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경험한 듯한 현실을 또 다시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이미 알고 있는듯한 사람과 처음 마주친 적이 있나요?
꾸었던 꿈을 또 다시 꾼 듯한 느낌이 들 때,
그건 바로 당신의 무의식이 무엇인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고대 정령을 귀환시키고, 과거의 힘을 부활할 운명에 처해있는 ‘메모리 헌터들’
그들의 고귀한 사명감과, 치열한 갈등, 교차된 기억 속에서, 변화무쌍한 모험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두근두근 거리는 [HoLic] 세계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를 [HoLic]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함께 경험하세요.
게임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엠게임의 신작 RPG
2006년 8월, 그 비밀의 내막을 공개합니다.
2. Background
고대 연금술의 부활,
그리고 봉인된 정령의 귀환
“신기루와도 같은 아련한 기억,
과거와 현세를 넘나드는 엇갈린 운명들의 교집합,,,
그 중심에는 ‘메모리 헌터’ 가 있다.
그들의 신성한 신념과 굽힐 줄 모르는 의지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현실과 시간의 경계를 넘어서게 한다.”
<고대 1,000년 전>
-첫 번째. ‘성야(聖夜)’ 발생.
-숲의 정령들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고 외쳤다.
그날 밤, 대지의 모든 정령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카시니 력(曆) 275년, 12월 25일>
-홀리랜드 월드 남동부, ‘루나티아’에서 두 번째 ‘성야(聖夜)’ 발생.
어제까지의 세계는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이 탄생했다.
<성야 100년 후>
루나티아 마을이 있던 자리에 거대한 월드(Walled)가 형성된다.
성야로 인해 혼돈시대는 도래하고, 그 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메모리 헌터(Memory Hunter)’의 모험은 시작된다.
“모든 사물들이 하나로부터 태어나듯, 모든 사물들은 하나의 적용에 의해 재 창조된다.”
“신중하고 부드럽게 분리 해내라,,,”
“대지의 살아 숨쉬는 영혼들을 정제하여라,,,”
“그리고 (그것에)새롭게 숨결을 불어넣어라.”
“연금술의 부활,,, 누구의 운명이며, 누구의 기억인가?”
3. 게임특징
[HoLic]은 기존의 게임과는 달리, 등장캐릭터들의 사명감과, 갈등, 잃어버린 기억 속의 비밀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모든 것을 초월한 [HoLic]의 연출기법과 함께 표현됩니다. 신비한 [HoLic]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1. 탄탄한 드라마가 있는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몬스터 사냥과, 마법, 레벨업이 [HoLiC]의 전부는 아닙니다. [HoLiC]은 게이머가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배경세계관 스토리의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비밀을 파헤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되어 [HoLiC]의 월드(walled)세계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NPC들이 전달하는 비밀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2. 살아 움직이는 ‘감성 멀티미디어 회화’
[HoLiC]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낸 진짜 회화 같은 시각적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은 단순한 게임의 구현용도가 아닌, 작가의 작품과도 같은 하나의 정서적 치유 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구현한 캐릭터는 극적인 감정의 표현으로 이어져 플레이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감정적 몰입을 하게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3. 캐릭터의 다양한 직업과 특징, ‘시나리오 캐릭터 시스템’
[HoLiC]의 캐릭터 시스템은,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선택해서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 간의 스킬 조합을 통하여 한층 더 심도 있는 자기 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HoLiC]의 전직 시스템은 캐릭터를 키우면 키울수록 점점 강력해지고 다양한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며, 단순한 레벨육성이 아닌 캐릭터가 지닌 과거의 기억을 환기시켜 비밀을 캐내는 무한한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4. 7개의 빛깔의 강력한 공격시스템 ‘세븐사인(Seven Sign) 콤보’
세븐사인(Seven Sign) 콤보는, 7가지 색상의 마법과 스킬의 조합에 의해 순서대로 명중시켜 만들어내는 [HoLiC]만의 필살기입니다. 보너스 데미지와 더불어 끈끈한 유대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HoLiC]만이 가지는 이색적인 파티 플레잉 시스템입니다. 잠시 클릭의 압박으로부터 해방 되세요. 세븐사인(Seven Sign) 콤보의 연출 효과는 한 편의 무비 같은 장면을 펼쳐 보일 것 입니다.
