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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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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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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맥스의 탐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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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맥스의 탐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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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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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1.29 10:09:24 조회: 1,084 추천: 2 |
드디어 친구를 만나게된 나는 그에게서 살라만더 시리즈의 갑옷과
플래티넘 스크리머색스 일명 플색을 선물받게 된다. 이 플색은 현존하는 더블소드 중에 제일 좋다고 들었다. 소중하게 간직하기 위해 난 이 플색에 그가 준 영혼석으로 영혼을 불어넣었다. 그러자
칼에서 푸른빛이 감돌고 나에게 칼은 부서질때 까지 복종할것을 맹세했다.
드디어 나의 찬란한 미래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수련은 부족하지만 난 드디어 수련의 결정장소인 고블린 마을로 가게되었다.
친구와의 렙차이가 너무난 나는 혼자 갈수밖에 없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고블린 마을..
'무지긴장되는군.. 메이쥐.레인져.워리어 등의 용병들도 눈에 보이는군'
어차피혼자인몸 난 필드를 누비벼 고블린들을 척살했다.
드디어 20렙을 달성한 나는 파티원들을 구하기 위해 고블린들의 집합장소로 향했다.(고블린 필드는 3군데 아주 렙업하기 좋은
고블린 젠장소가 있다.)
"렙20 용병단에 가입하고싶습니다."
옆에서 한 분이 오셨다."저희와 함께 하시겠습까?"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난 4명의 메쥐와 렌져, 워리어가 있는 용병단에 가입하게 되고
열심히 수련했다.
25렙을 바라보게된 우리 용병단들은 강함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고 고블린으론 진전이 더디다는 생각에 여전사이신 단장 케샤님의 선택으로 우린 바스티월드의 최고 강자 마울을 처단하러 가는 원정길에 올랐다.
달료~~~~~~~~ 드디오 험난한 길을 헤치고 마울이 사는 필드로 오게된 우리들은 발끝부터 전해오는 전율과 가슴이 터질꺼같은
긴장감으로 한발한발 마울을 향해전진했다.
"꿰에엑~~~~~ 처벅처벅"
우오옷 저것이 바로 마울이라는 종족이군
저 웅장한 덩치와 한방에 저세상 사람이 될듯한 해머는 우리들을 전율케했다.
"모두 자리를 사수하고 적을향해 돌진~~~~~"
우리는 단장의 명령에 따라 일제히 마울을 향해 맹공격을 시작했다.
메이쥐의 메테오가 난무하고 렌져의 활시위가 당겨졌다.
3명의 전사들의 온힘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털썩"
드디어 우리의 힘으로 마울을 쓰러뜨리고 기쁨에 함성을질렀다.
단장의 지휘와 숙달된 사냥 솜씨로 우리들은 마울에서 크나큰성과를 올렸다.
드디어 난 렙30의 숙달된 전사가되었다.
바티월드 현 최고의 갑옷인 셋트 갑옷(바지는 비싸서못샀다.)
을 얻게된나는 혼자서도 마울을 상대할수있을 정도가 되었고
35렙까지 마울을 잡으며 꿈을 향해달렸다. 마울을 잡으면서
모턴락과 메테오스톤 이라는 귀중한 보석도 얻게 되었고 나를 첨에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의 표시로 모턴락을 선물했다.
어느정도의 돈이 모이게된 나는 화려한 마법을 구사하는 메이지라는 직업에 매료되게 되었고 메이지 최고의 장비를 구입하게 되는데....................
다음편 메이지로 전향한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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