만 나이도 어리거니와.. 돈내고
하는 게임이라.. 레벨 50까진 무료지만.. 50은 한두시간 투자하면 올리는 레벨이기에.. 50
가지곤 별다른 재미를 느낄수 없는게 단점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때쯤부터 컴퓨터 학원
을 다녔습니다.. 제가 아는 고전게임들중 거의 모든 고전게임은 이때 알게된 게임이죠.. 영
웅전설 , 환세취호전 , 뿌요뿌요 , 고인돌 택시?? 등등 아주 많이 알게되었죠~ 저의학원을
지금 생각하면 네 가지 단계로 게임이 유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째는 고전게임시대..
고인돌 뿌요뿌요 별의별 게임을 다했던기억이.. 두번째는 플래시 게임.. 지금은 거의.. 아니
아예 관심이 없는 게임이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왜이렇게 재미있엇는데 으흠... ㅅㅅ
세번째는.. 에뮬게임의 시대!! 이시대가 제생각엔 두번째로 재미있었던 시대?? ㅎㅎ
그대당시만해도 저의 학원뿐이 아닌 많은 사람이 해봤던.. 포켓몬스터 가 시리즈로 학원에
히트를 치면서 열풍을 몰고 갔으나..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치트키를 알아오는 바람에.. 게
임의 재미가 빨리 수그러져갔습니다.. 흠냐 아까브라....
네번째!! 가장 재밌던 시절~ 스타크래프트시대!!!
이때는 누군지 모르는 영웅에 의해 모든 컴퓨터에 스타가 깔리게 됬다는.. 처음 스타를 본건
저의 학원 원장실이 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원장선생님이 없을땐 원장실 넘버원 컴퓨터를
사용하기 도 했었는데.. 학원 남선생님이 처음 스타를 플레이하는걸 보고 흥미를 느꼇습
니다.. 몇일후.. 피시방에 이게임이 히트를 치면서... 저의 학원에도 붐이 일어났죠.. 하지만
그당시 저의 학원의 평균연령대는 초등학교 6년부터 중학교 2학년... 역시나 아니나.. 치트
를 알아와서 일일이 쳐주는 치트키맨 도 생길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저글링 블러드 같은
젤다로 넘어 갔구요.... 그때당시만해도 왜이렇게 젤다가 재미있엇는지!! 물론.. 필자가
가끔씩 일등을... ㅎ 이렇게 시대가.. 가고있엇을무렵.. 흠.. 이걸 말하는 건.. ㅎ 아무렴
어떨까요... 첫사랑 등장?? 하지만.. 단순 그것이.. 대상이조금 삐뚤어졌다고 할까요??
학원에 새로운 여선생님이 오신겁니다... 흠.... 그때부터 열나게 안하던 공부를 하던 기억
이 어렴풋이.. ㅎ 하지만 지금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얼굴은............ 이히....!
음... 이쯤에서 학원을 그만둔것 같군요 워드 1급 2급 3급 을 따고 그만둔 기억이.. 지금은
더딸걸 하고 후회하는중입니다 ㅎ 이제 학원을 그만두고... 학교생활에 전념하기로 한나
에게 게임의 전도사 한분등장?? 바로.. 빵집아들... 그집이 아버지도 게임에 관심이 있어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도 제일먼저 산것같아요.. 부러웠따는 ㅎ 아버지와 아들이 관심사
가 같으면.. 부러울 만도.. 아무튼 그자식한테 별의별 게임을 다 배운것같군요. 그랑디아..
바이오 하자드.. 파이널 판타지... 흠 그외 패밀리 게임까지?? 그녀석과는 정말 즐겁게 놀
았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고 싶다면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었죠 ㅎ 음... 이녀석을 만나
기 조금전의 친구도 있는데.. 이녀석은... 아버지의 생각이 부러웠다는... 한달에 한개의
게임만 정액을 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부러운자식!!! 흠...! 조선협객전이라는 게임을
이녀석 집에서 재미게한 기억과... 내가 지금도 가장좋아하는 게임!! 녹스 NOX라는 게임
과 심시티를 처음 접하게 해준 녀석이었죠 이녀석하곤 게임으로 친해진건 아니고 인라인
스케이트로 맺어진사이?? ㅎ 그동네 꼬마들은 우리가 다 인라인 가르친 기억이 납니다!!
