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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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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문 온라인] 천상을 넘어 또 다른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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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문 온라인] 천상을 넘어 또 다른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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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9.24 16:03:08 조회: 1,323 추천: 0 |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지스텍(대표 허건행)에서 개발한 Full 3D MMORPG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이 일본,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에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9월 24일 ㈜지스텍은 중국의 진위티엔리(金玉天立)소프트웨어(대표 쑨정)와 Full 3D MMORPG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을 계약금 70만 달러에 총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중국에 관한 해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11월경 중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은 지난 7월 천상을 넘어 세계로 가는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또다시 중국에 진출하게 되어 국내외 3D 온라인 게임 시장에 당당히 그 얼굴을 내밀게 되었다.
특히 지난 7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 매우 이례적으로 게임이 해외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기도 전 일본과 주요 동남아시아 게임시장 진출에 이어 또다시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까지 진출을 함으로써 해외에서 게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게 된 것이다.
Full 3D MMORPG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은 중국 고대소설인 “봉신연의”를 바탕으로 선인이란 동양적 세계관과 서양적인 그래픽을 접목시켰으며 특유의 젠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002년 3월 개발에 착수,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왔으며, 지난 3월과 6월 각각 클로즈 알파 테스트와 유저 6만여명을 모집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치면서 탄탄한 매니아 층을 확보하였으며, 10월 2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이 국내외에서 모두 뜨거운 반응과 기대를 받기 시작함에 따라 ㈜지스텍의 마케팅팀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여 “천상의 문 온라인”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지스텍 마케팅 담당 이윤석 이사는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이 리니지2와 견줄 수 있는 대형 온라인게임으로 인정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혀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 또한 피력했다. 또한 특정 소수를 위한 온라인 게임이 아닌 누구나 즐겨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 했다.
한편, ㈜지스텍은 “또 다른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천상의 문” 온라인 게임( http://www.gth-online.co.kr )의 10월 2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오픈 베타테스트 기념 , “게릴라성 전국 로드쇼”를 9월 22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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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근데 저위에 사자처럼생긴넘은 스킬쓸때 나오는 이펙트인가 ㅡㅡ; |
2003-09-24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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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O암살자님///
이펙트라기 보다는 저넘이 나와서 싸우죠..ㅎㅎ..스킬입니다.. |
2003-09-24
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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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클로즈베타 뽑혔는데...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기에..
해볼려고 했는데..ㅠㅠ컴사양도 안 되고..웈..;; |
2003-09-24
1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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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할만합니다 ... |
2003-09-25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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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같이 생긴건 소환수가 아니라 그냥 스킬입니다.
앞에 있는놈들은 일자로 전부 맞는.... |
2003-09-25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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