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넨시아...왜 여성전용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세계로 진출하기전에 여성고객부터 사로잡아라;;
좋군요
2004-08-17 13:46:35
극(極)
경고문이 오싹한데..무슨 일있엇나...쩝..
유령회원으로써는 알수 없는일...잘보고갑니다.
2004-08-17 13:55:40
다르
여긴 빠돌이들 글이 없군. -_-.
2004-08-17 15:37:30
Emma♡♥
다르님 빠돌이들 무시하시고
열심히 기사 올려주세요 ^^
다르님의 글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사실.. 명기분들글 다읽는 (퍽)
2004-08-17 16:17:59
월하향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기사에 오타가 좀있는 경양->겨냥이겠죠 ?ㅇㅅㅇ;
불과하고-> 불구하고
이신듯 아니면 말고요
기사 잘봤구요 ㅡㅡ;;;
열심히 쓰세요 ㅡ.ㅡ;;
2004-08-17 16:29:50
다르
ㅈㅅ -_-제 상태가 메롱입니다.
2004-08-17 17:13:37
暗月
제발.. 도발성 글은 쓰지 마세요..
글내용은 좋은데....
고독님처럼 괜히 나쁜소리 들을만한 말을 하시니...
2004-08-17 19:10:28
아사달
좋은 글 많이 보이기 위해
온랖 회원 많이 모아야 하는데,
2004-08-17 19:23:37
나그네
흐음..도발성글이라.. 하지만 이런형식의 글이라면 머리속에 확 들어오고 기억에 오래남겠죠 아무튼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흠...이모저모 생각해봐야 할문제로군요..
2004-08-17 20:12:06
safasg
여성이라 하면 절반의 잠재된 시장(?) 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습니다.
2004-08-17 20:24:12
류령⌒∀⌒∂
글 잘읽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 업체에 정곡을 찔렀네요^^
좋은글 읽고갑니다...^^
2004-08-17 20:25:13
켄
경고문보고 다르님한테 뻑갔다 +ㅇ+
여자의 잔인성..=씨암탉을 아무 죄책감없이 그냥 목아지를 비틀어버리는 힘..
여자의 소녀다움..=내숭 --
2004-08-17 21:17:12
낭만
하하^^제가 요세 바쁜 고딩생활을 만끽하느라.. 고딩이 된이후로 온라이프에 거의 접속도 못하고 글한줄 남기지 못 했습니다.. 이제 세대교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예전에 저와 친분이 있었던 분들은 거의 보이지 않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명예기자단에서요! 하하
예전.. "고독한놈"님께서 활발히 활동하실 시절.. 그 날카로운.. 통찰력에 놀라웠는데.. 지금 "다르"님의 정곡을 콕 찌르는 지적에 절로 감탄사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군요..^^
하지만 여성을 게임으로 끌어드리는건 생각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제가 봐온 여자들이란.. 게임자체에 그다지 관심을 주지 않기에.. 게임을 시작하게 하는 것부터가 문제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은 게임보다는 채팅을 주로 즐기기에..
20대 여성들은 대학생활과 또래들과의 수다, 그리고 영화보기를 즐기기에...
보다 많은 여성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레벨업,전투 이런 시스템보다.. 커뮤니티를 극대화 시키는것이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특히 다르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2004-08-17 22:56:35
≥∇≤부끄™
낭만군 까꿍!!햏햏햏!!
여성분들...솔직히 게임하는것보다 메신져나...인터넷의 커뮤니티같은걸 좋아하죠..-_-
음...경고문 너무 도발적인....
2004-08-17 23:11:40
나다
병신아..니 좋아 하는 빠돌이 여기 나왔다....
너 개병신 너는 니가 좆도 잘난 새끼인줄아나보네??
나 인터넷에 이렇게 댓글같은거 앤간해선 잘 안다는 사람인데..
첫번배로 글 클릭하자 마자 뜨는 너의 도발성글의 어이가 없었고
한줄로 끝나지 않는 너의 개같은 글에 두번 어이가 없었다..
.
모 세상에 별 병신 같은 새끼들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글 쭉읽고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글 맨아래에 써놓은 "경고 했다. 빠돌이들아."
도발성 멘트로 밖에 안보인다 어린 색히야..??알겠나??
너 솔직히 빠돌이 들이 이상한 리플 달아 놓으면 욕하는거 즐기지??
막 기다려지지 그런 리플이 달려지기를 그치??말해봐 새끼야...