녹스 정말 재미있는 게임중 하나죠..!! 그때당시 디아블로 2가 나왔는데... 나중에 안사실
인데 웨스트 우드사가 디아블로 2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게임이었다더군요!! 스킬의 화려함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은 좋았으나.. 배틀넷의 방식이 맘에 안들었던.. 흠야.... 그리고 심시
티도 정말 재미있게 했죠.. 그때당시 머리로는 심시티에서 어떻게 흑자를 내는 지몰라 참
고민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간단한 것을.. 흐음... ;; 그이후... 빵집 아들녀석과
인라인 친구는 둘다 전학을 가버렸습니다... 흠.. 가지 말지 나혼자 심심하게... 흐먄ㅇ....
그후는 또다시 친구 두명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군인아파트에 사는 자식과..
문구점 아들 자식!! 이 두녀석과 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물론 게임이 이어주었죠첫번째
는 모두 아시는 게임기 디지몬 게임기 입니다.. 저와 친구한명은 디지몬 게임기를 사러 문방
구에 갔다가 문방구에 사는 그친구를 만난 거였습니다.. 이계기로 친해진?? ㅎ 그때당시만
해도 많은 아이들이 워매몬의 노예였습니다.. 무게 99킬로의 압박... 흠냐.. 결국 학교를 평
정한 한놈이 있었죠!! 그놈은 메탈그레이몬... 당대 최고의 디지몬이 었음.. 그러나.. 갑자기
안드로이드가 한마리 탄생하며 라이벌 관계를 만들었다는.. 만화 같은 이야기 ㅎㅎ 그때당
시에는 디지몬게임기 이외도 모두아시는 결혼시키는 다마고치가 유행해서 많은 초등학생
들의 주머니를 털털하게 만들엇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학부모님들이신가.. ㅎ 그러다.. 그
것이 넘어가고.. 새로운게임이 나왔습니다.. 그 게임은 바로 바로 .. 모두 척보면 아시는
바로 디아블로 2였습니다... 전에 친척형을 따라 피시방에 갔다가 디아블로 1 배틀넷을
잠깐 보았는데.. 디아블로 1의 시대는 잠깐이더군요... 디아블로 2에서의 저의 직업은 소서
리스 이었습니다.. 레벨 올리기 어려운줄 알았는데.. 친척형이 하루만에 렙 99를 만들어 주
시더군요.... 지금도 카우방의 소 울음이 계속 머릿가를 맴돔니다... 움움... 움움?? 움!!
ㅡㅅㅡ;; 이 디아블로덕분?? 에 친척형들이 싸우던 모습까지 보여준.. 도중에 드롭된 샤코
덕분에.. 싸웠다는.. 흠야.. 사이 좋았는데.. 결국 아이템하나땜시 어른들한테 혼까지;
아무튼 정말 디아블로는 잘만들어진 게임 같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스킬과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았습니다... 개발중인 디아블로 3 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 하는
바램 ㅎㅎ 흠.... 근데... 갑자기.. 엄청난 ... 우리나라에 엄청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바람
은 모두 아실거라고...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돈들... 포켓몬스터 스티커!!! 후... 이거 정말
그때는 재미있게 하엿죠!! 그때당시 버린 돈들과.. 빵들을 생각하면!! ㅠㅠ 안습입니다..
친구 3명과 백개를 모으기도 했으나 중간에 한넘이 먹고 튀었다는 흠냐... 잡히면... 으;;;
이 포켓몬스터의 시대가 지난후 디지몬이 뒤를 이어 포켓몬스터를 이어가려 했으나 잠시
뿐... 매일아침마다.. 문방구에 나오는 포켓빵들을 사기위해 서로 밟고 밟았던 그런상황 까
지는 못가더군요... 저희는 정말 그랫다는... 음.... 생각하기 도 싫어진당.... 디아블로 후에
는 아케이드 게임에 잠시 빠져버렷습니다... 오락실게임의꽃... 킹오브 파이터즈와 메탈
슬러그.. DDR까지... 오락실 게임이란 게임은 모두.. 아! 1942도 있엇군요... 메탈슬러그는
정말 미치도록 했던기억이.. 그후... 아케이드의 시대는 어른들의 압박으로 인해 조치가 가
해저... 오락실 아저씨에게 제 얼굴이 알려저버린... 아나...;; 흠냐.... 이 아케이드 게임을
이어 한 게임은... 마법의 대륙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리니지와 상당히!! 닮은 그래
픽을 가지고 나온게임으로 초반 과 중반 인기가 있다가.. 유료된다음 다시 무료로 전환이
되었는데.. 중간에 과정이 어케 된것인지... 마을에는 버프를 해주는 엔피시가... 버프 한
바퀴도니.. 랩 1이 랩 50몬스터를 잡을수 있엇던.. 상당히 뒤에가서 어정쩡하게 망햇던..