5. 외유내강의 저력의 발생 ‘오버킬(Over Kill) 공격 시스템’
[HoLiC]의 오버킬 공격 시스템은 외유내강의 저력을 발휘합니다. 타겟을 쓰러뜨린 후에도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서, 게이머들 사이에 센세이션(sensation)을 불러 일으킬만한 보너스 혜택입니다. [HoLiC]의 오버킬 공격 시스템은 향후 PK에서도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할 [HoLiC]만의 차별적인 요소입니다.
4. 클래스 소개
스토리가 함께 펼쳐지는 성장 시스템, 현실 속에 살아 숨쉬는 나만의 분신
-[HoLiC] ‘홀릭’의 캐릭터 직업 소개-
1) 전사 ‘전투의 기둥, 파티의 대들보’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티의 기둥이 되는 직업으로, 세븐 사인(seven sign) 이펙트를 내는데 있어서 마스터 리더입니다.
2) 마법사 ‘마법의 절대적인 위력, 현자’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며, 전투의 흐름을 이어가는 현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과 조건들은 많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위력을 가진 마법은 다른 모든 한계를 극복합니다.
3) 사냥꾼 ‘파티의 눈, 최고의 결정력’
뛰어난 시력을 가진 사냥꾼답게, 다른 직업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몬스터를 인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냥꾼이 날리는 화살은 몬스터에게 치밀한 일격을 가합니다.
4) 권술사 ‘우직한 강인함, 극적인 파워’
오직 자신의 강인한 체력만을 믿고 싸우는 용사들 입니다. 거추장스러운 무기를 버리고, 육체적 강인함이 지닌 가능성을 궁극으로 끌어올린 이들의 전투 능력은 다른 이들보다 두 배 빠른 공격 속도로 나타납니다.
5) 승려‘왼손엔 십자가, 오른손엔 철퇴’
위태로운 목숨을 구하고 한 편으로는 악의 무리를 퇴치하는, 전능한 능력을 지닌 존재.
유일하게 회복 능력을 가진 직업으로써 파티, 사냥 모든 면에 있어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6) 도적‘노련한 순발력, 위트 넘치는 전략’
정면 승부보다는 순발력 넘치는 기습의 천재~
넘치는 위트~ 빠른 판단력, 다재다능한 매력적인 직업
소매치기, 숨기 등 잔재주에 능한, 홀릭에서 있어서 약방의 감초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초록
중독 ㅡ,.ㅡ
2006-08-18 20:16:08
아콩
몹이랑 쌈박질 하는거보고;; 마비노기인줄아랐삼~ _~;;
2006-08-18 23:01:05
어지러븐세샹
사냥꾼 ㅡㅡ;; 서서히 와우 따라하는 느낌이..
2006-08-19 09:27:59
쾌남
어지러븐 세상님. 사냥꾼 가지고 와우를 따라 한다고 하면...와우는 도적으로 D&D를 따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MMORPG에서의 직업군은 넓지 않습니다.
직업군으로 누군가를 따라했다는 발언은 정말 경솔한 발언인겁니다.
2006-08-19 09:38:04
과자가될래z
게임 이름이 중독이야 ㄷㄷ;
2006-08-19 09:58:06
아르토리아
죽은 뒤에도 계속 패면..
pk 때 그러면 싸움 나겠는데-
2006-08-19 12:04:16
최성우
ㅋㅋ 쌍검 같은 것도 있으려나?<-
2006-08-19 20:17:54
나이다
어떤 게임이든지 직업들은 크게 전사/마법사/아처/클래릭
4가지 입니다 ㅡ_ㅡ;;;
다른 직업들은 단순이 파종 된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전사 방어공격 높져 여기에서 나온게
워리어 공격형
디펜더 방어형
그 후에 나온것들이 마검사 등등...기억이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