하여간 좆도 아닌것들이 모 깡있으면 찿아와라 나발을 불어라 개 병신
좆같은 소리만 골라서 하는데..내가 좆도 나이 한 5-6살 속이고 만나서
너같은 애들 보면...참 한심 하더라...
집에서 발꼬락이나 쑤시면서 타자 치는주제에 개짓 하지 말고...조금더
매너있게..조금더 배려 있게 살아라 알겠냐??
난 너같은 새끼들만 보면 맞고나서 똥오줌 질질 싸는 개병신이 생각나..
글 다 읽었으니까 개리플 달고 싶지??응??니가 기다리던 리플이잖아 이게
개 병 신 아 !!
2004-08-18 00:30:28
마부라호
나다님
좇같으면 똑같이 명예기자단 하든가 지랄좀 해보셈(같은 평판으로)ㅎㅎㅎ
2004-08-18 01:49:24
等價交換
글은 보아주는 사람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다..
글쓴이는 글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며,
온프에서의 기자들의 역활이 그것이다..
기자라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는 분석가이며,
좁은 의미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것이다..
처음 문장부터 자신의 감정이 섞인 경고문으로 시작했다는것은
결국 글을 쓴 사람에 의해 읽는 사람은 글쓴이의 의도에 가두어져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고 결국 글을 쓰고 비판받고 싶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것으로 추측된다..
맘에 안들면 읽지 마라.. 이 글 보고 좀 씁쓸하다..
마음에 안들면 비판도 하지 말것이고 마음에 안들면
기자되란 소리는 더 씁쓸하다..
글쓴이는 비판을 기다리며 글을 쓴다..
그건 고독한님도 마찬가지였고 나 역시도 그것때문에 글을 썼다
좋은소리보다 비평의 글이 더 듣기좋고 더 흥미를 끄는데..
좋은 소리만 듣고싶다면 글쓰는걸 포기하는게 나을것이고,
아니면.. 아는사람들만 글 읽어달라고 하는게 나을것이다..
글을 쓰는건 한명이지만 글을 읽는것은 다수다..
처음부터 자신의 의지대로 읽는사람을 제한하려는건
글을 쓴 의미가 없지 않을까?
2004-08-18 03:33:53
다르
-빠돌군에게..
도발적인 나의 글에 주절거린다고 수고가 많았다.
즐기니 머니 해도, 별~ 드응신 같은 니 리플을 보니까.
언넘인지 몰라도.. -_-꼴이 많이 아닌네~
많이 반항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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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어차피 여성들에게 게임을 권하는 것보다는 지속적인 여성
전용게임을 개발하고, 여성들이 과연 어떤 게임을 원하는가
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끝임없는 시도야 말로.
여성전용게임의 초석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게임에 익숙
하지 않은 게임초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들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스템이야 말로, 손쉽게 다가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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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價交換
어차피 고독한님과 나랑은 차이가 분명히 있었고, 그건 때문
에 한두번 싸움도 있었고, 고독한님 이름 팔았다면, 미안하고
"난 나다"
"나 답게"
"개 긋이"
글을 쓴 의미는 꼭 읽는 사람에게만 부여하는 건 아니라서..
욕할려면 해라.
2004-08-18 03:56:28
블러드로어
글읽을땐 머 그려러니 했는데 마지막 다르님 리플은 영~
왠만하믄 이글 삭제하는게 좋을듯..;;
2004-08-18 05:23:44
유령
확실히 루넨시아도 여성온라인이라고 보기엔 엄청난 제약이 따릅니다 - ㅅ-;;
다르님 말씀처럼 이젠 여성을 겨냥한 게임이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대체로 여성들은 자기애인이 겜하는걸 싫어하는분들이 만터군요 - ㅁ-
2004-08-18 05:26:32
†커츠†
노력된 성과는 모든 이에게서 칭찬을 받아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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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게임디자이너를 꿈꾸는 저이기에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는 거죠. 아, 거기 웃으신분; 아직 웃지 마세요 ^-^ 언젠가 그 웃음을 더 기쁘게 드리기위해 노력할테니..
게임이란 것이 왜 성장하였는가? 그것은 비현실적인 일들을 현실화 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만화같이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뛰어난 그래픽, 그리고 운영자들의 친절한 상담, 관리도 잘되어있으며, 렉도 없는 게임을 사람들은 주로 찾는다고 하죠.