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흠냐.... 그러다 이게임을 접고 슬슬 게임 봇물이 터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회사가 생기고.. 여러 게임이 나왔다는.... 그러다... 저의 친척형이
저의 집에 방문을 해서 깔아놓고간 게임이 하나 있었읍조... 하나는.. 아스가르드와 또하나
는 크아였습니다... 아스가르드는 별루 하지도 않고 지워버린 기억이.. 허나.. 크아는 정말
오래 하였습니다.. 저의 누나도 좋아했기에... 같이 즐겁게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재미있게 하였죠!! 그다음 조금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않았이 아니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으로 떨어진 제 학교 점수와... 학교에 퍼진 저의 게임 관심에.. 선생님까지 모라
하시더군요... 결국은 부모님 귀에까지 들어가..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그러다.. 만화에 또
빠졋는데.. GTO와 상남 2인조 그리고... 헌터 X 헌터에 빠져 살았습니다.. 뭐 이것도 전편
만 보고 끝났지만 지금도 가끔씩 봅니다~~ 그러다.. 워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라...
2는 한번 해보았으나.. 잘은 못해 본기억이... 3가 나오자... 유즈맵이 정말로 재미있엇떤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유즈맵형태로 게임이 가면 어떨까라는 생각 도 했었습니다... 흠..
정말 유즈맵하나는 짱이었는데.. 특히 야인시대와... 타워빌드... 지금도 생각이 나는군요..
워크래프트3를 하다 점점 안하게 되던것이... 넷마블로 넘어가게 되엇습니다.. 카르마와
노바 1492가 바로 그것이죠... 흠... 카르마는 친구들과 싸우기 전용으로 재미있게 했던기억
이... 하지만 결국은 망한 비운의 게임.. 사람들이 상당히 재밌게해 마지막에 아쉬움을 주었
던 게임 이었죠... 그리고.. 노바 1492는 랩 89까지 만들어놓고 그만둔걸로 기억이 나군요..
노바도 정말로 재미있게 했는뎅.... 특히 특징있는 조합 시스템이 일품이었죠!! 지금도 서비
스하고 있지만.. 현재는 넷마블을 끈었기땜에... 서든 빼고 ㅎㅎ 이쪽은 하지 안습니다.....
이 게임에서 넘어가.. 프리스트 온라인을 시작하기 시작했죠!! 이거 정말 강추인 게임인데...
아버지의 주민으로.. 한기억이.. 킁;; 정말 1인칭 롤플레잉의 재미를 알게해준 게임!! 쟁때
너무 재미있엇는데... 그러나... 제작사의... 실수가... 이름을 바꾸더니... 러쉬 온라인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 이상하게 바꾸더니.... 나중에는 나이제한까지 19세 에서 내리더니..흠..
명색이 하드코어 게임이었는데.. 나이제한을 15까지 내리려 했다니... 흠.. 이쯤이면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들 아시겟죠..?? 후... 정말 아쉬운 게임입니다.. 다시 서비스 된다면
하고 싶은 게임1순위... 그러나... 다른건 괜찮다고 하나... 시스템최적화는 ... 적당히 해주
었으면 하는 게임..... 뭐 이제 서비스는 안하니 말해도 상관이 없겟죠?? 음... 얘기가 점점
길어질 것같나?? 여기까지 읽은분 강추!! ㅋ
이후에는.. 엔에이지라는 게임이 빠져들었죠 이게임도 강추임 특히나.. 이 게임의 만화는
단연 게임의 재미를 따라갈 정도입니다.. 한번 홈피가서 보실분들 봐보셈 ㅋㅋ 엔에이지가
하고 싶어질거임.. 그러나.. 처음에는 재미를 느꼇던부분은 미래의 세상이긴하나.. 모든게
파괴되고 다시 시작된 시대라 현실 세계와 비슷한 시스템 예를 들면 상권을 지배하는 유니
온 시스템 등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엇는데.. 나중에는... 엔에이지 운영자들이 엔에이지를
조금씩 SF식으로 만들어가 고 있엇습... 저두 처음에는 다시 무료화 한다길래 갔으나.. .