하지만 저는 그것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성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그것은 결국 인터넷의 개념을 진정으로 사용케하기에 정말로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맞춘다하여도, 한가지 문제가 남습니다.
그것은 제가 남자라는 것이죠. 제가 남자이기에 저는 여자를 모릅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것, 여자들이 즐기는 것을 모르기에, 저는 여성 유저를 확보하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했죠.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위해 살고 죽는 이가아닌 사람을 위해 살고 죽는 것이 바로 여성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여성은 대부분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남성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만큼은 아니죠. 그만큼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인연을 만들기위해선 어떤 게임의 장르, 매티브가 필요할까요?
그것은 게임의 단조로움도 아니요, 심플함도 아니며, 세련됨도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것은 인간다운 게임이라 생각되는군요. 인간다운 게임이야 말로, 인간이 즐기고, 영위할 수 있으며, 그 사람 하나하나가 모여 결국 세상을 만들듯이 저는 세상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언젠가를 위해.
그것이 설렁 자멸의 길일지라도, 남자로 태어나서 큰 꿈을 가져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헛소리였습니다 ㅎㅎ;---------------
2004-08-18 05:37:23
等價交換
그 정도의 수준이라면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2004-08-18 06:28:11
safasg
그런데.. 쉽다고 한 사람이 누구지? 쉬워야 하는것도 아닌데?
2004-08-18 09:39:33
쾌액
게임이 여성을 공략 안해서 여성이 않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저라도 월래부터가 적은 여성 유저를 공략하는거보다
게임 자체를 공략해서 전체적으로 올리면 좋을꺼 같고..
물론 적은 여성을 공략해서 늘리면 좋겠다만
차라리 남자를 공략해서 몇배 효과를 보던가..
둘다 공략하라는건 말이라면 누가못할까.. 이니까
둘다 공략하기엔 게임이 언밸런스 해질수가있고
그래서 남성만 공략 한 게임이 나오다가 결국
루넨시아같은 여성용게임이 소수 등장하고..
계속 이렇게 진쟇될듯~
2004-08-18 09:56:12
.hack
루넨시아가 여성전용 게임이라고 내세우는 이유는...제가 보기엔 딱 하나인듯...여성용아이템 드랍율이 좀 많이 매우 높다는 것...그래도 하리수케릭은 싫어..;;;
2004-08-18 14:42:24
『豫告』
마지막스샷 스님 멋지당~ 원츄~
2004-08-18 19:41:57
等價交換
흠.. 아무리 수준 낮은분의 글이라도 무시하는것보단
잘못을 지적해줘야 할거 같아서 글 다시 씁니다..
님이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전 나이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님 나이가 30세 혹은 그 이상이 아닌 이상 제가 반말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만
역시 비교되게 하는군요.. 고독한님과..
글 내용자체뿐만이 아니라 수준까지....
그리고.. 모델링하는 사람들 변태가 많다는건 어디서 들으셨는지..
근거 없는건 쓰지마시고 있다면 자료 부탁합니다..
더불어서 글 내용.. 포토샵 빼면 볼게 없군요..
2004-08-18 21:52:28
safasg
그런데.. 누가 글쓰는걸 제한했나요?
2004-08-18 22:04:52
문희준
다르 선배 지존~ ㅋㅋ 경고문짱 -_-; 진주 찾아와라 ㅋㅋ 그리고 빠돌이 즐 ㅡㅡ 내가 군주 온라인 신문쓸때 빠돌이 같은놈들오면 다 죽여버리고 싶던데
2004-08-19 00:07:26
다르
等價交換 -
수준 낮은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모델링이란 말은 뒷말이라고 했지 사실을 근거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잘 못 이해하신 것이 아닌지요?
포토샵 빼면 볼 것이 없다라. 더욱 미안하군요.
2004-08-19 06:34:30
pires
몇번까이다 보니 이사람 완전 삐졌네...
쯧쯧 소인배
2004-08-19 12:33:44
Yeon
가끔 들려 욕만 먹고 가는 입장이긴 하나 .. 이번에도 욕만 먹고 가야겟군 훔훔 ..
다르 란분을 아마 처음 보는듯 하네요(전 그렇습니다). 게임 불감증에 휩싸여 가끔 들리는 온라이프에서 오늘에서야 보았으니 .. 다만 경고문 .. 정말 '욕' 나오게 하는 문장인듯 합니다.