게임이 SF화 되서 사실적인 면을 잃은것 같아 그만 나와버렸다는... 흠..... 사실 이 시점
에는 저희 가족에 안좋은 일이 발생하여.. 가족전체가 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하기
는 정말 그런 상황이었죠... 흠... 그러다.. 이제 모두 조금씩 잊어갈 무렵 저도 게임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엠게임이 나오고... 무혼을 시작하였죠...무혼.. 초식과 게임이 재미있엇
는 게임이었죠!! 그러나 유료화로 인해 막히는 바람에.. 흠야.. 하지만 다시 무료됬을땐 다시
하게 된 게임 ㅎ 그러다 거상도 해보았죠.. 상업시스템이 머리가 조끔은.. 딸릴까?? 그런 지
식을 가지고 있는저에겐 조금 벅찻으나.. 전투시스템은 간단.... 뒤로 클릭... 가만히... 흠..
조금은 이상한 게임방식을 가지기도했지만.. 현재는 잘 서비스 되고 있죳... 하지만.. 캐쉬
의 가격때문에 간간히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는게임이랍니다... 음... 그후는 비틀윙이라는
비행 게임에 잠시 하였다가 나왓습니다... 그러다... 중학교에 입학하시는 바람에... 잠시
게임을 안하고 학업에 열중하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왓습죠!! 돌아와서 한게임은 마비노
기!! 하지만 저의집 컴퓨터는 워낙 안좋기 때문에 상당한 버벅거림과 렉이지만.. 참고 하엿
다는 게임입니다.. 아직도 허접이긴하지만 게임 자체를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잇는 게임입
죠!! 알바~ ㅎ 그후에는 여러가지 게임을 동시에 시작한 멀티 시대?? 나이트 온라인과
이터널시티 아레스 온라인을 한꺼번에 시작한 .. 상당히 복잡한 시대였습니다.. 현재의
게임방식이라 할수 있죠 ㅎ 그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왠지.. 비디오게임에 맘이끌
려가 였습니다... 결국은 아버지를 졸라 플레이스테이션 2를 사게되었는데... 나중에 산
시디중 용과같이 라는 게임이 재미있더군요.. 테일즈오브데스티니2도 강추 입죠 ㅎ
그리고 현재로 돌아와 이글을 쓰고있는 저로 오게 됩니다... 현재저는 던파에서 열심히
랩을 올리고 잇으나 약간은 캐쉬에 불만사항을 가지고입죠... 그러나 게임은 자체가 재미
있기 때문에 열심히 레인저를 키우는 중입니다!! 현재 시각 12:35분이 군요.. 시험기간이
끝나... 이글을 써봅니다... 아.. 이글에서 까먹은 내용이 하나있군요.. 그건 온라이프와 같은
게임 웹진 사이트를 찾아 기쁘다는 겁니다.. 현재는 여러 게임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지만
여기가 게임에서도 만나기 쉽고 가장 애정이 가더군요.... ㅎ 후... 요즘 혼자 생각도 많이하
고 여러모로 심심합니다!! 친구 한분을 사귀고 싶군요.. ㅎ 이것으로 이글이 끝나는
군요.. 여기 못적은 게임들도 조금은 많은데.... 앞으로 나이먹어 끝까지 게임할때는총 몇개
의 게임을 하게될까요..... 음.... 끝까지 게임속의 영웅으로 남고 싶군요.. ㅎ!!! 열분들도
게임들 재미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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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상하네요ㅡㅎ
지금 대1인 제가 초등학교떄 스타를했고
포켓몬빵을 사먹었습니다.ㅡㅎ
리니지도 초등학교때 서버가 3개일때 했었죠ㅡㅎ
그런걸로 본다면 필자께서는 상당이 붐을 느리게 타시는듯 하군요ㅡㅎ |
2006-05-26
2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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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따지면.. 초등학교몇인지 몰라도 10년 내외군요..ㅡㅡ! 설마 포켓몬빵이!?
제가 지금 중1인데.. 전 어떻게 초2때 포켓몬빵을 접한거죠!? 설마 난 미래인!? |
2006-05-30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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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가 1997년에 나왔는데;; |
2006-07-04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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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초6인 초딩인데... 난 어떻게 유딩때 포켓몬빵을 접한건지...ㅡ.ㅡ;;
내가 유딩이면 2000년쯤..ㅡ_? 포켓몬빵..ㅡ_ㅡ... 500원이란 거금에 두개치면
PC방까지 갈수있다는 그 거금을 주고 내가 왜 그 빵을 집 구석에 버렸을까...ㅡ_ㅡ
후... 역시 유딩이란..ㄱ- OTL.... |
2006-08-13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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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길어 |
2007-02-10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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