다르님의 글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한적이 있었나 보군요. 그렇죠? 아니면 할말 없구요. 그 비난 때문에(뭐 욕부터 시작 해서 각종 종합선물세트인가요?) 경고문을 올리셨다면 그리 적절하진 않았다 생각합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옴니다.
'노야가 방주를 만들어 한쌍한쌍 태우던때에 '선'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때 그가 이 배엔 꼭 한쌍이 타야 하기에 '선'만 태우진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때 '선'이 그 방주에 타기 위해 데려온 것이 바로 '악'이라구요. 그래서 선과 악은 항상 붙어 다닌다.'
선과 악이 함께 하듯 칭찬과 비난도 함께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르님의 글에 있는 무수한 칭찬들이 있듯 무수한 비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게 맹목적이든, 혹은 무언가의 목적을 가졌든 말입니다.
마치 알지도 못하며 문군을 욕한다던가(물론 본인도 문군에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진건 아니지만 적절한 비유거리가 없군요)하는 말이죠.
팬이 있으면 안티가 있듯 그런걸 가지고 공적인 글에 경고문이란 이름으로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을 적는다는것 자체가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
작가이든, 기자이든 자신이 글을 쓰는 입장이라면 위에 等價交換님이 말씀하셨듯 그게 비판이든 비난이든 그것을 수용하고 또 그 비난의 이유를 알려 노력해야 하는게 글쓰는 사람의 입장이 아닐까요?
- 이상 왔다 욕만 먹고 가는 행인 -
2004-08-24 15:09:04
방랑자
음...
기자로써 스스로의 명분을 깍는 행위군
2004-08-25 18:29:35
다르
기자라..
온라이프에서 어떤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몇 만명 중 한 사람입니다.
물론 마크가 조금 다르군요. 이번 달로써 명예기자단 활동을 끝내는 입
장에서 몇마디 적을까 합니다.
저의 마지막 기사라서, 어떤 리플이 있는가.. 궁금했기 때문에요.^^;
조금 아이같은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호기심이죠.
흠...
님^^;
제가 떠나도, 달라지는 것은 없듯이.
제가 경고문, 을 적고 글을 올린다고 한들..
저를 향한 시선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이프의 비
매너 적인 행동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습니다. 몇마디 더 적어볼까요?
온라이프에서 2년 정도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그들의
행동을 보며, 웃기도, 슬프기도, 짜증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마음이겠죠. 제가 위에 경고장으로 많은 반감을
사고, 그로 인해서 쌓인 많은 사람들을 시선 또한 ...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절보고 더 비판할 사람과 절 보고 자제해라는 사람과 잘했다는 사람과.
많은 사람들을 행동은 변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저에게 한마디 하시는
것은 아마도 제가 기자로써 행동에 벗어났기 때문에 한마디 하신 것 같
습니다.
전 비평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난이 싫을 뿐이죠. 글의 서두만
읽고, 특정 대목이나 자신에게 반감을 사는 대목을 물고 늘어지며,
가장 기본적인 매너라 생각하는 "존댓말"로써 비난을 비평으로 만들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조회수와 더불어 많은 악플과 무시하는 글을
본다면, 아마도 제 행동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런 것들이 있겠죠.
그런데.. 꼭 저만의 잘못인지는.. 모르겠군요.
그런 리플을 보다면, 온라이프의 한사람으로써 "^^"웃기만 해야할지도
의문입니다. 명예기자단으로써, 자신의 직분에 맞는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
에게 존경과 신망을 얻을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이프에서 그걸 얻는
사람이 있을지... 복잡한 인맥관계에서 말입니다.
흠.. 님들은 좋으신 분 같네요.^^
너무나... 후우..^^
p.s- 아마 여기서 있던 행동들이 다음에 경험이 되겠죠.^^
2004-08-26 17:27:55
라면
앗 ..문희준님은 군주 정종인가 태종에서 군주 하셨던분 이신거 같은데~ ..
저는 문종 출신이라 ..~;;
2004-10-02 12:23:46
담력
마케팅을 공부하신 분 혹은 실무자분 이라면 왜 어째서 여성시장을 공략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에 쉽게 답이 나올 듯 합니다.
굉장히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간단히 세가지만 쉽게 예를 든다면,
첫번째로는 거시환경인 인구통계적 환경에서 여성게임인구잠재시장의 실질성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현존하는 게임업체들은 여성세부시장에 대한 자금적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세번째로는 게임개발자 대부분이 남자라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